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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고귀하게 만드는 것은 고난이 아니라 다시 일어서는 것에 있다.




고통이 없으면 월계관도 없고,가시가 없으면 옥좌도 없고,

고난이 없으면 영광도 없고,십자가가 없으면 왕관도 없습니다.

사람은 괴로움과 함께 태어 낫다고 죽음으로 막을 내립니다.

모든 인간에게는 인간으로서 짊어져야 하는 자신만의 책임과 고통이 있는것 입니다.




소년의 고생은 사서 한다고 합니다.

조용한 바다는 결코 유능한 항해사를 만들어 내지 않습니다.

어두운 골짜기를 지나가는 고난이 없다면 산 정상에 서는 기쁨도 사라지게 될것 입니다.

인격은 황량한 세상의 풍파에 이루어지고,역경은 지혜롭게 합니다.

위대한 정신은 조용히 인내하고 묵묵히 괴로워 합니다.




노고 없이는 소득도 없습니다.

고통이 무엇인지를 모르는 사람은 진정한 행복을 알수가 없습니다.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습니다.

고난은 기회를 주기 위함 입니다.

큰 나무는 바람을 모질게 받습니다.

정상으로 가는 길은 거칠고 험하기 마련 입니다.





고난은 우리를 강하게 하고,역경을 통해 우리는 성장 한다고 합니다.

우리는 단련 시키는 것은 고난이나 역경 그 자체가 아니라, 

그 시기를 헤쳐 나가기 위해 취하는 행동 입니다.

고통과 역경은 우리가 알지 못했던 내면에 강인함을 끌어 올립니다.

내면에 강인함은 고난과 역경이 또 다시 찾아와도 우리를 꿋꿋하게 지켜 줍니다.






위험 없이는 위험이 결코 극복이 되지 않습니다.

자기를 극복하는 사람이 가장 강한 사람 입니다.

자기 자신을 도울 마음이 있어야 자기를 극복할 수 있고 자기를 극복할 수 있어야 

자신을 완성할 수 있는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