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이루어진 일은 비판하지 않습니다.
이미 끝난 일은 충고하지 않습니다.
이미 지나간 일은 탓하지 않습니다.
무조건 칭찬만 해주는 사람은 자신을 크게 해친다고 합니다.
타인에 대해서도 무조건 비판만 하는것도 좋은 버릇이 아닙니다.
도와줄 마음이 있는 사람은 비판할 권리가 있습니다.
해결책을 제시하지도 못하면서 남의 잘못을 찾아내는 데만 골몰한 적은 없는가?
문제가 생겼을대 필요한 것은 비판이 아니라 해결책에 있습니다.
내가 해답은 내놓지 못하더라도 최소한 문제를 해결하려고,
애쓰는 사람을 격려해 주거나 고민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문제 해결보다는 그것을 피하는데 더 많은 시간과 정력을 소비 합니다.
모든 정치적 행동의 비극은 어떤 문제들은 해결책이 전혀 없으며,
어떤 결정을 내리든 누군가를 해칠 것이라는 사실에 있습니다.
문제는 올바르게 해결되지 않는한 결코 해결이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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