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0/08/25

오늘의 트위터 모르세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재조산하 @djh952002 · 6시간 인의협 "최대집 집행부의 잘못된 투쟁..의사들이 분노 대상 돼" [이대희 기자(eday@pressian.com)]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가 의료계의 파업에 명분이 없다고 지적하고 파업 철회를 요구했다. 현 집행부에는 즉시 물러날 것을 요구했다. 대한의사협회는 오는 26일 총파업에 들어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인의협은 24일 성명을 내 "지금은 코로나19 대유행 위기를 앞둔 심각한 상황"이라며 "이런 시점에서도 계속되는 의사 news.v.daum.net 2 모르세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아싸 @whtjswhrdksla · 15시간 의사님들아 파업을 하려거든 남의 목숨 말고 니 목숨 걸고 하세요 1 327 306 모르세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Lim .. 더보기
조국 1. OECD 국가 중 최강 최대의 권한을 가진 한국 검찰에게 '인사권'도 주는 것이 검찰개혁이라고 말하는 황당한 정치인이 있다. 정치적 민주화 이후 수십년간 검찰개혁을 위한 논의의 요체를 전혀 알 지 못하는 사람이다. 2. 2018.6.21. 발표된 법무-행안부 장관 '수사권조정 합의문' 작성과정에 관여한 사람으로 말한다. 공수처 설치로 기소독점권을 분할되어도, 수사권조정으로 '1차 종결권'이 경찰에 주어져도 한국 검찰은 여전히 OECD 최대의 권한을 보유하고 있다. 검경의 대립, 국회 내부 정치적 역관계 등으로 '수사와 기소의 분리'는 추후 과제로 미뤄지고, '수사권 조정'이 이루어졌다. 그렇지만 궁극적 목표는 '수사와 기소의 분리'이다. ※문재인 대통령 대선 공약 및 국정기획자문위 국정과제 중 수사.. 더보기
조국 제가 어제, 김경록 PB가 법정에서 오래 알고 지낸 대학선배 KBS 기자가 자신에게 “그 사람(당시 한동훈 대검 반부패부장) 이야기를 하며, ‘그 사람이 너의 죄를 엄격하게 보고 있다’ 이런 이야기를 했다”라고 증언한 것을 근거로 “검언유착의 데자뷰”라는 제목의 비판 글을 올렸더니, 한동훈 검사가 조선일보, 문화일보 등과 인터뷰를 하면서 "조국, 늘 하던 것처럼 사실이 아닌 걸 선동"이라고 절 비난했습니다.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볼드모트”라고 부른 이가 실명으로 언론인터뷰를 한 것입니다. 급해졌나 봅니다. 채널A 이동재 기자의 '유시민 사냥'의 공범으로 수사―최소 감찰―대상의 그의 말에 대거리 하지 않겠습니다. 대신 검사 출신 이연주 변호사가 7/28 페이스북에서 쓴 글로 대신합니다. “한동훈 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