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WITTER

관심글

모르세 2012. 11. 9. 03:12


17시간

RT : 故 장준하 미망인 김희수 여사, "박근혜 용서한적 없다. 박근혜가 사과를 하겠다고 몇년 전 찾아왔을 당시 '죽은 사람이 돌아오느냐'며 호통을 치고 돌려 보냈다." 

접기
12:23 AM - 21 8월 12 dlvr.it에서 작성 · 자세히
17시간

박근혜 후보는 2040과 만나 소통이 잘 된다는데, 도대체 만나는 2040들은 다 새누리당 알바들인가? 본인은 그래서 남들이 얘기하는 소통의 문제는 잘 모르겠답니다. 별로 온도 차를 못느껴서... 정말 먹통일세 그려... 답답하다.

펼치기
8월 20일

 _빵을 먹어야 살 수 있는 것처럼 책에 대한 열정을 갖고 끊임없이 정신을 고양하고 탐구할 필요를 느낀다.

펼치기
8월 16일

박정희에 맞서 끝까지 의연함을 잃지 않았던 장준하선생, 그분의 의로운 삶에 대한 간략한 소개입니다. 읽어 보시기를. 

펼치기
8월 16일

“장준하 가족 월세집 산다” 고백에 "친일하면 3대가 잘살고 독립운동하면 3대가 가난해...박근혜 의원, 이래도 아버지 뜻 잇겠다는 것이냐” 비판쇄도. 

펼치기
8월 15일

생태학적 위기의 극복에 필요한 것은? 결국 우리들 각자가 자기 개인보다 더 큰 존재를 습관적으로 의식할 수 있게 하는 문화를 회복하는 일일 것이다 <녹색평론선집1> 

 미디어 보기
8월 14일

"대한축구협회가 박종우 선수의 '독도는 우리땅' 피켓 세레머니에 대해 일본축구협회에 사죄했다"고...뼛속까지 친일 '지곤조기' MB 덕분에 이런 일도 겪는군요 

펼치기
8월 14일

물방울이 바위도 뚫을 수 있습니다. 노력이 더해지다보면 큰 결실이 있을겁니다. 국민경선의 흥행을 위해! 20121219 대선승리를 위해! 민주당 화이팅 'ㅅ' 

펼치기
8월 13일

헉!!! RT : 소망교회 담임목사, 24억 횡령 혐의로 고소 당해 

펼치기
8월 13일

진실은 알고 갑시다 "무한알튀"  님의긴글 … 이재명 성남시장()의 친형인 이재선 회계사패륜으로 병드신 노모 길거리를 헤메다.....~~~모든분알티

펼치기
8월 12일

홍명보호 주장 구자철, “올림픽의 기억 못 잊을 것” -남세현 기자

펼치기
8월 12일

이재선회계사가 이재명시장에 살인적스토킹도 부족해서 시장사모님을 괴롭히기 시작했네요ㅠ RT" 이재명성남시장 부인이 수행비서를 백비서님이라고 부르면서 잘못이 없다고 하는 것은..

펼치기
8월 12일

조현오 "쌍용차 진압 작전, 대통령 승인"  에서

펼치기
8월 12일

조현오 "쌍용차 진압 작전, 대통령 승인" 용산살인 쌍차폭력, 국가가 저지른 범죄행위!!

펼치기
8월 12일

(허재현) 미국 인권보고서 "한국은 개인 이메일 뒤지는 나라"

펼치기
8월 10일

우리나라 조간신문이 '실을 수 없었던' 이 대통령의 독도 방문 계획. 오늘자 일본 유력 일간지들은 이 소식을 일제히 1면 머릿기사로 보도했습니다.  

 사진 보기
8월 10일

자연의 역습.. RT : [4대강은 지금] 최악의 낙동강 녹조, 이렇게 심각할 줄은… : 장하나 민주당 의원, 녹조 현상 원인으로 보 지적..."폭염이 만든 녹조, 4대강 사업이 키웠다" 

펼치기
8월 8일

임내현 듣거라! '사람이 마땅히 행하고 지켜야할 도리'가 윤리다. 말장난일랑 집어쳐라! 잡새끼야! 돈되면 무슨짓을 해도 변호사윤리냐.RT: '폭력 용역업체 변호' 임내현 "변호사와 정치인의 윤리는 다르다" 해명: 민주통합당 임내현

펼치기
8월 8일

 구멍 난 나라살림과 서민경제는 심각한 부의 양극화를 부르고 있다. 후퇴하는 민주주의와 제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있는 외교와 역사의식 앞에 국민들의 한숨과 분노는 깊어만 간다. 

펼치기
8월 8일

노의원의 충고는 역시 40년 역사의 두터움을 느끼네.유감을 거듭 표하는 것은 불필요하다고 생각하네 다만 박근혜의원을 시대적으로 극복해야할 책무를 가진 지도부 당인으로서,공천장사의 종착점으로 순항하는 호기를 이번 실수가 물타기 빌미가 될까 심히 걱정..

펼치기
8월 8일

[SBS뉴스] 민주 "박근혜ㆍ친박핵심 후원계좌도 수사해야" 현영희가 차명계좌로 친박핵심에게 후원금 전달했다는 제기 박근혜 의외의 방법으로 사라질 수도

펼치기
8월 6일

새누리당세력이 김재철을 내세워 이루고싶은 일은 뭘까요? 74년 '동아일보 광고탄압'사건에서 130(?)여명을 해고하면서 동아는 몰락의 길을 갔는데, MBC도 그렇게 망가뜨리겠다는 것일까? 12월 대선과 젊은 기자/PD의 의지/투지가 갈림길이되겠네요

펼치기
8월 6일

늙은 추장 와바사는 말했다. "젊었을 때 그대의 혀를 잘 지키라. 그러면 늙어서 그대의 부족에게 도움이 될 한 가지 생각이 그대 안에서 익어 갈 것이다."

펼치기
8월 6일

<공지영 르포 ‘의자놀이’ 출간> RT : 공지영 “쌍용차는 또다른 도가니…날 고소하라” 한겨레보도입니다. 

펼치기
8월 6일

나는 그런 사람을 만나기 좋아한다. 자신이 현재 살고 있는 곳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사람, 어디를 가든간에 그곳을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사람을... - 링컨 -

펼치기
8월 6일

박태환, 귀국 막자 “도망쳐서라도 한국 가겠다” 대규모 환영식도 좋지만, 고생한 선수들을 먼저 생각해라. 부상선수 치료가 우선이다. 좋은성적이 "절대,, 명박이 때문이 아니다". 4년을 위해 땀흘린 선수의 몫이다.

펼치기
8월 6일

박그네사퇴 RT: 준 사람만 제명하고 받은 사람은? 그 돈은 지금 어디 있는데? RT:[속보]새누리당, 탈당거부한 돈 공천파문의 당사자 현영희 의원과 현기환 전 의원 제명하기로.

