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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삶도 나에 것이 아니다.



어릴적에 나는 나에 뜻대로 사는것은 당연한 법칙으로 생각 하였습니다.

지난 세월을 생각해 보니 나에 뜻대로 살았다고 생각 하였으나 그것은 나에 뜻이 아니었습니다.

탐욕과 이기심으로 살면 그것이 나에 의지대로 살았다고 생각할지 모릅니다.

출생과 죽음도 나에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나에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내가 사는 인생은 나에 것이 아닙니다.

창조주의 뜻에 따라 빌려쓰고 있는것 입니다.

자신을 잊으면 자기가 주인이라 착각을 할수 있습니다.

모든것은 나에 뜻대로가 아니라  서로 더불어 삶을 쓰고 있는것 입니다.

우리가 서로 살아가는 이유는 서로의 존재를 만들기 위함에 있습니다.





나 혼자만을 위한 삶은 결코 행복이 될수가 없습니다.

완전자가 아닌 모든 존재는 혼자보다는 둘이 행복이 되기 때문 입니다.

빌려쓰는 모든 생명은 혼자서는 설수가 없는것 입니다.

우리가 살아야 하는 이유는 나 때문이 아니라 어느 누군가를 위하여 존재를 예비한것 입니다.





완전한 존재처럼 혼자  살아 가려는 우리의 생활태도는 바꿔야 합니다.

혼자는 자신을 없애는 발걸음에 불과 합니다.





나에 존재는 타에 생명이 존재할때 나에 의미가 되는것 입니다.

혼자만의 의미는 이 세상에 없는것과 같습니다.




창조주는 모두에게 혼자설 수 있는 기회를 주지 않았습니다.

빌려쓰는 그대의 삶을 소중하게 사용해야 합니다.

나에 모든것이 나에 삶이 아니기 때문 입니다.




생명있는 모든것은 서로 하나가 되기 위하여 그대를 초대한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