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평화에 강을 만들라.

2012.04.03 18:00

완전한 자유인은 마음에 평화의 거대한 강이 흐른다.

세상에 어떤것도 미혹되지 않는 순수의 강이다.

세상에 미혹된 사람들은 혼돈과 무질서에서 편한날이 없다.

 

 

 

마음의 평화는 나를 내려놓음에 있다.

매일 나를 내려놓아 평화와 기쁨과 여유와 감사를 느껴라.

세상으로 살아가는 자들이 어찌 이 마음을 헤아리랴?

머리와 가슴이 어찌 같으랴?

 

 

 

머리는 아는것이 아니다.

머리는 세상처럼 혼돈과 무질서를 주어 마음에 평화를 주는것이 아니다.

머리는 세상일뿐이다.

머리는 그대가 안다고 생각하여도 가슴에는 백지와 같다.

머리와 가슴은 같은것이 아니다.

가슴을 느끼지 못하는 자가 가슴의 진동을 아는것이 아니다.

지식을 안다고 가슴이 되는것이 아니다.

모두가 자신이 못나서 가슴을 아프게 하는것이다.

 

 

 

마음수련을 하라.

매일 밥을 먹듯이 하라,

마음을 닦지 않으면 영원한 고통속에서 살아야 한다.

세상에 미친 자들은 상대의 평화와 기쁨을 아는것이 아니다.

오직 자신만이 모든것을 가진듯 미쳐가는 그대의 길만 손짓을 한다.

불행한 자는 가슴을 잡지 않는다.

 

 

 

강을 만들라.

그속에서 돛단배를 띄워라.

감사와 사랑이 넘치는 시간의 배를 타라.

너를 추구하라.

사랑으로 너를 추구하라.

영원한 평화의 마음이 주위에 퍼지게 하라.

혼자만의 기쁨은 기쁨이 아니다.

더불어 사랑에 거대한 마음의 강을 건설하라.

울지 말아라.우리에 강이여!

2011.10.23 17:28

누천년을 우리의 피와 살로 태어나,

말없이 이 땅을 흘렀다.

때로는 배고픔에 허덕이는 백성에 눈물을 보며,

위정자의 교만에 찬 기만을 묵묵하게 쳐다 보았다.

 

 

전쟁과 질병과 수 많은 아픔에도 그렇게 버티어 왔다.

산다는 것은 주변에 산과 마을에 이야기가 아로새겨

선조들의 땀과 사랑이 되었다.

 

 

 

인간이라는 모순속에서,

저 강은 말없이 잔잔한 배가 되어 하늘을 보며 여기까지

여행을 즐겼다.

 

 

 

자신의 몸이 깍이고 깍여도 자신을 지켜,

그 자리에 있었다.

변하고 변한들 속절없는 세월앞에 때로는 눈물이 되었다.

물은 물이 아니다.

도도하게 버텨온 나에 몸을 그대는 알고 있는가?

 

 

 

 

선조들이 가꾸고 지켜온 우리의 혼을 그대는 아는가?

이 땅에 눈물과 고통을 그대는 기억 하는가?

그대는 나에 자녀들이다.

그대는 나에 젖줄이요 나에 영혼이다.

 

 

 

울지 말아라.

그대 들이여!

나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같이할

그대들의 젖줄이어라.

사랑에 젖줄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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