펼치기
8월 6일

주변에 혹시 박정희 시절이 좋았다는 분들 계시면 이걸 좀 보여주세요. 그래도 그때가 좋다고 한다면 가급적 상종을 마세요. 물론 그 시절에도 고통받는 국민들과 전혀 무관한 1%는 있었죠. [위키백과: 긴급조치]

펼치기
8월 6일

RT : ★모두투어가 twitter 친구들에게 드리는 여름방학 문화EVEnt★ 총 10분께 '토탈리콜' 예매권을 드립니다~ 이벤트 무한 R.T하고 친구들에게 모두투어 트위터를 알려주세요!!

 사진 보기
8월 5일

"임신중 잦은 생선 섭취, 태아 위험할 수도" : 임신부 159명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0%가 넘는 17명의 제대혈 수은 함량이 허용기준 초과.

펼치기
8월 5일

쪽바리들이 결승에서 한국보단 브라질만나고 싶다고? 단체로 돌았네 지들이 멕시코이긴듯이.. 개 거만하다ㅋㅋㅋ그냥 4위나 하고 집에 가라 결승은 무슨 결승이고

펼치기
8월 5일

, "MB정부의 대기업중심 정책, 부유층 중심 세금정책! 85% 이상 절대다수의 국민 생각입니다. 박근혜도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펼치기
8월 5일

국가가 유지되는 것은 인심에 의해서이다. 비록 위태롭고 곤란한 시기라도 인심이 굳게 뭉치면 국가는 편안하지만, 인심이 떨어지고 흩어진다면 국가는 반드시 위타롭게 된다. «유성룡»징비록에서…

펼치기
8월 3일

부패한다.탈당한다.당명 바꾼다.쇄신 외친다.국민 찍는다.정권 잡는다.부패한다....새누리명박근혜의 자연부패법칙.

펼치기
8월 2일

RT : 노무현 대통령이 09년 4월에 쓴 글.<강금원이라는 사람>. 명복을 빕니다. 두 분 만나서 막걸리 한 잔 하시면서 허허 웃고 계실 것 같네요. 

펼치기
8월 2일

강금원 회장님... 이제 친구곁으로 가셨군요...ㅠㅠ 지켜드리지 못해 미안한마음은 노무현대통령때와 마찬가지입니다... 하늘에서 좋은 조우하시고 죄송하지만 부탁하나 드릴께요... 우리나라 지켜주세요

펼치기
8월 2일

강금원 회장님..그 해 5월,봉하마을..보석에서 풀려나 충혈된 눈으로 대통령님 영정 앞에 서시던 모습이 얼마나 슬펐던지..많이 편찮으시단 말에 한번씩 가슴 턱 막히더니 이 기막히는 세상을 차마 견디지 못하셨나보다. 그 분이 보여준 의리,잊지않으련다..

펼치기
8월 2일

부모가 주장하는 바를 당신이 원하는 일에 발을 들여놓지 말아야 할 이유로 삼아서는 안된다. 반면에 당신이 전문가의 의견이 부정적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면, 그 것은 다른 문제이다.

펼치기
8월 2일

아..제발 저 또한 상식과 기본이 통하는 세상에서 살고 싶습니다.

펼치기
8월 2일

나는 자식의 죽음을 객관화 하려고 했읍니다. 그것은 더 잔인한 일이었으며 해부실에 들어 간 아이의 시체에다 칼질을 다시 하는 행위였던 것입니다.……이러한 반복되는 작업 속에서 나는 고통이 목을 졸라매면 졸라맬수록 노래를 부르겠다고 발버둥쳤던 것입니다.

펼치기
8월 2일

“(난민 신청을 위해 출국대기실에서 머물렀던 에티오피아 난민에게) 70여일간 한국이 준 음식은 세 끼 모두 치킨버거”(국가인권위원회 진정 에티오피아 난민, 경향 8/2)… 이런 나라의 인권위원장이 현병철.ㅠㅠ

펼치기
8월 2일

자신의 결점을 고치지 못해도 자기를 향상시킬 노력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 -탈무드

펼치기
8월 2일

형제애는 우리 모두 하나라는 경험에 바탕을 두고 있다. 재능, 지능 지식의 차이는 모든 사람에게 공통된 인간적 핵심의 동일성과 비교하면 무시해도 좋을 정도다. 이러한 동일성을 경험하려면 주변에서 핵심으로 침투할 필요가 있다.

펼치기
8월 2일

 박준영 "친노세력, 中 문화혁명 때 홍위병 같다": "정세균과 단일화하면 내가 후보 돼야"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 민주통합당 박준영 대선 경선 후보는 2일 민주당 내 친... 

펼치기
8월 2일

대선길 덮친 ‘공천 뒷거래’…새누리당 ‘공황 상태’

펼치기
8월 2일

[트윗판도라] "與 '공천헌금' 파문, 박근혜 대선가도에 '직격탄'"

펼치기
8월 2일

[정석구 칼럼] 폭력의 민영화 "국가가 합법적 폭력을 자본 이익 수호를 위해 사용할 뿐 아니라 자본을 위한 사적 폭력이 횡행하도록 방조한다면 그런 국가는 국민과 적대적 관계가 불가피해진다."

펼치기
8월 2일

선관위, ‘공천헌금’ 관련 현기환ㆍ홍준표 검찰고발ㆍ수사의뢰

펼치기
8월 2일

영화 <나홀로 집에>의 주인공으로 사랑받았던 배우 맬컬리 컬킨이 마약중독 때문에 시한부 6개월을 선고받았다는 보도가 나왔네요. 불우한 날들이 연이어지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펼치기
8월 2일

북한, 종북, 중국 다 큰일났다. 조국교수와 김영환의 대담이 한겨레에 실렸다. 조교수, 김영환, 한겨레가 다 ‘자작극’을 벌이고 있다. 이걸 어쩌나? “중 수사당국, 우리 조직 와해 시도…전기봉 광범위하게 사용”

펼치기
8월 2일

70여일간 한국이 준 음식은 세 끼 모두 치킨버거 / 경향 한 에티오피아 난민이 한국의 출국대기실에서 겪은 악몽입니다. 난민에 대한 대우야말로 선진국인지 판단하는 척도 중 하나죠.

펼치기
8월 2일

SJM 용역 폭력 사태 당시 "살려주세요" 여성노조원 112 신고에도 경찰은 공장에 한 발도 들여놓지 않고 폭력 수수방관  해당 안산단원서장 다음날 "국외휴가"?! 

 사진 보기
8월 2일

조국과 김영환의 대화 햇볕정책, 북한인권운동, 북한민주화운동... 참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대화입니다. 그래도 김영환 씨는 북한인권운동을 '정략적'으로 이용하는 것 같지는 않더군요.

