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잃음 썸네일형 리스트형 길잃은 사람들의 결과일뿐이다. 사람들은 자기 잘난맛에 삶니다. 가치관도 도덕도 질서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맘대로 길들여져 가고 있습니다. 우리에 천국이 탄생 하였다고 생각 하였는데, 어느덧 지옥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선조들이 왜 가치관과 사랑을 논 하였는지를 이제는 조금씩 느끼기 시작 하였습니다. 우리에겐 어느 누구도 말도 행동도 따르지 않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나만 좋으면 타인이 좋든 싫든 상관도 하지 않았습니다. 경쟁이나 하듯이 더 사회와 가정은 혼란과 아픔이 가중이 됩니다. 우리에 삶도 인생도 길을 잃어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바른가를 생각하지 않다가, 사회적으로 특정한 사건을 보며 우리에 삶이 잘못 되었다는 인식이 싹트기 시작 하였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보지 못할 사건과 사고가 예비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맘대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