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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심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가정도 사회도 무관심에 살아갑니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자신만 추구할뿐입니다. 자신안에 타인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동물처럼 살아갈뿐입니다. 그들의 가슴에는 가정도,사회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오직 자신의 탐욕과 이기심과 무관심이 살아 있을뿐입니다. 자신마져 무관심한 사람일뿐 입니다. 자신의 삶이 그렇기에 모두를 자신의 눈으로 바라 봅니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자신의 눈외에 다른것으로 보지 못합니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외롭습니다. 자신의 탐욕외에 또 다른것을 발견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모든것을 자신의 눈으로 보면 행복이 되지 않습니다. 나 혼자의 눈은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즐겁고 나누면서 보아야 기쁨이 배가 되는것 입니다. 자신만을 추구하는 삶들은, 어릴때부터 많이 부족 하였거나 자신밖에 몰랐던 사람은, 모두를 아프게 합니.. 더보기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무관심에 젖어 있습니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집착과 무관심에 길들여진 사람 입니다. 자신이 관심만 가지고 있는것에 맹목적으로 집착 합니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모든것에 관심이 없습니다. 자신의 행태를 모두에게 강요하는것 입니다. 집착은 자신만 하는것이 아닙니다. 상대에게도 자신이 하는 행동을 강요하게 합니다. 사랑하지 않는 인간은 자신의 무관심을 보지 않습니다. 한곳에 집착이 많는 사람은 모두를 괴롭힙니다. 사랑은 이성으로 모두에게 관심이 가는것 입니다. 대부분이 사랑을 하지 않기에 무관심에 길들여져 있습니다. 집착하는 사람은 사랑결핍에서 나오는 불안현상에 불과 합니다. 내부에 공허함을 움켜잡아 마음의 공허를 메우려는 마음인것 입니다. 이제 주위에 모든것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내 뜻대로가 아니라 여유와 사랑으로 보는 시야.. 더보기
가정에 무관심과 탐욕과 이기심을 몰아내고 감정을 넣어야... 순수이성비판/ 실천이성비판 (양장) 국내도서>인문 저자 : 임마누엘 칸트(Immanuel Kant) / 정명오역 출판 : 동서문화사 2007.07.20상세보기 우리 가정에는 사랑에 공간이 아님니다. 가정은 세상의 연장선일뿐입니다. 우리는 1차적 공간을 잃고 마음에 쉼터를 찾고 있습니다. 모두에게 줄수있는 마음에 휴게소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가정에는 개인이 존재하는 이기심과 탐욕과 무관심이 살아 움직이는 공간입니다. 가족이 더 이상 우리가 되지 않은채 독립된 인생들의 불쌍한 하숙집에 불과 합니다. 때로 가슴을 찾아 다니지만 똑 같은 하나에 불완전함은 가슴을 더욱 아프게 할뿐입니다. 불행한 인간군들은 잠깐 동안의 속임을 즐기려고 합니다. 함정은 탐욕과 이기심을 송두리째 삼켜버립니다. 가정이 무관심과 홀로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