펼치기
8월 2일

진보의 아이콘 조국 교수와 김영환 북한민주화네트워크 연구위원의 대화록..의미있게 생갈 내용이 많다! “중 수사당국, 우리 조직 와해 시도…전기봉 광범위하게 사용”

펼치기
8월 2일

[한미글로벌, CM 고객만족사례 _박차홍 CM단장] 고객의 소리를 경청하고! 고객을 최우선에 두고! 신속히 업을 수행하고! 고객만족을 위해 끊임없이 혁신한다! 소통은 고객과의 신뢰를 쌓는 지름길입니다. chpark@hmglobal.com

펼치기
8월 2일

SJM 용역 폭력 사태 당시 "살려주세요" 여성노조원 112 신고에도 경찰은 공장에 한 발도 들여놓지 않고 폭력 수수방관 - 육사 위에 여사라던 전두환 시대...이젠 경찰 위에 용역이군요 

펼치기
8월 2일

"국가가 합법적 폭력을 국민을 위해 쓰지 않고 자본 이익 수호를 위해 사용할 뿐 아니라 자본을 위한 사적 폭력이 횡행하도록 방조한다면 그런 국가는 국민과 적대적 관계가 불가피해진다" -정석구 칼럼

펼치기
8월 2일

컨택터스 사태가 중요한 이유는 이 문제가 '공권력의 민영화'라는 흐름과 일정하게 관련을 맺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문제를 짚어준 한겨레 정석구 논설위원장의 칼럼이네요.

펼치기
8월 2일

『게으름에 대한 찬양』이라는 매혹적인 제목의 글에서 버트란드 러셀은 ‘우리는 생산에 관해선 너무 많이 생각하고 소비에 대해선 너무 적게 생각한다.’고 말한다. 그래서 그는 하루의 노동시간을 4시간으로 줄여야 한다고 파격적인 의견을 내놓았다.

펼치기
8월 2일

RT : 2010년 고국을 탈출한 에티오피아 난민의 탈출기입니다. 출국대기실에서의 처참하고 안타까운 생활은 충격적입니다.

펼치기
8월 1일

정치는 명분싸움이다. 어설프게 달래려 해바야 소용없다. 오히려 오옥만의 부정행각 청문회를 열어서 유시민계의 탈당시도는 부정저지르고 도망가는것임을 분명히 하고 주도권을 잡아가야한다.

펼치기
8월 1일

역사청산을 한번도 제대로 하질 않아 나라가 여전히 갈등과 분열이 끊이지 않는 것입니다. RT : 박근혜 "과거 헤집고 상처 뒤집는 건 나라에 전혀 도움안돼" 

펼치기
8월 1일

성인 여성 가슴 능가하는 ‘초글래머’ 6살 여아 

펼치기
8월 1일

그대가 고통스러워하고 있다면 기억하라. 그대는 그것을 그대 스스로 만들고 있는 것임에 틀림없다. 만일 그대가 축복받는 듯한 느낌을 받으면 그것은 그대가 한 행동이 아니다. 그것은 저편 너머에서부터 쏟아져 내리는 것이다.

펼치기
8월 1일

[ET단상]전자 IT 기기의 재사용 부품과 환경문제: 지난해 국정감사 때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에서는 1999년 이후 국내에서 판매된 휴대폰 1억2506만대 가운데 4000만대만 수거됐다는 문제가 제기됐다. 통신업계나 환경단체는 ...

펼치기
8월 1일

피디수첩 제작진이 '제주 7대 자연경관 선정 문제' 아이템을 가져가자 간부들이 작가들 보는 앞에서 원고를 박박 찢어버렸다네요.

펼치기
7월 31일

 잘릴 수 있죠, 작가도… 피디와 손발이 잘 안맞거나 프로그램에서 결정적인 실수를하면 나가야죠. 그런데 피디들 전원이 반대하는데도 작가6명이 모두 해고됐습니다. 해고사유도 못 들었습니다

펼치기
7월 31일

mbc 작가해고사건, 규탄 작가 800명 돌파! 김운경작가 "김재철, 지금까지 드러난 것만으로 구속이 마땅" ->  제 기억에 드라마/구성작가들이 정권비판에 나선것은 이번이 처음인듯. 박근혜후보! 말 좀 하시죠!

펼치기
7월 31일

RT : RT : RT : 가끔씩 마음따뜻한사람이 그리워집니다. 가끔씩 들판흙내음이 좋아지고 푸른산의향기도 좋아지는 자연의모습을닮은고향... 

펼치기
7월 31일

트친 여러분^^ 좋은 아침이요!!!♬ 올림픽 선수들의 열정처럼 오늘 火요일 뜨거운 열정가지고 힘차게 화잇팅입니당!!! (오늘은 좀 마음이 아프내요.. 펜싱... 눈물 찍..)

펼치기
7월 31일

아무도 말하지 않는 연탄 삼겹살의 불편한 진실: 한 때 옛 추억을 곱씹어 보기 위해 복고 열풍이 불었고, 이것은 음식 문화 속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그리고, 연탄으로 굽는 고기들은 복고풍의 대명...

펼치기
7월 31일

휴대폰 요금 낮춘다고 흉내만 내고 이제와서 유야무야. 통신재벌에게 질질 끌려다니는 새누리당 MB정권!

펼치기
7월 31일

RT : 한글과컴퓨터 상반기 실적. 매출 328억원에 영업이익 135억원. 작년 상반기에 비해 10%씩 증가. 한컴오피스와 씽크프리가 잘나간 덕분이라고 하는군요. 으음~. 

  사진 보기
7월 31일

[건강칼럼] 식중독, 3가지만 지켜도 안심 

펼치기
7월 31일

내가 안철수가 '성인'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애쓴다고 말해왔는데..김종인이 오늘 같은말을 했네..이거 로열티 안 주남? 

펼치기
7월 30일

[한겨레]MB정부, 재벌 민자발전 수익 챙겨주려 한전 쥐어짰나 한전 적자는 결국 국민세금으로 매워야 하죠.

펼치기
7월 28일

일년 열두달 매일 샤워하면서 물을 엄청 쓰는 아들이 환경때문에 에어컨은 쓰지 말자고 한다. 환경문제와 행동방안을 같이 읽고 이야기 할만한 책 없을까?

펼치기
7월 28일

4년전 베이징 올림픽을 틈타 정연주 KBS 사장을 불법해임했던 것처럼 정권과 김재철이 런던 올림픽을 이용해 '우리 시대의 정직한 목격자' PD수첩 작가들을 전원해고했습니다. 해고당한 이들 작가들과 PD 수첩을 시민의 힘으로 지켜주십시오

펼치기
7월 28일

밤이 되면 잠들어야 하는 건 너무 잔인한 일이지만 아침에 일어나야 하는 것보다는 덜 잔인하다.

펼치기
7월 28일

[키즈369] '배트맨'과 비슷하지만 다른 수퍼히어로 '각시탈': 요즘은 '정의'를 추구하는 드라마가 인기입니다. 최근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추적자'는 가진자와 가지지 못한 자에...  

