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tweeted bymorsejo
현실은 유한하나 가능성은 막대하다. - 라마르틴 -Retweeted bymorsejo- 최악에 순간에도 절망을 하지 말아야 한다.: 오늘 내가 죽는다 하여도 희망에 끈을 놓지 말아야 한다. 인생에 최악에 환경이 있다 하여도 절망하지 말아야 한다. 숨이 붙어 있는한 살아날 수.. http://t.co/1zlgP0Mm
- 지만씨 수백억대 재산 증식과정 의문…<br>올케 서향희씨 '만사올통' 구설수에 http://t.co/Yp3PJJFXRetweeted bymorsejo
- 글에는 생명이 있다.: 사랑이 없는 글은 생명이 없다. 또 하나에 쓰레기다. 네가 탐욕에 더 이상 눈을 돌려서는 않된다. 너는 생명이 되어야 한다. 너는 살아 있어야 한다. 죽은몸을 자랑.. http://t.co/zutBgm59
- @chpark1006 관심에 간사 합니다.
대마도는 역사적으로 명백한 한국땅입니다. 대마도를 국제사법재판소로가져가지고 제안해야 합니다. http://t.co/48dfN4XKRetweeted bymorsejo- '대마도는 한국 땅' 강력 증거 곳곳에 http://t.co/OjUYSEVy @hankyungmedia 에서
- 올림픽 고의패배 배드민턴 선수들 징계 경감 http://t.co/J2qV5hyf
- [정치] 국정원 홈페이지에 5.16 '군사혁명' 표기: 국가정보원 홈페이지에 5.16을 `군사혁명'으로 표기한 문구가 포함된 것으로 23일 나타났다.
국정원은 홈페이지의 안보수사 항목 중 196... http://t.co/7kkddTfcRetweeted bymorsejo - 위장 기부? 역시 명박스럽구나~~ [한겨레] MB, 청계재단 운용이 수상하다 http://t.co/L9Xmv2RPRetweeted bymorsejo
- 민주, MBN-YTN, 박근혜 편중보도 중단하라"봉하마을 방문이 2시간 생방할 꺼린가?" http://t.co/jy5LKEHn 2시간이면 대통령 취임식보다 더 대단한 행차셨구나. 황우여 말대로 여왕마마 납시었으니 이제 백성들이 머리 조아릴 차롄가?Retweeted bymorsejo
- 요즘 장보기 겁난다는 분들이 많은데요. 올여름 기록적인 불볕더위와 가뭄에 이어 폭우까지 겹치면서 배추 등 채소와 일부 수산물 가격이 폭등해 서민 장바구니 물가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http://t.co/FUFCwJBrRetweeted bymorsejo
- 이명박이 높인 국격. 그런데 참 쪽팔립니다. "한국은 인터넷 검열 중. 어딘지 헷갈리나요? 바로 남한입니다." 이 내용은 미국 뉴욕타임즈 홈페이지에 실린 내용입니다. 한국에서 영향력있는 언론은 관치언론, 언론인은 정권을 빨거나 줄서기한다고.Retweeted bymorsejo
- 넉넉한 마음으로 상대방을 용서하면 자신의 마음도 편안해 집니다. 사람은 누구에게나 자신이 모르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십시오.Retweeted bymorsejo
- RT @bulkoturi: 출마하기도 전에 선관위는 예비주자라며 재단활동 막고, 조중동은 근거없는 룸살롱설 퍼뜨리고, 극우단체는 북한과 엮어 고발하고 검찰은 국보법 운운하며 수사하고...이명박근혜 정권에게 안.. http://t.co/NtFzz6vO"Retweeted bymorsejo
- MB의 편집광적 집착, 4대강 사업을 성역화하다 ... 지구상에 가장 위대한 대역작 쥐새끼의 '사대강 죽이기': http://t.co/WbjzzVzsRetweeted bymorsejo
- 그네.. 말하라 @ilpyungdad: 백기완 “박근혜, 유신독재가 학살한 장준하 사건 해명해야” http://t.co/3f9on3IwRetweeted bymorsejo
- 견성하면 인과나 생사에도 구애받지 않고 모든 법에도 구속되지 않으므로 대자재왕여래라 하며, 부사의(不思議)라고도 하며, 성체(聖體)라고도 하며, 장생불사라고도 하며, 대선(大仙)이라고도 한다. 비록 이름은 다르지만 그 본체는 곧 하나다. 나무아미타불.Retweeted bymorsejo
- ● "하고 있는 일이 제대로 되지 않거나
잘 풀리지 않을때..
조급해하거나 실망하지 않고
하늘이 내게 준 긴 휴식이라고 생각해.
