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침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상이 관계를 망치게 합니다. 우리는 가까운 친구요 이웃입니다. 이해관계가 따르게 되면 관계가 깨지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 합니다. 우리는 나눔보다 세상이 먼저가 된지가 오래 되었습니다. 우리 인생이 세상이 지배를 하고 있는것 입니다. 매 순간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를 선택 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세상을 찾다보면 우리와 나눌 사람은 어느 한 사람도 남아 있지 않습니다. 세상은 타인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가장 소중한 사람마져도 버립니다. 세상은 유아독존하여 지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기계가 아닙니다. 나눔을 봉쇄하는 우리에 삶에 방식을 고쳐야 합니다. 탐욕과 이기심이 자리한 나는 모두를 쫓아 버립니다. 힘은 본질적으로 정의를 향하지 못합니다. 인간이 불완전하기에 더더욱 힘은 왜곡되고 곡해되어 질서를 무너뜨립니다. 이 세상이 이성과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