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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에 해당되는 글 6건
- 2011.11.25 상대를 위해 무엇을 해줄것인가"를 생각할때가 아름다웠습니다. (2)
- 2011.11.05 상대의 눈물을 헤아려야 한다. (2)
- 2011.06.26 상대를 변화시키려면 그대가 변해야 합니다. (12)
글
상대를 위해 무엇을 해줄것인가"를 생각할때가 아름다웠습니다.
연애를 할때 같이 있는것 만으로 행복 했습니다.
가진것이 없어 부족한 것이나마 해줄것을 생각하면 기쁨이 됩니다.
"상대를 위해 무엇을 해줄것인가"라는 생각은,
터져 나오는 기쁨의 샘물로 변하였습니다.
산다는 것은 나에 찌꺼기가 쌓일때 퇴색이 됩니다.
모두가 부족하고 부족한 순간에 행복은 말없이 쌓이기 시작 하였습니다.
불행이라는 약은 가슴과 눈에 받아들이는 여유를 잃고 방황할때 시작이 됩니다.
우리는 상대를 위해 무엇을 할것인가를 잊어 먹었습니다.
우리는 상대에게 무엇을 받을것인가를 계산 하였습니다.
우리는 상대를 위한 준비도 없었습니다.
오직 나에 탐욕과 이기심만이 고개를 들고 상대의 행동을 재단하기 시작한것 입니다.
나는 기쁨과 행복을 생각하지 않고 세상에 척도를 들이대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많이 있어 행복이 된것이 아님을 발견 하였습니다.
노력도 하지 않았고 이기심과 탐욕와 무관심만 키워온 세월이 반짝입니다.
우리는 순수한 눈과 가슴을 잃고서 오늘 이 자리에 서 있습니다.
고통에 바다는 세상이 없어서 일어나는 현상이 아니라,
나에 가슴을 잃고 찾지않는 나에게 있었던것 입니다.
우리의 행복은 세상을 상대의 손에 주어져야 기쁨과 평화가 되는것이 아닙니다.
부족한 가운데 상대에 대한 세심한 배려 그리고 끝없는 노력과 아름다운 눈과 가슴입니다.
우리는 눈과 가슴을 먼저 찾아야 합니다.
행복은 자신에게 있는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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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의 눈물을 헤아려야 한다.
보아라.
상대가 아파하고 힘들어 하는것을 보아라.
눈물을 보아라.
상처난 그대의 상대를 보아라.
말없이 처연하게 흐느끼는 울먹이는 그대의 파트너를 보아라.
나에 이기심과 탐욕으로 상대를 힘들게 하는 자는,
자신도 더 아파야 한다.
나의 탐욕만 채우면 상대가 피눈물이 흘려도 쳐다보지 않는 당신은,
사람이 아니다.
사람이 되어라.
일생동안 탐욕에 자손은 모두를 힘들게 한다.
어둠에 자녀들은 모두를 어둠에 몬다.
타락에 자녀들은 보두를 아프게 한다.
하루살이들은 모든것을 파괴할 뿐이다.
벼랑끝 삶은 스스로 떨어지게 마련이다.
상대의 눈물을 헤아려라.
상대의 아픔을 생각하라.
이 버림받은 인생아!
살면서 상대에게 피눈물을 흘리게 하는 자는,
자신도 피눈물을 흘려야 하는것이다.
배우지 삶들은 산다는 것이 악행만 거듭하는 것이다.
자신을 사랑하라.
상대를 생각하지 않는 자신은 어느 누구도 사랑하지 않는 기생충이다.
기생충은 모두에게 박멸되어야 한다.
살면서 지옥과 저주의 동반자가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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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를 변화시키려면 그대가 변해야 합니다.
부부들과 친구들은 서로 상대를 변화 시키려고 합니다.
자신은 맘대로 살면서 자신의 뜻대로 맞추어 달라고 아우성 칩니다.
그대는 일생동안 타인에게 자신에게 맞추라고 강요할 수 없습니다.
인생은 그대의 뜻대로 해준다 하여도 그대가 행복이 되는것이 아닙니다.
인생은 스스로 찾지 않고 땀을 흘리지 않으면 그대가 열매의 맛을 모르게 됩니다.
그대가 타인이 만든 음식만 먹고자 한다면 그대는 먼저 해야할 일이 있습니다.
그대의 상대가 아닌 타인에게 그대를 변화 시켜야 합니다.
그래야 상대에게 변화를 요구할 자격이 되는것 입니다.
자신은 아무것도 않고 많은 이에게 변화를 요구하는 사람은 철면피인생이 되는것 입니다.
그대가 모든것을 가졌다 하여도,
상대를 변화 시키려면 먼저 그대가 변해야 합니다.
변하지 않고 명령만 한다면 그대보는 앞에서는 움직여도,
보이지 않으면 그대에게 불만만 토로할 것입니다.
변한다는 것은 행동을 하는것 입니다.
행동하지 않고 저절로 되는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힘이 가질수록 움직여야 합니다.
가정과 사회에서도 상대에게 요구하기 전에 솔선하여 움직이는 모습을 취하여야 합니다.
그것이 상대를 움직이는 힘이 되는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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