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깊은 나무는 흔들리지 않는다.

2011.07.17 21:12


삶이 천박하고 생각없이 살아가는 삶들이 흔들린다.

뿌리깊은 나무는 흔들리지 않는다.

세상에 비바람과 폭풍우가 몰아와도

뿌리가 깊은 나무는 생채기를 내며 안으로 안으로 이겨낸다.

 

 

 

인생에 뿌리도 이와 같다.

삶에 깊고 깊은 뿌리를 내민 국민이 있어야,

어려움이 있더라도 당당하게 싸워 나라와 자신을 지킬수 있다.

작은 비바람에도 호들갑을 떠는 부류는 송두리째 뽑혀 살지를 못한다.

 

 

 

 

생각과 사고의 뿌리가 있어야 단단한 뿌리를 낼수있다.

비가오지 않거나 장마가 올때 방황하는 무리들은

정체성에 떠돌아 다니는 버려진 나무일뿐이다.

어디를 가도 쓰레통에 버려질 것이다.

 

 

 

지구와 우주에 피할곳을 찾아 다녀도,

천박한 삶에 뿌리는 금방 뽑혀질 뿐이다.

뿌리는 속이지 못한다.

2011.04.08 08:09

인생 연금술
국내도서>비소설/문학론
저자 : 제임스 알렌 / 박지은역
출판 : 동서문화사 2007.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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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들이 가정을 소중하게 여기는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살면서 나는 알게 되었습니다.

뿌리는 어디를 가더라도 속일수가 없었습니다.

악의 씨는 일생동안 악을 뿌리고,

선의 씨는 일생동안 선을 뿌린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았습니다.

 

 

 

범의 자식은 범을 낳을뿐입니다.

효도한 가정속에 자라온 자녀가 효도를 하는것 입니다.

매국노의 자녀는 커서 매국노가 될뿐입니다.

뿌리는 어디를 가드라도 속일수 없습니다.

시간과 공간을 넘어 피할수 없는 것이 뿌리입니다.

 

 

 

언제부터 뿌리를 잊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우리 가슴에 버리고 싶어도 버릴수 없는 뿌리가 흔들거립니다.

우리는 정체성을 상실하여 나를 모르고 있습니다.

우리는 내가 누구인지 모릅니다.

 

 

 

어디를 가드라도 뿌리를 잃으면 그대는 설수가 없습니다.

삶과 인생과 역사도 마찬가지 입니다.

불행한 인간은 뿌리를 부정하다가,

자신도 삶과 인생도 해체당하고 뒤안길로 사라집니다.

 

 

뿌리는 그대가 존재하는 이유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