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누나 썸네일형 리스트형 누구나가 자신의 길이 있다. 사람은 각자 각자가 자신의 길이 있습니다. 좋든 싫든 가야만 하는 길이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가 칭송만 하는 길만 갈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나 스스로 길이 있기 때문입니다. 힘들고 어렵고 난감한 삶이 있더라도, 나 자신의 길이 있습니다. 세상을 그대를 찬양할지라도, 알고보면 혼과 넋을 버린 불쌍한 인간의 길도 있습니다. 산다는 것은 모두 각자의 역활이 있습니다. 어리석고 탐욕에 어두운 자는 평생을 부끄럽게 사는 사람이 있고, 부족하지만 마음으로 넉넉한 삶을 누리는 자도 있습니다. 우리는 각자가 자신의 길이 있는것 입니다. 서로 길은 달라도 기억해야 할일이 있습니다. 양심을 헌신짝같이 버려도 잊지 말아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세상을 얻기 위해 당신의 형제와 자매에게 배신을 하였어도, 그대는 한 핏줄에 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