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 썸네일형 리스트형 상부상조 한 손이 다른 손을 씻어준다. 서로 남의 짐을 저주십시요. 산은 산이 필요하지 않으나 사람은 사람이 필요하다 가마는 답답한 수증기를 끌어온다. 서로 도와야 한다는 것 이것이 자연법이다. 불행의 무게는 불행으로 훨씬 가벼워질 것이다. 이따금 짐수레가 통을 짊어지지만,또 다른 때에는 통이 짐수레를 짊어진다. 더보기 미래 어둠은 미래의 사건을 감추고 있다. 살아남은 자가 보게 되리라. 길은 여행자에게 무엇이 그를 기다리고 있는지 알려주지 않는다. 미래는 아무에게도 속해 있지 않고,신께 속해 있다. 그 누구도 다음 새벽이 어떨지 알지 못한다. 미래는 산모와 같다.무엇을 낳을지 누가 알겠는가? 더보기 불의 부정직한 이익을 얻기보다는 한 번 손해를 입은 것이 낫다.한 번 본 손해는 한 번의 고통을 주지만,부정직한 이익은 평생의 고통을 주기 때문이다. 아주 작은 일에 성실한 사람은 큰 일에서 성실하고 아주 작은 일에 불의한 사람은 큰일에도 불의하다. 더보기 이전 1 ··· 6 7 8 9 10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