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살면서 무엇을 해도 안 되는 시기가 누구에게나 있다.
문득 문득 밀려드는 좌절감에 나도 모르게 누군가에게 의지하고 싶은지 모릅니다.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다고 그렇다고 마음을 털어놓을 사람도 없습니다.
오르지 앞만보고 열심히 달렸을 뿐인데 어느 사이인가 몸도 마음도 지쳐 있습니다.
내가 나를 함부로 대하면 타인도 나를 함부로 대합니다.
나부터 나 자신의 마음을 존중해야 합니다.
자신의 마음을 위안해야 합니다.
자신의 마음을 돌보는 것이 가장 중요 합니다.
마음이 잔뜩취했다면 등을 두드려 토해내야 합니다.
감정이 안으로만 쌓이면 마음도 취한다고 합니다.
취기가 돌아 기분이 나쁘고 무슨 말을 들어도 화가나며 트집을 잡고는 있지 않습니까?
다리가 풀려 똑바로 걸을수도 없습니다.
평소 숨겨왔던 본성과 속마음이 겉으로 나와 난폭해져서 더이상 속수무책인지요?
괜찮은 척하지 말라.
자신의 과거와 마주하는 용기를 가져라.
내 마음의 응급처치에 집중하라.
숨에 눈을 돌리는 것은 자신의 마음에 눈을 돌리는 것과 같다.
괴로울때,힘이들때는 자신의 호흡에 의식을 집중하기만 해도 마음이 차분해 집니다.
그대는 해 낼수 있습니다.
그대만큼 소중한 사람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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