롱 베케이션 말이야. "
- 롱 베케이션 中Retweeted bymorsejo - 박근혜가 선출되자 새눌당이 <공천금품수수의혹 진상조사위원회> 해체 수순에 들어갔단다. 그야말로 진상들이 모여 진상만 떨다 쌩쑈 막을 내린다는건데 이유가 더 골때림, 현기환 현영희 그리고 공천 총괄한 공천위원들이 출석을 거부해 해보지도 못했기때문이란다Retweeted bymorsejo
- [새누리 대선후보 박근혜] "청와대는 숨막혀(학창 시절)"→ "정치는 국민을 편하게 하는 것(2012년 7월)": 학창 시절 박근혜에게 '권력의 상징'인 청와대는 불편한 곳이었다. 박근혜는 2007년 ... http://t.co/ZbZ9jLLNRetweeted bymorsejo
- 안철수 원장측의 네거티브 대응팀이 국가보안법을 위반했다는 문제 제기에 대해 이런 입장을 밝혔습니다.
#MToday http://t.co/WR7hlUsD ＇진실의 친구들＇ ＂안랩, 北에 백신 제공한 적 없어＂Retweeted bymorsejo - ＇진실의 친구들＇ ＂안랩, 北에 백신 제공한 적 없어＂ #MToday http://t.co/hdDTNTft
- 뒤얽혀버린 용역 폭력과 국가 폭력, 그 구분은? : http://t.co/psC4JK2O
- 심재철의 천박함이 측은하다. 80년 민주화운동 때 서울역회군으로 전두환 독재를 만든 장본인 아닌가? 또 변절해 이명박에 충성하더니 이젠 박근혜에 빌붙어 안철수 헐뜯기 혈안이구나. 변절 뿐인 더러운 인생. 내 책 내용도 거두절미해 왜곡했더구나. 조~Retweeted bymorsejo
- 천박한 신흥 친박 심재철의 안철수 헐뜯기 허위 비방이 도를 넘었다. @morsejo: 진실의 친구들 "안랩, 北에 백신 제공한 적 없어" http://t.co/U0synEOX
- @tamjingang 항상 변절자는 또 다시 변절하죠.
- 미 해병대∙일 육상 자위대, 태평양에서 섬 상륙 합동 훈련… “댜오위다오(센카쿠열도)를 겨냥한 훈련.” (人民日報)Retweeted bymorsejo
- MB가 747이란 말도안돼는 공약으로 사기정권이탄생할수있었던건 언론의 검증이없어서다.SNS 시대의 대한민국 국민들은 그런 트릭에 속지않는다.선거기간 온갖 말과 행위는 믿을수없다는게,선거때뭔말을못하냐 MB보면모르냐?오직 그인간이 어떠한삶을 살아왔는가?다Retweeted bymorsejo
- 대학총학생회장모임 주최 토론회에서 박근혜, 토론 없이 축사만? 말로는 "새누리당 당론, 꼭 실현할 것" : 대학생들 "정치적 이용 말라", "우리와 소통할 준비 됐나"…"반값 등록금 당론 맞나" http://t.co/0PeQnZ6ORetweeted bymorsejo
- “@cheongjo32: 골때린다!:서울시교육청의 학생인권조례를 무효로 해달라고 소송을 낼때는 언제고...정부가 유엔에 제출한 인권보고서에 학생인권조례를 자랑하고 있다.http://t.co/xZweuI5K http://t.co/RXgvx8uQ"”Retweeted bymorsejo
- 기성용 스완지시티 이적. 이제 '빅리그의 빅유닛'으로 성장한다 http://t.co/KWFfkIpk
- RT @duackdehd: 재처리 누가 봐두 좀 매력적으로 보이지 않나?? 긍까 부인두 글케 성녀 수준. ==> 무용가 ㅈ씨 남편 “아내가 김재철 선택한 것” http://t.co/DrXVbHIiRetweeted bymorsejo
- [경향신문] #통합진보당 심상정 의원(@sangjungsim) "2천억 넘는 호화 의원회관, 발암물질 다량 검출... 국민이 거주하는 아파트와 다세대주택, 어린이집, 학교 등도 실정 다르지 않을 것" http://t.co/5TySgndwRetweeted bymorsejo
- [ #Tistory ]이렇게 더운 날에는 ... http://t.co/mSukirgr
- [ #Tistory ]자신의 잘못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http://t.co/NpktKhUU
- "최시중 최측근, 민간인 불법사찰 은폐에 개입" - 오마이뉴스 http://t.co/t27zW7ijRetweeted bymorsejo
- 조선일보--->박선일보, 중앙일보--->박양일보, 동아일보--->박아일보, KBS--->PKBS, MBC--->PMBC, YTN--->PYTN 이렇게 모조리 박근혜 선전기관으로 바뀌였습니다. 언론기관은 아닙니다.Retweeted bymorsejo
- [세상 읽기] 독도 방문과 YTN 문제 / 금태섭 http://t.co/5onV9oyF
- 도올 김용옥이 바라본 민주당후보들이 개선할 점. "손학규는 뜨거운 가슴이 부족하다. 김두관은 거대 담론을 소화해낼 수 있는 집약적 학습이 더 필요하다. 문재인은 노무현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극복해야 한다. 깊이와 지도력을 갖춘 담론을 개발해야 한다.”Retweeted bymorsejo
