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온 썸네일형 리스트형 4월22일,처음으로 포만감을 만끽하다.춥고 배고픈 서러움을 알게해 주었다.(레온).....19일째 만시아와 레온 구간에서 거치는 마을중 비야모르스 근처에서 카스토로가 있다. 이어 만나는 마을 비야렌테는 일곱개의 아치형 다리가 볼만하다. 다리 끝에는 여행자를 위한 오래된 병원이 있다. 왕국의 수도였던 레온은 볼거리가 많으므로 여유롭게 즐겨야 한다. 가우디 작품과 문회유적도 가볼만한 곳이다. 아르카우에하 근처에는 순례자 전용보행로를 걸을수 있으며 잠시 뒤에는 N-601 도로와 센다이이다. 관광 및 산업활동을 빠른 교통 환경이 우리를 맞는다. 발델라푸엔테에서 주도로를 거널때는 최대한 정신을 차리고 걸어야 한다. 이 지점부터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한다. 정신없이 돌아가는 도심지에서 길표지를 잃어 버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이곳 레온은 로마군대의 주둔지였고,제7군단의 기지였다.레온이라는 이름은 군단,레기온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