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승수

페이스북 2021. 1. 12. 17:54

<한국의 보수언론은 구 소련 공산당 기관지 '프라우다'를 닮았다>

월성 핵발전소 터빈건물 뿐만 아니라 사용후 핵연료 저장조 지하에서도 고농도의 삼중수소가 검출되고 있습니다.

광범위한 오염이 우려되는 상황인데, 오늘 일부 언론들의 보도를 보니, 지역주민들의 안전에는 관심없고, 원자력공학자의 주장을 인용해서 '안전하다'는 식의 보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원자력공학자는 '방사능물질에 의한 내부피폭'의 전문가가 아닙니다.

물이나 음식을 통해 방사능물질이 몸안에 들어오면 내부피폭이 일어나는데, 내부피폭은 외부피폭보다 더 위험합니다.

만약 언론이 '내부피폭이 사람의 생명.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보도하려면, 관련된 의학전문가들에게 물어봐야지요.

의학자도 아닌 공학자가, 그것도 자기 밥그릇을 핵발전에 의존하는 사람을 전문가랍시고 멘트 인용을 하는 언론을 보면, 체르노빌 사고를 은폐하려고 하던 '구 소련의 관료들'이 생각나고, 구 소련의 관제언론들이 생각납니다.

한국의 보수언론들은 구 소련의 공산당 기관지였던 '프라우다'같습니다.

체르노빌 사고 당시에 '프라우다'는 '서구 언론들이 사고규모를 날조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체르노빌 핵발전소 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31명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지요(반면 미국의 사이언스 아카데미는 체르노빌 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10만명에 달한다고 얘기합니다).

지금 한국의 일부 언론들이 보이는 행태가 '핵발전은 안전하다'를 반복하며, 진실을 호도했던 구 소련의 관제언론과 무엇이 다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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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won Jin

페이스북 2021. 1. 12. 17:48

[장미 전쟁, 흑묘백묘]

장미 전쟁은 영국의 왕위 계승권을 둘러싸고 흰 장미의 문장을 내세운 요크 가문과 붉은 장미의 문장을 내세운 랭커스터 가문이 1487년까지 벌인 30년간의 내전을 의미하는데, 두 가문이 장기간의 소모적 전쟁으로 자원과 인력을 낭비하는 바람에 영국의 왕위 계승 권한은 엉뚱하게 '왕위 계승'이라는 목표에만 초점을 맞춘 튜더 가문에게 돌아갔습니다.

목표를 달성한 튜더 가문은 왕조를 이뤄 카톨릭으로부터 독립해 국교회를 성립하고, 엘리자베스 여왕은 해군을 강화해 국부를 증진시켰습니다.

한편, 마오쩌둥의 파괴적 선동 정치로 굶어죽는 사람들이 속출한 가운데 공산당 실력자로 등장한 덩샤오핑은 1979년 '黑猫白猫 抓老鼠 就是好猫(검은 고양이든 흰 고양이든 쥐만 잘 잡으면 된다)'라는 명언을 남겼습니다.

이와 같은 실용주의 노선 채택으로 중국은 기근에서 벗어나 현재 세계 제2위의 경제대국으로 성장했습니다.

어리석은 사람들은 한 가지만 보고 백 가지를 판단하며, 큰 그림을 보지 못하고 무모하게 행동하다가 오히려 많은 것을 잃어버립니다.

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단체가 민주주의를 추구하는 사람들에 대해 고발장을 작성해 테라토마들에게 접수하고, 테라토마들은 이를 이용해 민주주의자들에 대한 정보를 수집한 후 갖은 행위를 범죄로 엮어 손과 발과 혀를 묶어버리는 만행을 저지른 지 십수년 됐습니다.

상대방은 대리실험으로 대학을 가도 만사 오케이, 강간을 저질러도 만사 오케이, 기소청탁을 해도 만사 오케이, 판사 사찰을 해도 만사 오케이인데, 오로지 민주주의자들만 아무리 공익을 위해 헌신해도 어떻게든엮어 손발과 혀를 묶어넣어야 한다는 입장을 반복하는 중인 것입니다.