펼치기
7월 27일

[문재인 캠프] 'PD수첩' PD들은 엉뚱한 현장으로 전보 발령한 것도 모자라 핵심 구성작가 6명을 무차별 해고 했다고 합니다.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모두들 힘내십시오. 무한 성원을 보냅니다.

펼치기
7월 27일

여기가 독일이라면...? 방응모 전 조선일보 사장의 친일행위가 항소심 법원에서도 대부분 인정됐다는군요. 

펼치기
7월 27일

방송프로그램을 만들때.. 참 열악한 환경에서 묵묵히 일하는게 작가들 입니다. 최 하위에 있는 힘없는 사람들을 이유도 없이 무더기로 자르신 김재철사장님. 인공호흡기로 수명연장에 조금 도움 되셨을지 모르나, 사람을 잃는다는건 결과적으로 실패 하신겁니다.

펼치기
7월 26일

MBC가<PD수첩>의 작가 6명 전원을 교체한다고 하자, 작가들이 뿔났습니다. 4개 방송사의 작가협의회 소속 작가 400여명이 <PD수첩> 제작에 참여하지 않겠다며 보이콧을 선언했습니다. 

펼치기
7월 26일

PD 기자들 잘라대는 걸로도 모자라 이제 작가들한테 까지 칼을 휘두르는 김재철. 곧 그 칼이 자기 목을 친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오늘 열린 <PD수첩>작가 해고 규탄 기자회견 장면. 

 사진 보기
7월 26일

"MBC는 PD수첩 작가에 대한 해고를 즉각 철회하라! 우리는 영혼 없는 부역 작가가 되기를 단호히 거부한다! " (MBC작가) ...지지합니다!

펼치기
7월 26일

미국의 내셔널지오그래피나 디스커버리 같은 방송사의 전문작가들 나이가, 50, 60, 심지어 70세도 있습니다. 한국의 작가들 드라마 제외하고 나이 40대도 찾아보기 어렵죠. 작가들 스스로 이런 착취구도 타파를 위해 들고 일어나야 합니다.

펼치기
7월 26일

"몇번이고 내 눈을 의심했네요 Nikon이 크게 한방 터뜨려 주네요ㅎㅎ"  

펼치기
7월 25일

PD수첩 작가 6명 전원 해고  이 者들이 제 정신 아닌 줄은 알고 있었지만 이 정도일 줄이야.. PD들의 해고 징계 전출도 부족해 이젠 작가들까지 내쫓는군요. 도대체 얼마나 더 출세하고 싶길래.. 말문이 막혀서..

펼치기
7월 25일

이명박 대통령의 사과. "악어의 눈물"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자신부터 면밀하게 성찰해야 할 것입니다. 이 대통령 사과, 진정성 의문 | UCAN Korea 

펼치기
7월 24일

!!! RT : 새누리당은 안철수원장에게 파상공세를 펼 것입니다. (cont) 

펼치기
7월 24일

“: 힐링캠프 안철수편 최고시청률 기록.  수도권 시청률 20% 돌파. 스마트폰까지 합하면 '추적자' 수준 대박...박근혜진영 난리친 이유가 바로 이것.”

펼치기
7월 24일

여야 "안철수 무임승차", 안 교수 "검증 두렵지 않아"‥대선행보 본격화한 안철수 교수에 대해 여야는 무임승차라며 한목소리로 비판, 안 교수는 두렵지 않다고 맞서며 대선 출마 뜻 내비쳐 

펼치기
7월 24일

개인적으로 박경리 선생님과 조정래 선생님 소설은 도저히 못 까겠어.최애 작가셔..

펼치기
7월 23일

모든사람이 닮기 원하는 롤모델을 찾기에 앞서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어떤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삶을 마감하는 시점까지 열정을 다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찾고 거기에 맞는 롤모델을 찾는 것이다. <안철수와 박경철, 깊이 읽기>북노마드

펼치기
7월 23일

제가 출마선언 때 정권교체와 함께 정치교체 그리고 시대교체를 3대 교체를 말씀드렸습니다. 정권교체는 다 아시는 바고, 정치교체는 우리 정치를 바꿔야겠다는 겁니다.  제주지역 대학생 간담회

펼치기
7월 23일

 _빵을 먹어야 살 수 있는 것처럼 책에 대한 열정을 갖고 끊임없이 정신을 고양하고 탐구할 필요를 느낀다.

펼치기
7월 23일

RT : 소수의 좌파들과 외로움에 떠는 것보다는, 소수의 캣맘들과 안타까움을 공유하는 게, 당연히 더 맘도 편하고 푸근하다. 우리의 사랑은, 늘 다면적인 것이 아니던가.

 대화 보기
7월 23일

안철수의 생각 트윗서평~ 나는 안철수를 찬양 죽도록 좋아하니까 그렇다면 안철수의 정치찰학과 통치비전 정책이 뭔지는 알고 있기 때문에 그런다고 보고 그들과의 토론을 하고싶다. 그러나 유럽스럽게 욕만 난무할뿐 없다. 이런데 정책토론과 정치발전이 되겠냐!

펼치기
7월 23일

김두관 캠프의 수장인 천정배, 원혜영의원은 아무리 급해도 일정 선을 넘지 말도록 하여야 한다. 전도 유망한 도백을 부추겨(?) 오늘날의 사태를 초래 했으면 더 이상의 폭주가 없게 하기를 바란다.

펼치기
7월 23일

오늘 김두관의 모습은 10년전 이인제였다. 노대통령 서거로 가슴에 태산 같은 바위를 안고 살았던 문재인에게 기회주의 운운하다니... 김두관 후보여 거울 좀 보시라!

펼치기
7월 23일

李대통령 지지율 18%, 임기 중 최저치  

펼치기
7월 23일

조국 교수 만난 원로 시인 고은 "박정희-박근혜를 이성계-세종에 비유? 범죄적 수준의 견강부회네" 탄식 

펼치기
7월 20일

만족이나 행복은 꼭 소유에 비례하지 않고 지성이 그것을 보장해 주는 것도 아닙니다. 즉, 높은 학력을 가졌으면서도 불행하게 사는 사람이 있고, 가진 것이 많은 부자이면서도 불행을 호소하는 사람을 우리 주변에서 얼마든지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펼치기
7월 20일

마음 속에 일어나는 잡초를 뽑아내는 사람이 아름다운 인생을 꽃 피울 수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인생에 꽃을 피우기 위해서는 마음 속에 꽃씨를 뿌리고 키우는 용기와 인내가 필요합니다. 더 늦기 전에 두려움이나 ... 

