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출 줄 아는 사람이 빨리 달릴 수 있다.

2014.07.28 15:30



스키를 타며 가장 힘든 것이 멈추는 법을 익히는 것이라 합니다.

인생은 스키와 같습니다.

스키를 잘 타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멈출 줄 아는 것이 더 중요 합니다.

산 정상에 등정하는 것보다 내려오는 것이 더 위험하고 힘든것과 같은 이치 입니다.




멈추고 서야 비로소 아름다움이 눈에 보이게 됩니다.

멈출 줄 알아야 비로소 더 멀리,더 안정적으로 갈 수 있습니다.

인생도 아름다움과 행복은 바쁜 와중에서 잠시 멈춰서 휴식을 즐길 줄 아는 사람의 몫 입니다.

잠시 멈춰서야 할 이유가 충분한데도 사람들은 정신없이 사느라 멈춰설 줄을 모릅니다.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에 빠지다보면  아름다움을 볼 수 없게 됩니다.

우리는 그져 분주함,긴장감,힘듬과 걱정만이 다가올 뿐 입니다.

지금 우리가  앓고 있는 가장 큰 병에 걸려 신음하고 있을뿐 입니다.




천천이 그대와 손을 잡고 걸어가고 싶습니다.

우리는 그져 친구요,이웃이요,나그네이기 때문 입니다.

정지한 마음을 위하여....

2012.09.19 08:05


사람들을 만나도 만난것 같지 않습니다.

마음을 모두 빼고 만났습니다.

우리는 기계로 만나고 헤어졌습니다.

우리는 마음을 잊고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멈추어버린 마음을 움직여야 합니다.

모두가 적으로 보일지라도 그래도 움직여야 합니다.

움직이지 않은만큼 나에 삶은 사는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살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마음을 드러내지 않아 그대의 생각을 판단하지 못하지만,

우리의 삶은 죽어가고 있는것 입니다.

 




 

 

 

우리는 마음을 남들이 모르게 꼭꼭 숨기고 살고 있습니다.

속으로 곪아 터지는 가슴을 안고 그대는 말없이 눈물로 세월을 타고 있습니다.

산다는 것이 무엇이길레 그대의 가슴을 코너에 몰았는지 모릅니다.

멈추어진 마음은 움직여야 합니다.

세상이 그대의 가슴을 짓눌려도 우리는 가동해야 합니다.

 

 

 



 

우리는 더 이상 멈추어 사는 삶을 택할수 없습니다.

하루를 살더라도 나누며 살아야 합니다.

나 혼자만  배부르면 마음의 배고픔은 참고 지낼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모릅니다.

마음은 기계가 아닙니다.

인간이 방황하는 것은 그 속에 기계가 아님을 내포하고 있는것 입니다.

 

 



 

 

이제 용기를 내야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행복을 원하시면 나를 벗어야 합니다.

나누지 못하면 그게바로 지옥 입니다.



나는 멈출수 없습니다.

2012.03.27 21:09

나는 멈출수 없습니다.

힘도 다 없어진 몸을 이끌고 가야 합니다.

예서 멈출수 없습니다.

네발이라도 가야만 합니다.

막아도 막아도 가야 합니다.

가만히 죽어가는 내가 되기 싫습니다.




나는 나는 멈추고 싶습니다.

모든것을 멈추고 싶습니다.

나를 위해서가 아닙니다.

나에 후손과 나에 미래를 위하여 나는 갈수밖에 없습니다.

언젠가 죽어가야할 몸 입니다.

살아도 죽어있는 몸뚱아리가 창피해서 나는 가야 합니다.




나는 나는 갈수밖에 없습니다.

나는 타인에게 말할 힘도 여력도 없습니다.

이것은 나에 일이고 나에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가야 합니다.

마음과 몸에는 알알이 영그는 피가 있습니다.

산다는 것은 아픔에도 가야만 하는 인생길과 같습니다.

나는 죽어라도 가야 합니다.





나는 가야 합니다.

무거운 짐이든 가벼운 짐이든 서로 부축하며 가야 합니다.

죽어가는 육을 채찍하여 나를 바라 봅니다.

아직도 우리에 길은 멀고 먼 저쪽에 있습니다.

여기서 멈출수 없는것은 내가 가야하기 때문입니다.




나는 예서 멈출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