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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

오늘의 트위터 모르세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뽈락낚시꾼. @ehdwn0 · 16시간 이전 정권까지 외국 공관에 근무하는 공무원들의 갑질은 유명했죠. 그런데 신종코로나 이후 보여준 이들의 모습은 갑질이 아니라 헌신이었습니다. 대통령 한분 바뀌니 참 많은것들이 바뀝니다. 사람사는 세상 나라다운 나라 문화가 강한 나라가 모두 보입니다. 크루즈선 승선자 필요 물품 2차 전달.."56개국 중 한국이 유일" (도쿄=연합뉴스) 박세진 특파원 = "다른 나라요. 들은 바가 없습니다. 우리가 유일하지 않을까 싶네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한 데 따른 일본 당국의 장기 검역 조치로 요코하마(橫浜) 앞바다에 정박한 크루즈 유람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에서 선상 격리생활을 이어가는 한국인 승선자 14명에게 15일 한국 .. 더보기
오늘의 트위터 모르세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수현 @dury13dury13 · 2월 12일 지금 이순간에도 ... 조국장관님께서 저의 부족한 현장 소식 만으로 라도 사랑하는 사람 응원하고 싶고... 사랑하는 사람 곁에 있지 못함에 마음 아파하시는거 여러분도 다 아시죠? 두분 응원부탁드립니다. 장관님 보고 계시죠? 정교수님을 위해 더 강한 모습!!! 수현 특파원입니다. 꾸벅 13 180 323 모르세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Wonderful Korea !!! @sbm94power · 4시간 [김형석 칼럼]문재인 정권, 무엇을 남기려고 하는가 | 나이를 먹었다고 다 원로가 아니다. 민주주의를 가슴에 품고 살았다면 이렇게 경솔한 글을 쓰는 것은 불가능하다. 적당히 친일 시류에 편승하며 민주진영에만 엄격한 자를 갖다대는 부류로 기회.. 더보기
내가 이제 깨달은 것은, 사랑을 포기하지 않으면 기적은 정말 일어난다는 것, 누군가를 사랑하는 마음은 숨길 수 없다는 것, 이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교실은 노인의 발치라는 것, 어렸을 때 여름날 밤 아버지와 함께, 동네를 걷던 추억은 일생의 버팀돌이 된다는 것, 삶은 두루마리 화장지 같아서 끝으로 갈수록 더욱 빨리 사라진다는 것, 돈으로 인간의 품격을 살 수 없다는 것, 삶이 위대하고 아름다운 이유는 매일 매일 일어나는 작은 일들 때문이라는 것, 하나님도 여러 날 걸린 일을 우리는 하루 만에 하려 든다는 것,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것은 시간이 아니라 사랑이라는 것, 부모님이 돌아가시기 전에 단 한 번이라도 사랑한다는 말을 하지 못하는 것은 영원히 한이 된다는 것, 우리 모두는 다 산꼭대기에서 살고 싶어 하지만 행복은 그 산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