펼치기
7월 20일

은행은 칼 안든 강도다..싼 뭉치돈 빌려다가 서민들에 고리대금업자 행세 하는게 은행이지..CD금리 담합사태는 빙산의 일각잉께...집값 대출 월 이자만 250만원…＂모두 망쳤다＂ 

펼치기
7월 20일

"리영호 해임때 최룡해측과 교전… 北 유혈사태로 군인들 사망" 첩보입수 최룡해측이 리영호를 물리적으로 격리하려 하자 그의 호위병력이 반발하면서 교전이 발생,리영호가 교전과정에서 부상,혹은 사망했을 가능성 있다.

펼치기
7월 20일

안철수 원장의 책 전체를 아우르는 내용은 '복지확대, 재벌개혁(정의), 남북대화 및 교류협력'. 이는 민주당 정책과 큰 차이 없고 그만큼 민주당 후보와 단일화하고 같이 갈 수 있음을 보여준 것.

펼치기
7월 20일

 노무현대통령 추모앨범 굿펀딩 모금이 이틀사이 40%나 늘었습니다. 좌초되는 것은 아닐까 걱정도 했습니다. 기우였나봅니다. 오전 8시 50분 현재 77%를 넘었습니다. 3일 남았습니다. ▲시민후원 참여 

펼치기
7월 20일

"안철수의 생각"이 출간되자, 여.야 대선캠프들이 시끌벅적하다. "안철수현상"의 강풍이 여전하다. 왜 그런가? 기득권 정치인들과 정당들에대한국민적 실망,좌절감의 반작용 때문이다. 스스로의 반성과 환골탈태없이 어떤 정파든 그를 끌어당기거나 비판할수없다.

펼치기
7월 20일

이제 4.11의 멘붕은 잊어라! 정권심판의 통쾌함은 대선 이후로 미뤄졌지만 지금의 형국은 결코 나쁘지 않다. 이명박근혜는 현 정권의 폐악을 최소화하려 무진 애를 쓰겠지만 봇물을 막을 수는 없다. 물러서지 않는 야당의 모습으로 전열이 정비되면 이긴다.

펼치기
7월 20일

검찰개혁 1. 고위공직자비리조사처(공직부패수사처) 신설. 검찰이 가지는 권한을 분산시키고, 현재 계속반복되는 권력형 부정부패 사건을 근절한다. 수시와 기소를 독점하면서 견제를 받지 않는 검찰에 대한 감시와 견제의 역할을 한다.

펼치기
7월 20일

RT : [단신] 전남대 납치사건에 뒤이은 여배우 나영희 과거 8시간 감금 충격 고백

펼치기
7월 20일

● 행복해지는 게 불가능할 때에도 인간은 행복을 꿈꾼다. - 성 아우구스티누스, 고백록 중에서

펼치기
7월 20일

워낙 가카께서 솔직한 면과 소통이 실종되신 분인 관계로 이번에는 솔직한 대통령, 국민과 소통하는 대통령의 모습이 많이 어필하리라고 봅니다. 문재인캠프 제위께서는 '대한민국 남자' 같은 짜친 카피보다는 있는 그대로의 솔직한 카피가 좋습니다.

펼치기
7월 20일

● 죽어갈 때 사람들이 대부분 후회하는 이유는 내일로, 미래로, 다음에, 나중에라는 말을 사랑했기 때문이다. - 좋은글 중

펼치기
7월 18일

미국 압력 때문에 한일군사협정을 추진했으리라 여겼었는데, 알고보니 반대로 김태효를 앞세운 우리 정부가 오래 전부터 미-일에 적극적으로 제안했다는군요. 아, 뼛속까지 친미-친일! 

펼치기
7월 18일

트친여러분,오늘도 트위터를 눈뜨고 감시해야 합니다.어느 누군가를 막을지 모릅니다.

펼치기
7월 18일

서울시, 서울도서관 자원봉사자 ‘나눔벗’ 모집  via 옛 서울시청사가 도서관이 된답니다. 서울민과 함께 만들고, 함께 누리는 도서관이 되기를 바랍니다.^^

펼치기
7월 18일

 토닥토닥. 힘내고 푹 쉬세요 얼른. 이런거 그래도 끌려갔다가 무사히 빠져나오셨으니 어떻게든 인생공부가 되셨을 거에요.....ㅠㅠ

 대화 보기
7월 17일

왜,트위터는 기능을 정지 상태에 놔두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다음뷰 한방이면 모두에게 공개되는데 왜 지금 기능을 회복 시키는지 이유를 설명하는 것이 어떨런지요.

펼치기
7월 17일

핵심은 포괄수가제가 아니라 낮은 의료수가과 국가지원입니다 분만에 한국 35만원 노르웨이 230만원 식코의 나라 미국은 1000만원이상? 일듯합니다 국가지원은 20프로가 안되고 유럽은 40프로이상입니다 의약분업전 13조 현재 33조입니다 정책실패지요

펼치기
7월 17일

도덕적 양심상 외향적 사고형은 예외를 용인하지 못한다. 그의 이상은 어떤 경우에든지 현실이 되어야한다. [심리학적 유형에 관한 개설]

펼치기
7월 17일

군사 쿠데타가 최선의 선택? 박근혜 발언이 충격적인 이유

펼치기
7월 17일

RT : 이해찬. "박근혜 후보는 ‘세금을 줄이고, 규제를 풀고, 법질서를 세운다’는 줄푸세를 주장해왔다. 갑자기 경제민주화를 말한다. 하지만 대기업과 특권층부터 챙겨줘야 한다는 논리에서 바뀐 게 없다. 서민과 중산층의 삶을...

펼치기
7월 16일

친일보수당엔 만기제대자 몇 사람이나 되기에 특전사 문재인에게 시비를 걸지? 개구멍으로 군대 빠진놈들이 아가리만 애국이야! 제발 막대사탕이나 빨면서 친일이나 외쳐라!

펼치기
7월 15일

우린 노가리 두어마리 보믄서 밤새 노가리 깔 수 있는 능력자들이라고 합니다.

펼치기
7월 15일

RT : RT “: 사람은 스스로 행복하다는 것을 몰라서 불행하다. - 도스토예프스키”

 대화 보기
7월 15일

어제 박원순 시장님에게 부탁드렸던 '변방연극제' 공연 취소 껀은 한강사업본부에서 취소 결정을 철회해서 내일 공연하기로 했다네요. 비서실에서 알아봤더니 25톤 정도의 모래를 쓰는 공연이라 호우 피해 우려 때문에 취소된건데, 대비해서 공연하기로 했다고.

펼치기
7월 15일

나의 작은 사고로는 도무지 한치 앞을 모를 험한 길이었지만, 나의 모든 순간에 숨겨져 있던 그 신비로운 힘은 결국 나를 여기까지 데리고 왔다. 내•어•맡•김 그리고. 

 사진 보기
7월 14일

인권파괴범 현병철이 이명박 빨아주는 교회에 무려 5천5백만원이나 로비성 헌금한 사실이 들통났네요.  이명박이 발악하듯 인사권을 남용해 인권위원장 연임시키려 하지만 발악일 뿐이죠!