그와 같은 '단체결성'->'고발장 제출'->'압수수색'->'언론보도'->'엮어넣기'->'징역4년'& '군사반란세력은 만사오케이' 무한반복을 겪고도 아직 장미는 무슨 색이냐, 고양이는 무슨 색이냐고 색깔론을 펼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색깔론의 문제는 목표에 집중하지 못하도록 노이즈를 생성한다는 점에 있습니다.

색깔이 중요한 게 아니라 정말 필요한 일을 하는지의 큰 그림에 몰입해야 될 시점입니다.

소음은 무시하고, 목표에 집중하는 실용적인 태도가 중요합니다.

목표에서 초점을 놓치지 않고 집중하는 분들을 응원합니다.

[협력의 진화 2, 누가 가장 먼저 배신당할까 ㅋ]

게임이론은 정치학 뿐만 아니라 경제학과 생물학에서도 유효성이 입증된 법칙입니다.

어떠한 조건에서 협력이 발생하는가의 문제 뿐만 아니라, 누가 먼저 배신당하는지까지도 예측 가능한 통계를 이미 마련해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협력의 진화' 의 저자 로버트 앨설로드에 따르면, 종말(=유효기간)이 가까운 쪽부터 배신당하게 되어 있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정치학 용어로는 '레임덕'이라고도 하는데, 게임 참가자 중 한 쪽에만 포커스를 맞췄을 경우에나 그렇지 다자간 게임일 경우 종말의 시기가 빠를수록 가장 먼저 배신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문제: 다음 중 누구의 종말이 가장 먼저 다가올까요? ㅋ

1. 임기 2년의 임명직인데 재작년 여름에 취임

2. 임기 4년의 선출직인데 연임 제한 없고, 작년 초여름에 취임

3. 자칭 민족정론 어쩌구인데, 털복숭이 1인 미디어에도 밀려서 광고비 떨어지고, 기사 표절하는데 틈만 나면 협박에 나서서 광고주로부터도 손절각인 그 무엇.

4. 임기 5년의 선출직인데, 3년 전에 취임했고, 다양한 임명직 종사자에 대한 임명권을 계속 보유중이며, 각계각층의 지키미들이 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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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철

페이스북 2021. 1. 12. 17:42

물고 뜯어도 이미 선진국이 된 대한민국>

코로나 19가 전 세계를 힘들고 어렵게 만드는 과정에 우리나라 검찰과 언론은 대한민국을 흔들고 할퀴는데 혈안이 되어 난리를 쳤습니다.

이러는 와중에 우리나라는 차근 차근 K방역으로 전 세계에서 유래를 찾기 힘든 기념비적인 결과를 창조해 내었습니다.

2021년 1월 12일 오전 현재 세계 확진자 수가 90,961,496명 사망자수 1,948,019명에 이르고 언론이 그토록 숭배하던 미국은 확진자 2,300만명에 사망자만 38만명을 넘겨 2차대전 사망자 수를 훨씬 넘어서 버렸습니다. 우리나라는 오늘 현재 누적 6만9천651명, 사망자 25명 늘어 총 1천165명입니다. 일본은 하루 7천명이 넘는 등 언론들이 본 받자고 떠들어대던 나라들이 망가지자 이제는 마구잡이로 대한민국을 비방하는데 혈안이 되어 버렸습니다.

OECD(경제협력개발기구)는 2020년 한국 경제가 -1.1%로 세계 1위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같은 기간 미국은 -3.7%, 일본 -5.3%, 독일 -5.5%, 프랑스 -9.1%, 영국은 -11.2%로 큰 폭의 추락을 예상했습니다. OECD는 “한국은 효과적인 방역조치로 회원국 중 GDP 위축이 가장 적은 국가”라고 설명했습니다. 오바마를 비롯해 선진국의 많은 지도자들이 한국을 본받자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한국의 경제규모(GDP 기준)는 세계 9위로 올라섰고, 우리 앞에는 이제 여덟 나라 밖에 없습니다.

세계적으로 이러한 가운데 언론의 대한민국 때리기는 그 도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이런 역경 속에서도 대한민국은 어느 결에 선진국이 되어 있었습니다.

이제 마지막 남은 "언론개혁" 반드시 넘어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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