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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04 생명에 본질은 육체가 아니라 정신에 있다.
- 2015.07.16 물질이 중심이 되면 잠을 자는 것과 같습니다.
- 2012.07.26 물질에 감옥에서 나와라
글
생명에 본질은 육체가 아니라 정신에 있다.
영혼은 보이지 않지만 영혼만이 모든 것을 본다.
인간의 이성에 의하여 산다.결코 생명의 본질을 육체에 이성이라는 내면의 힘을 담는 그릇에 돌리지 말라.인간을 에워싼 육체는 오직 이 이성의 힘에 위해서만 살고 있으며 이성없는 그것은 베짜는 사람이 없는 육체,글 쓰는 사람이 없는 펜과 같습니다.
영적은 것이 육체적인 것을 이끄는 것이지 결코 육체적은 것이 영적인 것을 이끄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자신을 개조하려면 육체적인 자신이 아니라 영적인 자신에게 작용해야 합니다.
제행무상의 이치를 깨달았을때 너는 비로서 상주불변의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신성은 언제나 우리의 가슴속에 살며 쉬지 않고 그 본원을 향해 나아가려 한다.
만약 나에게 뼈와 근육같은 것들이 없다면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할수가 없을것이다.
그러나 내가 그것을 하는 원인이 육이라고 한다면 그리고 선을 사랑하는 마음이 아니라고 한다면 그것은 잘못 입니다.어둠 속을 더듬으며 걸어가는 대다수 사람들은 육을 원인이라고 부르고 있지만 실제로는 이성에 인도하는 것 입니다.
생명에 본질은 육체가 아니라 정신에 있습니다.
육체를 물질적으로 지탱한다 해서 정신이 없어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오류에 불과 합니다.
진정으로 이성적인 생활은 원인이 없는 영적 본원을 자신의 행위의 원인으로 인정하고 그것으로 자신을 다스리는 생활을 말합니다.
영적인 본원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은 자신의 행동의 지침으로서 물질적인 인과율에 택합니다.
인간의 영혼이라고 말하는 것은 그것 스스로 독립적은 생명을 가지고 있으며 인간의 마음을 움직이고 정신적 생활에 눈뜨게 하는 것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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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이 중심이 되면 잠을 자는 것과 같습니다.
일반적인 사람들은 먹고 사는것이 전부라 생각 합니다.
어쩌면 배고픈 돼지는 온통 먹는 것밖에 다른 것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인생은 자신이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있습니다.
물질이 중심이 되면 판단력이 없어져 버립니다.
욕심이 많어지면 분별력이 떨어 집니다.
물질은 살아 있어도 죽어 있는 상태와 같습니다.
인생에서 깨어있지 않으면 잠을 자는 것과 같습니다.
욕심과 탐욕속에 살게되면 우리의 몸은 잠을 자는 것과 같습니다.
잠을 자는 사람은 보고 들을수 없습니다.
대부분이 돼지로 만족하며 자신의 인생을 그렇게 몰고갈뿐 입니다.
우리는 이곳에서 잠만 자다가 떠날수 없습니다.
우리는 먹고 사는게 전부가 아닙니다.
우리는 일생을 살면서 진정으로 잠을 자지 않는 시간은 많지 않습니다.
자신을 채찍하고 노력하지 않으면 항상 비몽사몽하는 사이에 시간은 흘러 갑니다.
우리가 깨어 있다는 것은 자신을 바라보고 있다는 뜻 입니다.
어리석은 자는 항상 잠을 청하고 지혜로운 자는 항상 깨어나 자신을 바라 봅니다.
살아 있어도 먹고 마시는데 모든 것을 거는 사람은 살아있어도 이미 존재하지 않는 물질에 불과 합니다.
깨어있지 않으면 그대는 살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일생동안 잠만 자다가 떠나고 싶습니까?
더 이상 잠에 취한 삶을 살면 않됩니다.
그대를 보낸 이유는 잠만자고 오라고 보낸것이 아닙니다.
매일 그대가 살아 있음을 몸과 마음으로 느껴야 합니다.
잠을 자는 사람은 행복도 불행도 잊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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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에 감옥에서 나와라
너 보이는 것에 이끌리지 마라.
너는 스스로 갇히지 마라.
너는 스스로 자유를 찾아야 한다.
너에 탐욕에 감방에서 나와라.
너는 세상에 짓눌려 있다.
너는 지식과 과거에 발목이 잡혀 있다.
너는 이기심에서 살고 있다.
너는 물질에 감옥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너는 너에 집을 벗어나야 한다.
스스로 찾지 않고 구하지 않으면,
그대는 평생동안 그속에서 살아야 한다.
너에 집이 너의 마음으로 만든것이다.
살아있는 모든것들은 사랑을 하지 않아 너에 큰집을 벗어나지 못한다.
너에 감옥은 스스로 만들어 스스로를 괴롭히누나.
어리석은 자는 평생동안 불행만 만든다.
그것이 너에 몫이다.
사랑하지 않는 대가이다.
평화와 기쁨을 원하거든 너에 마음속에서 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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