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등 썸네일형 리스트형 더 이상 자신의 발등을 찍지말자. 우리가 사는 삶이 스스럼 없이, 자심의 발등을 사정없이 찍어 댑니다. 나의 일이 아니면 타인은 상관 없다는 듯이, 나에 길을 없애 버립니다. 인생은 하나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찍어 놓은 상처가 자신에게로 돌아와도, 그것이 타인이 행동만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만드것 자신에게 돌아와도, 자신을 보지 않아 부끄럼움을 모릅니다. 인생은 타인과 아무상관이 없어 보여도, 결국 나에 몸에 상처를 내는것과 같음을 알았습니다. 왜 보이는 현상에만 집착하는지 생각없는 동물처럼 보입니다. 우리는 이성적 동물이라고 자랑하지만, 실제로는 정글에 야수만도 못한 삶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더 이상 자신의 발등를 찍어 인생에 상처를 내는 일이 더 이상 없어져야 합니다. 우리 삶을 생각을 통하여 서로를 세워야 합니다. 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