펼치기
7월 13일

RT : 명언: 태양은 낮에 빛나고, 달은 밤에 빛나고, 병사(兵士)는 갑옷에서 빛나고, 성직자는 명상에서 빛난다. 그러나 깨친 자는 위광(威光)에 의해서 밤낮으로 빛난다.

펼치기
7월 13일

밑빠진 항아리는 막을 수 있어도 코밑에 입은 막을 수 없다. 그래서 말(언)과 말(마)은 다같이 재갈이 필요하다

펼치기
7월 13일

야권 대선 주자들은 이 무더위 장마철에 전국을 누비면서 열심히 뛰고,뛰는데 안철수는 시원한 서재에서 다음달 나올 책을 다듬고 있는데... 무임승차라는 말이 어찌 당연하지 않겠는가? 안철수에 대한 피로감이 거부로 점점 다가오고 있다.

펼치기
7월 13일

 청와대, ‘문화계 빨갱이’ 색출작업 벌였다:      청와대가 비선팀을 운영해 '문화권력 균형화 전략'이라는 이름으로 '좌파문화인 제거작전을 수행했다'는 주장이 나왔다.이상호의 발뉴스는 지...

펼치기
7월 13일

● 그럴 만한 사정이 있겠지라고 생각하라. 억지로라도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보라. 내가 저 사람이라도 저럴 수 밖에 없을 거야. 뭔가 그럴만한 사정이 있어서 저럴거야라고 생각하라. - 좋은글 중

펼치기
7월 13일

인간은 자기가 무엇을 가지고 있는가는 잘 알지만 자기가 무엇인가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석가모니는 사람들에게 각자 자기를 등불로 하고, 의지할 곳으로 삼으라고했다. 하늘은 결코 쓸모없는 사람을 세상에 내보내지 않는다. 인간은 자기자신에 의해서만 빛난다

펼치기
7월 13일

청와대, ‘문화계 빨갱이’ 색출작업 벌였다 h'문화권력 균형화 전략'이라는 이름으로 '좌파문화인 제거작전을 수행했다'는 주장이 나왔다.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3749

펼치기
7월 13일

역사학자 전우용씨는 MB정권의 ‘문화인‧ 연예인 조직적 사찰’ 보도에 대해 13일 “독재자들의 비극은, 언제나 사람을 개 취급하는 오만에서 시작했다”고 비판했다.

펼치기
7월 13일

사람은 작은 돌부리에 걸려 목숨을 잃는 법이다: 사람은 산에 걸려 목숨을 잃는 것이 아니라 작은 돌부리에 걸려 목숨을 잃는 법이다. 역사학자인 친구가 내게 해준 말이다. 나는 되도...  (한기호)

펼치기
7월 13일

인권위가 교회 내 동성애 문제는 기독교 판단에 맡겨야 한다며 “인권위가 조사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거부했습니다. 이는 ‘성적지향을 이유로 특정인을 배제하는 행위는 차별행위’라는 인권위법에 위배되는 것입니다. 

펼치기
7월 13일

견책과 거룩한 순종 안에서 항구하며 여러분이 그분께 약속한 것을 착하고 굳건한 결심으로 지키십시오. 주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자녀로 여기시고(참조 : 히브 12,7)우리에게 당신 자신을 내어 주십니다.

펼치기
7월 13일

예전 군대엔 이런 전설이 있다. 부대에서 소 한마리 잡으면 짬밥국물엔 기름만 둥둥 뜬다는. 2012년 세금 325조 4천억. 먼저 먹는 놈이 임자라더니 올해도 하이에나들에게 뜯겨 뼈만 남으려나...325조4천억x5년x반띵(1/2)=813조5천억원

펼치기
7월 12일

RT : 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다는 뜻이다. (법정 스님) 

펼치기
7월 12일

CBS <시사자키> 중앙일보 김진 "이한구 원내대표, 강하게 나가서 정두언 탈당시키고 사태 무마한 뒤에 재신임 얻어서 복귀하는 수순 생각했는지 모르지만.. 다시 지도력 얻기 힘들어. 사퇴 얘기한건 분명 실수한 것" 

펼치기
7월 12일

5·16에 관한 평가를 박근혜 전 대표에게 묻는 것은 전재국 씨에게 전두환의 12·12가 쿠데타냐 구국을 위한 혁명이냐고 묻는 것과 같다. 다만 정수장학회는 29만원과 급이 다르므로 이 문제를 갖고 논쟁하는 것을 유쾌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펼치기
7월 11일

우리사회에 도덕이네 양심이라는것이 2mb의 등장과 함께 바람과같이 사라져버렸으니 통탄할 노릇이다.대통령 자리도 최시중을 이용한 경선사기, bbk사기극으로 탈취하더니 민주주의,인권,남북관계,경제,사회 어느 한분야 치우침없이 완벽히 망쳐버렸지않은가?

펼치기
7월 11일

‘인권변호활동’이라는 것은 모든 변호사들이 당연히 해야 할 일입니다. 변호사법에도 변호사의 사명 맨 첫 번째가 인권옹호라고 되어 있지요. 모든 변호사는 인권변호사입니다. ( 민변의 인터뷰 중)

펼치기
7월 11일

학생인권조례를 시비 걸고 학생인권옹호관을 가로막는 게 유엔아동인권조약 비준국의 교과부장관이 할 일인가요? 아이들에게 엎드려뻗쳐 시켜야 국격이 올라간다고 정녕 믿는 건가요? 시대착오적 해외토픽감 조치에 고개를 들 수 없네요.

펼치기
7월 10일

 ㅡ명문이라뇨? 흉가입니다. 부인은 남편 때문에 총맞고, 박정희는 부산`마산`창원 피바다 만들려다 총맞아 죽고, 아들 박지만은 히로뽕으로6차례 입건, 딸 박근혜,근령은 재산싸움, 근령 남편은 감옥행, 사촌은 재산으로 살인사건.행복?

 대화 보기
7월 10일

야권은 민주주의를 중심이슈로 내걸면 이번 선거에서 질 것이다. 대한민국에서 인권과 민주주의 옹호는 아직 소수파다. 민주주의 이슈는 사람 목숨과 관계있는 사안에서만 국민적 공분을 일으킬뿐. 체벌과 폭력, 소수파에 대한 태도를 보면 분명히 느낄 수 있다.

펼치기
7월 9일

문재인~멋있다.~~~ <"시대정신에 맞는 후보가 국민의 지지를 받는 것이지 정치공학으로 후보가 결정되는 것은 아니다. 이제는 그렇게 지역을 따지는 정치는 없어지길 희망한다”

펼치기
7월 9일

눈을 뜨면 세상이 보이지만 눈을 감으면 내 자신이 보입니다. 그리고 눈을 감으면 꿈이 보이지요.

