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움 썸네일형 리스트형 보고 싶은 사람이여,하나 하나가 그리움의 별이 됩니다. 이 밤도 서로 멀리 떨어져 살고 있는 사람들을 생각 합니다. 몸은 떨어져 있으나 마음만은 항상 그대 곁에 있습니다. 눈물이 나오기 시작 합니다. 같이 있어야 하는데 우리는 이렇게 헤어져 있어야 합니다. 아직은 아닌데 환경은 우리를 아프게 합니다. 어떤 사람은 매일 만나서 괴롭고, 어떤 사람은 그리워서 가슴이 메어집니다. 우리는 가슴 하나로 살아가는 밤 하늘에 별입니다. 그리움 하나로 살며서 그대를 생각하는 마음은 가슴에 가슴에 쌓여만 갑니다. 말하기엔 너무 깊고 깊은 그리움 입니다. 산다는 것은 이별의 아픔을 알기에 평범한 삶에 희망마져 이들에게는 고통이 되는지 모릅니다. 바라보는 마음에는 작은 눈물이 됩니다. 아 이렇게 그리움으로 살아가는 이들에게 나는 무엇이란 말인가? 겨울에 바람이 일고 있습니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