세상에는 많은 불의가 있습니다. 그러나 언론은 큰 불의, 힘센 불의와 맞서야 합니다. 힘없는 사람들이 숨어서 저지르는 크고 작은 부정들은 국가권력이, 그리고 사회여론이 얼마든지 제어하고 바로잡아 나갈 수 있습니다.Retweeted bymorsejo- ● 예전에는 내 자신이 하는 일의 가치를 의심 했었지만이제 이것을 배웠다네.나무는 칭찬이나 두려움,부끄러움이 없이도봄이면 꽃이 피고여름에 열매 맺고가을에는 잎을 떨구고겨울에는 홀로 앙상해진다는 것을...- 칼릴 지브란Retweeted bymorsejo
천황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나라로 치면 고조선의 단군이라고 하는 제도가 여지껏 유지되고 있다고 보면 비슷하지 않을까. 일본 천황가는 '만세일계'라는 말로 대표되는데, 기원전 660년전 즉위한 천황 일가가 오늘날까지 순수한 혈통을 지켜오고 있다는 것Retweeted bymorsejo- 한국은 매우 기형적인 세수체계를 갖췄다.간접세가 직접세에 비해 52% 수준이다. 이는 소득과 무관한 세수체계이며 사회 분배에 역행하는 매우 신자유주의적 세수다.또한 간접세를 매우 불투명해서 부정부패에 노출되기 쉽다.따라서 직접세 비율을 높여야 한다.Retweeted bymorsejo
- " <속보> 대법, BBK 검사들의 상고 기각 오늘 오후 2시, BBK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검사 10명이 <시사IN>과 주진우 기자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 대해 대법원이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 (via SisaIN)"사필귀정!Retweeted bymorsejo
- 아름다운 입술을 갖고 싶으면 친절한 말을 하라. 사랑스런 눈을 갖고 싶으면 사람들의 좋은 점만 보아라. 날씬한 몸매를 갖고 싶으면 음식을 배고픈 이들과 나누어라. 아름다운 자태를 가지고 싶으면 어려운 이들과 함께 걸어라.
-오드리 햅번-Retweeted bymorsejo - 탈무드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복은 검소함에서 생기고, 덕은 겸양함에서 생기고, 지혜는 고요한 생각에서 생기고, 근심은 애욕에서 생기고, 재앙은 물욕에서 생기고, 허물은 경망한 행동에서 생기고, 죄는 참지 못함에서 생기고, 절망은 불신앙에서 생긴다”Retweeted bymorsejo
- "상식이란 특정 시기에 일반화된 무비판적이고 무의식적인 세계인식이나 이해방식이다. 바꿔말해 상식은 어떤 사회에서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는 가정이나 신앙 등을 조리없이 나열한 것이다."(안토니오 그람시) 상식 좋아하는 친구들 많이 삐지겠군 ㅋRetweeted bymorsejo
- 헌재 “인터넷 실명제, 위헌” 전원일치 판결 http://t.co/lhK280fB
- 민주당 "최시중 최측근, 민간인 불법사찰 은폐에 개입" http://t.co/ydn0AsCsRetweeted bymorsejo
- 대법원 "주진우 BBK 보도, 명예훼손 아니다" http://t.co/6Y83O7Tq #Ohmynews_KoreaRetweeted bymorsejo
- http://t.co/7CWnnQmT 그때가서 "재원 부족" 운운하며 뒤집으셔도 우리는 속 끓기만 해야합니다. 그러나 민주통합당 소속 박원순 서울시장은 공약대로 산하 서울시립대의 등록금을 반으로 낮췄습니다.Retweeted bymorsejo
- 보수언론이 보는 대선주자 기준, '안철수' 원장은 성인(聖人)이어야 하고 '민주당' 후보는 김구, 안창호 선생 정도가 되어야 하며 '박근혜' 의원은 사람으로 인정받기만 하면 됩니다.Retweeted bymorsejo
- 모두 당신 소설의 주인공입니다..무신경하게 지나치지 말고 짧은 시간이라도 집중해서 꿰뚫어지게 살피십시오.그리고 그들을 당신의 필요에 따라 분해하고,나누고,덜어내고,결합하고,덧붙이고,수정해서 재구성해내십시오.개성적인 인물은 그렇게 해서 탄생됩니다-조정래Retweeted bymorsejo
- 태백산맥도, 고요한 돈강도, 불의 검도, 사람이 있고 모여서 역사가 있고 그안에 다시 사람이 있었다. 다만 조정래 소설은 태백산맥 이후로는 못보겠더라마는.Retweeted bymorsejo
- 근간으로 올수록 시인의 언어가 점점 선문답 같다는 생각이 든다. 여전히 아름답지만, 허물을 벗고 날아갈 준비를 하는 나비같다고 할까 우화등선을 준비하는 건가 싶다고 할까...... - (미로냥), 먼곳, 문태준, 창비Retweeted bymorse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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