펼치기
7월 9일

": 나가자니 돈이고, 집에 있자니 답답하고 에라이 빌어먹을 방학" 20대 때는 시간은 많지만 돈이 없어 못 놀았는데, 30대가 되니... 시간도 없고 돈도 없다는.. ㅋㅋ

펼치기
7월 9일

화술이 좋은 첫째 요소는 진실, 둘째는 양식, 셋째는 기분 좋게, 넷째는 재치이다. - 템플

펼치기
7월 9일

투표에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RT :  통합진보당 혁신지도부에 투표했습니다. 수구진보,완장진보,이념진보 극복하고 진보시즌2 되도록 마음 모아주세요. 민주주의,민생정치에 헌신,기여하는 혁신통합진보당이 되길 바랍니다

펼치기
7월 9일

찌릿찌릿 '손목터널증후군' 환자가 5년 새 급증하고 있습니다. 통증이 손목과 손바닥부터 시작되고, 심해지면 손 운동 마비 증세까지 보인다고 해요. 평소 손 스트레칭과 손목 보호하는 습관으로 예방에 힘써야겠어요. 

펼치기
7월 9일

꽃동네에서 몸통밖에 없는 아이를 치료했습니다. 치료가 끝나고 담요에 둘둘 말린 그 아이의 팔다리가 없는 작은 몸통을 보면서 새삼스레 내가 가진게 많다는 걸 알았습니다. 봉사는 내가 베푸는게 아니고 오히려 많은 걸 배우고 오게 해줍니다.

펼치기
7월 9일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저는 오늘 새로운 길을 가려합니다. 대선을 앞두고 숱한 사람들이 저에게 물어 왔습니다. 언제 출마선언을 할 것인가 말입니다. 저는 오늘 이번 대선에 출마하지 않을 것임을...

펼치기
7월 9일

문재인 후보는 대학생때도 상황에 따라 리더의 역할을 도맡았고, 군대도 다녀오고, 7년간의사랑후 결혼도하고, 인권변호사였다가.노대통령과의만남을 계기로 여기까지. 현재 대통령의 역할을 하겠다고 선언해줘서 나는 고맙다. 

 사진 보기
7월 8일

인간이 더 이상 신을 필요로 하지 않을 때 비로소 메시아가 나타난다, 지요. 울나라 사람들 메시아 만나긴 틀린 것 같습니다..ㅠ 

펼치기
7월 8일

A lot of Man Utd fans tweeting about Modric, RVP + Mouthino...arsenal fans wanting RVP to stay....QPR fans asking who are they not signing!

펼치기
7월 8일

'행위'의 상태에서 '존재'의 상태로 바꾸는 것이 무위요 명상이다. '늘 무언가를 하고 있던' 행위 상... 

펼치기
7월 8일

소련의 역사학자요 인류학자인 시로코고르프(シロコゴルフ)는《중국사》에서 이렇게 썼다. "BC 3,000년경 동이족은 이미 황하 양자강 서강의 중류이동(中流印)의 중간 지역에 살았으며, 지나족(支那族)은 이보다 ... 

펼치기
7월 8일

휴일 내내 악성 영어 쪽지 지우느라 시간을 다 허비. 도대체 그런거 만들어 무슨 이득이 있을까? 불쌍한 인간이라 치부할 수밖에...쯧. 이제 쪽지 열어보기 두렵다.

펼치기
7월 8일

한국장애인의 49.5%가 초등학교 이하의 학력인 걸 알고 계셨나요? 한번 읽어보세요. "학교의 장애감수성, 이정도였니?" 대구학생인권백서 <학교, 인권을 만나다>

펼치기
7월 7일

달라이 라마, 우리나라는 그의 방한을 허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중국의 비위를 건드릴 수 있다는 이유 때문인지는 몰라도 노벨평화상 수상자이기도 한 달라이 라마는 방한이 허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부끄러운 일입니다. 

펼치기
7월 6일

 인간은 행동하기 위해 태어났다. 불완전하더라도 신속하게 행동하는 것이 완벽하지만 늦게 행동하는 것보다 낫다 -조지 마셜 장군

펼치기
7월 6일

ㅎㅎ RT : 이선희 노래가 상한가를 치겠군요. 재철이는 'J에게', 이상득과 최시중은 '아, 옛날이여!', 가카는 '알고 싶어요', 국민들은 '한바탕 웃음으로'.

펼치기
7월 6일

세상에서 가장 명상하기 좋은곳, 세도나 

 사진 보기
7월 6일

코리언스피릿은 ‘홍익정신’에 기초하고 있다. 인간성이 존중되고, 참다운 복지의 실현 속에 대도大道가 펼쳐지는 세상, 그것이 바로, 아시아의 새로운 미래인 ‘복지대도福祉大道‘의 희망이다.

펼치기
7월 6일

자선에 기초한 성공중심 사회의 복지는 결코 만인의 행복을 가져다주지 못한다.

펼치기
7월 6일

RT : 미국CNN, 한국에서는 농담만 해도 감옥간다 : South Korean 'joke' may lead to prison Seoul (CNN) -- Everyone's made a..

펼치기
7월 6일

[아침을여는시]오늘은 손채은 시인의 '눈물도 따라'입니다 시간이 지나가면 /눈물도 따라 메말라 가는 것인 줄 알았는데 /또 다른 시간이 다가오면 다가올수록 /차 넘치는 것은 눈물밖에 없습니다.

펼치기
7월 6일

아동 권리협약 등의 모든 협약 속의 권리는 소외 없는 “모든 인간”의 것임을 천명하고 있음에도, 장애인에 대한 권리는 무시되고, 차별은 당연시되어서 소외와 권리침해의 상황이 가중되어 왔다.

펼치기
7월 6일

오, 사랑하는 병든 이들이여, 그리스도의 모습으로 오신 여러분은 제게 얼마나 소중한 사람들인지요. 여러분을 돌볼 수 있도록 허락받은 저는 또 얼마나 대단한 특권을 누리는 사람인지요. - 마더데레사 -

펼치기
7월 6일

사제 서품 때 입었던 제의는 사제들이 죽음을 맞이할 때 수의로 입어요. 서품예식 입당 전에 선배사제가 설명해 주시죠. 그대들이 지금 입은 제의는 다름아닌 그대들 죽을 때 입을 수의다 라고요. 삶.죽음 그리고 재탄생 

 사진 보기
7월 5일

바르게 대비하자, 중국의 영향력이 크지면서 미국의 대응세력으로 급부상 하자 동남아 힘의 균형이 깨지는것을 우려,미국은 일본을 중심으로 전력 재편성 움직임을 보이고있어며 한국군을 일본 자위대 통재하에 둘 움직임을 보이고있다. MB는 그것을 잘따르고 있다

펼치기
7월 5일

소중한 건 그것을 소유하고 있을 땐 느낄 수 없다. 잃어버린후에야 얼마나 소중했는지 깨닫게 된다. 부디 지금 하고있는 사랑, 지금 받고있는 사랑을 당연히 여기지말라. 누군가에겐 다시는 만질수도, 볼수도, 느낄수도 없는 사랑일수 있다.- 좋은글 중

