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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마을

잡으면 사라집니다. 무언가를 찾습니다.찾으면 찾을수록 보이지 않습니다.아무 생각없이 바라보면 그저 그렇게 보입니다.우리에 마음에 어떤 의도가 있으면 멀어져 갑니다. 잡으면 사라져 갑니다.그냥 바라보고 있으면 됩니다.아름다운 새의 노래 소리는 그져 하늘의 창공에서 날때본모습이 되어 향기를 발합니다. 움켜 잡으면 움켜 잡으면 나는 힘이 들어 갑니다.잡지 않으면 그냥 기분이 좋아 집니다.놓으면 놓을수록 나도 가벼워 집니다. 잡으면 사라 집니다.오래 보고 싶으면 있는 그대로를 즐겨야 합니다.상대가 놀수 있도록 자리만 제공하면 됩니다.모든 사람에 놀이터가 되어야 합니다. 보고 싶고,그리워 할수록 나는 더 놓아야 합니다.모든것은 내안에 자유를 주어야 합니다. 더보기
선율을 따라.. 선율이 춤을 춘다.보이지 않는것이 나에 마음을 타고 너울 너울 날개짓한다.그리움이 별되어 반짝이는 내 고향 언덕위에 ....봄바람 타고 흐르는 바람과 나그네가 놀던곳... 사랑은 말없이 춤을 춘다.그리움은 말없이 모든이의 가슴을 두드린다.가락마다 터져 나오는 봄빛 소식을 나는 나는 햇살이 된다. 생명에 땅은 동토에 아픔을 잊을려는듯,햇살과 바람을 그리워하며...어린 꼬마들의 정겨운 자리를 주기위에 새싹을 준비하고 있다. 삼삼하게 눈을 뜨면,어디선가 어디선가 나를 부르는 소리있어,부르는 소리 있어...선율에 젓은 나에 발을 씻기운다. 더보기
자연에서 충전하라. 햇살이 따스하고 산들바람이 불어오는 아침,우리는 행복과 감사함을 느낀다.눈사람을 만들거나,바람에 나무가 흔들리는 것에도 행복을 느낀다.자연은 우리가 단단히 설 수 있도록 지켜 준다. 두렵고 외롭고 불행한 사람에게 가장 좋은 약은 자연이다.그곳에서 조용한 시간을 가져라.자연의 순수속에서 신은 우리가 행복해지길 바라며.모든것이 조화롭게 어우러져야 것을 알게 되리라.자연 그대는 나에 어머니이다. 대자연은 가꾸지 않는다.의사는 고쳐주고,자연은 보살펴 준다.자연은 의사보다 낫다.자연을 따르고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라.자연의 말과 지혜의 말은 같다. 사람들이여,내게로 오라.그대를 충전하라.인생에 목적은 자연에 순응하는 것이다.자연에서 예술이란 없다.사람은 대지를,대지는 하늘을,하늘은 근본원리를.근본원리는 자연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