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8/11

희망을 가져라. 희망은 비용이 들지 않는다. ----콜레트 ---- 불가능에 봉착했을지라도 희망만은 절대로 놓쳐서는 안 된다. 희망을 가지는 데는 비용이 전혀 들지 않으며,희망이 없으면 반드시 추락한다. 희망이 없으면 전진도 없다. 필연이라고 여기는 것을 가만히 앉아 기다릴 뿐이다. "미리 손을 썼더라면 상황이 달라질 수 있었을 텐데 " 하지만 그 답은 어느 누구도 모른다. 다만 시도하지도 않는다면 가만히 앉아 당하는 것은 장담할 수 있다. 더보기
가난하지만 꿈꾸는 사람에게 손을 내밀고 싶다. 나는 무엇으로 기억될 것인가? 나에게는 나의 경쟁 상대보다 나은 점이 두가지 있다.그것은 돈버는 일과 남의 칭찬에 무관심하다는 점이다. 양측 군대가 1초안에 서로를 꿰멸할 수 있게 되는 날,그날이 되면 모든 문명국가가 전쟁을 포기하고 군대를 해산할 것이다. 노벨은 자신이 만든 다이너마이트를 팔아 생긴 돈을 세계 평화를 위해 쓰기로 결심했다. 죽은뒤 자신의 모든 재산을 문명의 발달과 평화를 위해 이바지한 사람에게 상금으로 주도록 유언을 했다.노벨상은 세계에서 가장 권위있고 영향력이 큰 상이다. 가난하지만 꿈꾸는 사람에게 손을 내밀고 싶다. 더보기
오늘의 트위터 내가 리트윗했습니다동네책방 #이해찬을 파면한다‏ @jnj7871 11월 17일더 보기이해찬에게 노무현대통령은 숙주 이상의 아무것도 아니다. 이젠 다 빨아먹었는지 대꾸도 없다. 이기명같은 놈이 왜 재단 고문인지도 모르겠다. 노무현재단은 노무현을 위한 재단이 아니라 노무현을 이용하는 재단이다. 노무현대통령 욕하면 가만있고 이재명이나 김어준을 비난하면 화를 낸다. 18답글 9개리트윗 492개428 마음답글하기 9 리트윗했습니다 492 마음에 들어요 428 쪽지 내가 리트윗했습니다트릴리안‏ @trilianM 8시간8시간 전더 보기맞아,이재선씨에게 2002년 약을 줬던 용인효자병원 가정의학과 백모 의사,그리고 그 약을 지어줬다는 후배 정신과 서모 의사.그 사람들도 조사해야지.이재명이 원래 정신질환이 있었던 양 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