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탐욕을 고집을 낳고, 고집은 무리를 낳는다. 사람은 처음부터 소망이라는 작은 너울을 쓰고 산다. 작은 희망은 모두에게 기쁨이 된다. 탐욕은 소망이 아니다. 소망은 자기것에 만족함을 알지만, 탐욕은 타인것마져 빼앗어 나에 것으로 만들려고 한다. 탐욕은 고집과 집착을 낳는다. 우리가 작은것에 만족하면 무리수를 쓰지 않는다. 일반적인 사람들은 자신이 소망하는 작은것에 만족을 안다. 소망은 자신이 만족함을 아는것이다. 탐욕은 만족함이 없는 끝없는 굶주림이다. 동물은 자신이 먹을 분량만 사냥을 하여 포식을 하지만, 탐욕은 모두를 잡아 자신의 뜻대로 하여야 한다. 소소한 만족이라 함은 동물이 자신의 먹을 분량만 하듯이 사람도 일용한 음식에 만족함을 말함이다. 탐욕은 고집과 무리수를 낳는다. 자신의 것은 소중하고 타인것은 가볍게 하는 사람은 모두가 적이 된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