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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어남

나를 벗어나야 나를 볼수 있다. 나를 벗어난다는 것은 끝없는 자기 수련이 없으면 요원한 일이 됩니다.불완전하고 불완전한 사람은 항상 어떤것에 매여 살게 됩니다.나를 벗어나지 않으면 언제나 항상 나에 자리에서 나를 보는 우를 범하게 됩니다.​​​​사람들이 자신을 벗어나지 못하고 이게 좋고 저게 좋다고 하는 것은,병신들이 자기만 정상이라고 주장하는 것과 같습니다.알고보면 모두가 비정상들이 모여 자신만 멋지다고 주장하면 무지한 대중은 끌려만 가는 형국입니다.어쩌면 우리는 나를 한시도 벗어나지도 않았고 노력도 별로 하지 않았습니다.​​​​나를 벗어나는 것은 나를 나답게 하고 모든 생명과 존재에 자유를 얻게 됩니다.탐욕과 이기심에 매여 사는 존재들이 더 많이 예속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것과 같습니다.자신을 보지 못하니 판단과 생각도 항상 부당한 .. 더보기
자기를 벗어나야 공정하게 바라볼 수 있다. 못나고 못난 한심한 사람은 자기에서 한 순간도 벗어나지 못합니다.제 눈이 안경이라 생각하고 자신의 잣대로 모든 것을 판단 합니다.어리석은 자일수록 자신의 잘못된 판단과 오류를 인정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습니다.스스로 노력하지 않는 자들의 믿음은 자신과 타인을 파괴 합니다.외부를 바르게 보는 것은 탐욕과 이기심으로 공정함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스스로 못나고 한심한 사람은 우물안에 개구리보다 못한 삶을 영위 합니다.생각도 행동도 없는 불쌍한 ​인생은 자신을 보지 못하기에 그것이 전부일줄 생각 합니다.자신을 벗어나 한 걸음 떨어져서 모든 것을 바라 보아야 합니다.자신안에 갇힌 사람은 코끼리의 배를 보고 사자라고 말하며 자기의 고집을 꺽지 않는 사람과 같습니다.이런 인생들은 스스로 자신의 인생을 망치게 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