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은 정신적 본질에 대한 이해 입니다.
스스로 이러한 의식을 유지할 때에만 삶의 진정한 안내자가 될 것 입니다.
내 안에는 서로 다른 존재가 들어 있습니다.
하나는 눈이 멀고 육감적인 존재이고,하나는 바라볼 수 있는 정신적인 존재 입니다.
정신적인 존재는 양심이라 불리우며 한 끝은 선을 가르키고,
다른 한 끝은 악을 가르키는 나침판의 바늘과 비교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오,양심이여!
그대는 하늘의 죽지않는 목소리고 선의 진정한 안내자이자 재판관 입니다.
그대는 사람을 하느님과 닮도록 만들고 있다는 것은 깨달아야 합니다.
자신의 양심이 받아들이지 않는 것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체하지 말고 하루를 시작하라.그리고 하루를 하나의 인생으로 생각하라. (1) | 2014.08.30 |
---|---|
발전하는 것은 변화하는 것이다.완벽해지는 것은 자주 변화하는 것이다 (0) | 2014.08.30 |
나와 같지 않다고 모두 적은 아닙니다. (0) | 2014.08.30 |
배우지 않는 사람은 부정적인 시각에 발목이 잡힙니다. (0) | 2014.08.29 |
참된 지식은 오로지 하나 밖에 없다.그것은 우리가 자유롭게 되도록 도와주는 지식이다. (0) | 2014.08.29 |
사회의 개선은 오로지 개인들의 개선으로 달성될 수 있다. (0) | 2014.08.24 |
성공을 뽐내는 것은 위험하다.그러나 더 위험한 것은 실패를 숨기는 것이다. (1) | 2014.08.24 |
우리에 시간을 낭비하고 있습니다. (0) | 2014.08.23 |
살아있는 영혼에는 죽음이 없듯이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나이가 없다. (0) | 2014.08.23 |
소인은 특별한 것에 관심이 있고,위인은 평범한 것에 관심이 있다. (0) | 2014.0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