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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에 대한 자각 너 자신을 알라. 자신의 적은 자기 자신이다. 자기 자신을 보는 사람이야말로 선견지명이 있는 사람이다. 나는 아직 자신의 잘못을 보고서 안으로 자기를 비판하는 사람을 보지 못했다. 자신의 척도로 자신을 평가하고 자신의 발에 맞는 신발을 신어야 한다. 우리는 자기 자신을 조롱하는 자는 조롱하지 않는다. 내려와 보시요.당신의 집이 얼마나 초라한지 알게 될 것이요. 나 자신은 나의 친구인 동시에 적이다. 자기라는 학문에는 스승이 없다. 자기 자신을 과대평가하는 것도,괴소평가하는 것도 모두 큰 괴오이다. 달팽이는 남이 일러주기 전까지는 자신의껍데기 모습을 모른다. 여우는 자신의 냄새는 맡지 못한다. 자기의 가장 나쁜 점을 알 정도로 나쁜 자는 없다. 머리에 혹이 있는 자는 가끔씩 혹을 만져보아야 한다. 네 스스.. 더보기
오늘과 내일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 오늘 알 수 없다.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마라.하루 사이에 무슨 일이 생길지 알 수 없다. 그날 고생은 그날로 충분하다. 오늘 하루가 내일 이틀보다 낫다. 내일이라는 단어를 뿌렸으나 자라나지 않았다. 내일은 한 주일 가운데 가장 짐이 많은 날이다. 오늘은 이 세상,내일은 저 세상 누가 내일을 보았던가? 더보기
무모함 무모함은 쓸데없이 위험을 무릅쓰는 과장된 용기다. 위기의 상황에서는 무모함이 신중함을 대신한다. 무모한 능력은 용기보다는 광기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무모함이 이룬 업적의 공로는 용기보다는 운에 돌아가기 마련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