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은 영혼의 눈이 없는것과 같다.

2015.07.17 09:03



사랑하지 않으면 남을 무시하고 가볍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차별하는 것은 영혼을 없애는 것과 같습니다.

피부와 생각이 다르다고, 인간이 아니라고 차별하는 것은,

스스로 모든 생명과 분리를 택하는 것과 같습니다.




문화는 각기 다릅니다.

떨어지는 사람은 서로 다른 특별한 삶들을 인정하지 않으려 합니다.

사람과 동물이 다름을 알면서 서로의 다른 삶의 형태를 이해하려 하지 않습니다.

사랑없이 살면 모든 것이 다르게 보입니다.




생명중에 나와 똑같은 하나도 없습니다.

서로 다른 것은 차별하는 대상이 아나라 상대방의 서로 다름을 이해하는 과정이 되어야 합니다.

남자가 있으면 여자가 필요하듯, 서로 다른 것들이 있어 서로간의 존재를 진정으로 이해하게 됩니다.

존재하는 생명중에 다름이 있어 존재이유가 있습니다.

차별은 서로 다름을 부정하는 행동 입니다.



차별은 영혼이 없는 것과 같습니다.

탐욕과 이기심이 많으면 구분하고 차별하려고 합니다.

부족한 인간은 서로가 있어 행복이 되는 세상을 만들어야 합니다.

생명이 존재하는 곳에  혼이 없으면 생명 자체를 부정하는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생명은 나 때문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영혼이 어우러짐 속에서 우리를 찾는 과정에 불과 합니다.​

아름다움을 알아보는 눈을 가진 사람은 결코 늙지 않는다.

2014.05.30 07:55



인생을 살다 보면 좋은 것보다 어두운 면이 많이 익숙해 다가 옵니다.

산다는 것은 습관과 타성에 젖어 어느새 나도 모르게 안주하게  됩니다.

아름다운 것을 보아도 무덤덤 해지는 감각이 나를 짓눌려 할딱 거리고 있습니다.

세상은 변하는데 늪에 빠져서  외부의 것에 무신경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늙는다는 것은 감각이 없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우리는 언제부터 무관심에 익숙해 져가고 있습니다.

보고만 싶으면 언제라도 볼 수 있는데,애써 외면하는 내가 미워져 옵니다.

모든 것은 스스로 자신의 빛을 내고 있는데 나는 나에 묶여 한 발자국도 움직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눈과 마음이 있으면 모두 볼수가 있는데 가려지고 묻혀지고 있습니다.

누구 때문도 아닙니다.

우리는 살면서 나에 묻히고 있습니다.

산과 하늘은 그대로 인데 나는 나에 하늘만 고집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아름다운 것을 보고 싶지 않나 봅니다.

탐욕과 이기심은 눈과 마음을 막고 나를 호령 합니다.






마음만 먹으면 행복은 오늘도 무한히 넓힐수 있는데 나는 자꾸 속으로 속으로 가고 있습니다.





마음을 열고 경험과 가치관을 부수면 있는 그대로가 보입니다.

따스한 햇빛과 바람이 찾아와 소곤대면 한없이 기쁨의 날개를 폅니다.

마음만 먹으면 생명은 자신의 빛을 보게 합니다.

이 모든 것이 기쁨과 사랑과 열락의 꽃 입니다.

그리운 이에게 눈을 드리고 싶다.

2012.01.22 06:30

눈이 옵니다.
나에 순백에 그리움을
그대를 위해 이 눈을 드리고 싶습니다.
눈이 옵니다.
사랑이 오고 있습니다.
나는 마음을 벗고 허허 벌판에 서 있습니다.
사랑비는 아니어도 나는 행복 합니다.


이 눈이 있어 행복 합니다.
눈과 눈이 하나가 되어 가슴이 됩니다.
차갑고 차가운 바람이 불어도 나에겐 따스한 그리움에 날개 입니다.



문을 열고 하늘에 미소를 봅니다.
하루종일 토해내는 나에 그리움을 눈으로 눈으로 그려 봅니다.



하얀 숨결이 나를 애무 합니다.
산다는 것은 이 작은것 하나로도 너무 충분 합니다.


세상이 나를 위무를 주지 못해도 이 하나로도 즐거운 시간 입니다.
사랑하는 이를 위해 눈을 드리며 기도 합니다.
마음에 사랑비처럼 그대에게 받아 들임이 필요 합니다.
보내는 것은 모두가 준비하는것 입니다.



눈내리는 언덕에 서서,
나는 소녀가 됩니다.
이 눈을 그대를 위해 나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