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져도 괜찮아.

아기가 걸음마를 배울때 일어서는 횟수보다 더 많이 넘어 집니다.

넘어져서 울때도 있지만 다시 일어서서 걸어 보려고 노력 합니다.

" 또,넘어졌네.이제 다시는 걷지 않를거야"라고 생각하는 아이는 없습니다.

어른들은 한번 넘어졌다고 한번 실패 했다고 모든것을 포기해 버립니다.

 

 

 

한번 잘못되면 앞으로도 계속 잘못될 거라고 지레 짐작을 합니다.

툴툴 털고 일어나 다음 걸음을 떼려고 하지 않습니다.

 

 

 

넘어질 때마다 그대는 무엇인가를 주워야 합니다.

한번 넘어졌다고 계속 넘어지지 않습니다.

비툴거려도 넘어지지 말아야 합니다.

넘어지는 것은 또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것  입니다.

 

 

 

 

 

넘어져도 괜찮습니다.

쓰러지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다시 일어서는 것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