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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3

총명한 사람은 신을 인식하지 않을 수 없다. 사람들은 신은 하늘에서 산다고 말한다.또 인간의 내부에 살고 있다고도 한다.모두가 사실이다.신은 하늘,즉 무궁무진한 대우주에도 인간의 영혼 속에도 살고 있다.개별적인 자기 육체 속에서 구분하기 힘든 존재인 선을 인식하고 나아가 모든 생물 속에서도 이와 똑같은 신을 인식한 우리는 묻는다.우리는 신이라 부르는 것을 하늘에서도 또 개개인의 내부에서도 본다,어느 시대 어떤 국민에게나 눈에 보이지 않는 어떤 특별한 힘이 우주를 지배한다는 신앙이 있었다.이것 없이는 하늘도 땅도 있을 수 없는 그런 존재가 엄연히 존재한다.어떤 것을 위대하다고 생각할때 그것은 우리가 신의 높이에서 사물을 관찰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어느 방향에서든 무궁무진한 이 우주는 무엇이며,스스로 나를 아는 나의 영혼이란 대체 무엇인가?라는 .. 더보기
오늘의 트위터 모르세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비‏ @Nabiwahighhill 5시간5시간 전 더 보기 창녀촌에서 창녀 죽으면 기둥서방이 창녀재산 다 가로채고 창녀는 길에다 내다버려 행불자 사망으로 위장한다던데, 여지컷 검찰들 눈엔 경찰은 창녀취급이다 동료가 검찰에 별거수사 압박으로 죽어도 검찰이 동료죽음관련 증거 다뺏어가는데 경찰은 동료 억울한 죽음에 끽소리 하나 못한다 답글 0개리트윗 7개7 마음 답글하기 리트윗 7 마음에 들어요 7 모르세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비‏ @Nabiwahighhill 5시간5시간 전 더 보기 검찰이 경찰들(창녀촌)기둥서방처럼 행동하던데, 자유당,국민들을 기둥서방이 창녀들 헌신짝 취급하듯해서, 민식이엄마가 SNS에서"필리퍼스터 한답시고,애들이름 호명하며 법안통과 방해하며,선거법 상정안하면 민식.. 더보기
오늘의 트위터 모르세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이니깨_거짓과타협은없다_노무현노랑으로 돌아가자!‏ @inike_moon 2시간2시간 전 더 보기 검찰을 해체하지 않으면 정말 소중하고 올곧은 분들이 얼마나 더 다칠지 모른다는 위기감을 갖습니다. 검찰은 이미 죽은 시체와 같은 조직입니다. 죽은 시체 속에 기생하는 수많은 버러지 같은 놈들이 시체의 부패한 곳을 건드리자 마구 튀어져 나오는 형국입니다. 상상만해도 징그럽네요. 답글 1개리트윗 16개10 마음 답글하기 1 리트윗 16 마음에 들어요 10 이 스레드 보기 모르세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난향‏ @morang2000kr 2시간2시간 전 더 보기 검난으로부터 나라와 국민을 구해야겠다는 일념으로 자신의 목숨까지 던져 메시지를 보낸 고귀한 순국입니다. 고인의 가족분들께 깊은 애도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