펼치기
7월 5일

모든 죄악의 기본은 조바심과 게으름이다. - 카프카

펼치기
7월 5일

박영선 법사위원장 확정, 검찰 긴장 정치검찰 뿌리를 뽑아주세요~~~

펼치기
7월 5일

내가 사랑하고 존경하옵는 지구촌 촌민과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박근혜가 유신공주에서 쥐품녀가 되었습니다.쥐품녀는 쥐를 품은 계집입니다. 유신독재자 박정희의 딸로서 권력의 그늘에서 자라나 권력의 속성을 선천적으로 몸에 익힌탓에 잽싸게 쥐를 품어 버렸네요

펼치기
7월 5일

사나운 말도 잘 길들이면 명마가 되고 품질이 나쁜 쇠붙이도 잘 다루면 훌륭한 그릇이 되듯이 사람도 마찬가지다. 타고난 천성이 좋지 않아도 열심히 노력하면 뛰어난 인물이 될 수 있다. -채근담

펼치기
7월 5일

북한은 핵실험으로 일본 자위대 무장, 전력 증강, 핵무기 합법화에까지 이르게 하고, 남한은 한일군사협정을 통해 일본 자위대를 개입시켜 북한의 도발을 억지하겠다고 한다. 이게 도대체 뭐하자는 짓들이냐?

펼치기
7월 5일

대북정책주도! 네이버 "김태효병역미필" 검색하면 천안함선사과,남북비밀접촉주도~돈봉투북폭로!  경향신문: “일본 자위대, 한반도 유사시 개입” 김태효 청와대 기획관 논문 논란 

펼치기
7월 5일

자기 내면에서도 합의하지 못한 것은 지킬 수 없습니다. 자신은 강요로 움직일 수 없습니다. 시간을 들여 설득하고, 공감해서 스스로 받아들여야 겨우 변화합니다. 아쉽지만 대충 속일 수도 없는 것이 자신입니다.

펼치기
7월 4일

임진왜란 때, 조정은 도망가고, 관군은 붕괴되고, 백성들이 들고 일어나 나라 지켰다. 지금 우리 꼬라지가 딱 그 모양 아니냐? 장관들은 나라 팔아먹고, 대통령은 저 뒤에서 장관들 욕하고, 공항마저 팔려나가게 생겼으니.

펼치기
7월 3일

사실 이상득의 증거는 그동안 수없이 언론과 소셜네트웍에서 검찰에 갖자 바쳤죠. 그럼에도 조용했던 검찰이 그네를 위해 털고가자는 것인지 오늘 언론에서는 검찰이 증거를 보여주자 이상득이 고개를 숙였답니다. 저는 현정부의 검찰을 믿지 않습니다.

펼치기
7월 3일

측근, 친구, 멘토에서 사촌 처형에 형님까지…도덕성 완벽하게 무너진 MB정권  '도덕적으로 완벽한 정권'에 나라를 맡긴 건가요? 고양이에게 생선가게 맡긴 게 아니구요?

펼치기
7월 3일

RT : RT  명색이 헌법기관이라는 국회의원들이 의원선서를 하는 개원식에서 박근혜에게 줄지어 차렷자세로 문안인사하는 풍경, 지금 새눌당에는 '수렴청정 미래권력'에게 눈도장 찍으려는 '종박파 똘마니'들만 넘쳐난다.

펼치기
7월 3일

명상 - 마음공부))인과응보와 운명은 평소의 습관의 반복 결과물이다, 화합과 숙달, 창의력의 관계☞환상과 허망함을 깨뜨리고 실질적인 이야기..출처 불교명상수련원(마하수련원)내용보기>> 

펼치기
7월 3일

부시가 용서가안돼는건 미국민에게 가난을 두려워하게만들어서란다.김성주가 차라리 목구멍이 포도청이라면 넘어갈걸<MBC가 타방송사에 지는게싫어,MBC를위해서 런던올림픽중계를 맡았다>한다.몇달째 거리에서 싸우고 해고당한 동료들도 공정한 MBC를 위해서다.

펼치기
7월 3일

코피가 나면 엄지와 둘째손가락으로 코 양쪽을 붙잡고 연골 부분을 꽉 눌러 지혈하세요. 고개는 앞으로 숙이고 지혈하세요. 고개를 뒤로 젖히면 폐로 피가 들어갈 수 있어요. 

펼치기
7월 2일

나 자신의 삶은 물론 다른 사람의 삶을 삶답게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정성을 다하고 마음을 다하는 것처럼 아름다운 것은 없습니다. - 톨스토이

펼치기
7월 2일

앰블런스 타고 들것에 실려 출두할 듯..RT : 휠체어 한표~ㅋㅋRT : RT : 이상득 휠체어 탈 시간 다가오네... 마스크도 쓰겠지? 링거는 꽂을라나? 이렇게... 

펼치기
7월 2일

Kindness and a good heart are the underlying foundation for success in this life and making progress on the spiritual path.

펼치기
7월 2일

세상을 바꾸는 가장 쉬운 방법은 자기 자신을 바꾸는 것이라는 어느 요절한 시인의 말이 있습니다. 스스로를 바꾸면 세상을 바꿀 수도 있지만, 세상이 우리를 바꾸지 못하게도 할 수 있습니다. 도그마에 휘둘리지 않고 중심을 잡고 사는 것, 중요합니다.

펼치기
7월 2일

"박 시장은 이어 “(용산참사의) 사법절차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새 증거가 나오면 재심도 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겨레] <두 개의 문> 관람한 박원순 “그때 시장이었다면 철거 막았을것”

펼치기
7월 2일

청와대=MB.대통령이 문제다.RT  고위당국자 "한일협정 비공개처리, 청와대 지시였다" 

펼치기
7월 2일

와와와우!!! RT : 서울시가 봉천동 뿐 아니라 아예 서울시 전역의 강제철거 임박 지역 전수조사에 나서. 강제철거를 막기로 했습니다.  철거 임박한 용산3구역 세입자도 한숨 돌리게 됐습니다.

펼치기
7월 2일

피노키오가 코끼리를 보면서 생각합니다. 저놈들은 얼마나 거짓말을 많이 하면서 살기에 코가 저 꼴인 거야. 하지만 웃을 일이 아니지요. 인간들 중에서도 남들이 다 자기와 같은 수준인 줄 아는 잉여들이 참 많습니다.

펼치기
7월 1일

<SBS 8뉴스> 1%도 안되는 지분으로 '황제 경영' 국내 대기업의 지분 소유 현황이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그룹 총수들의 지분율은 1% 남짓이지만 계열사 지배력은 더욱 단단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펼치기
7월 1일

靑의 '책임 전가'에 정부 "시켜 놓고선" 반발 MB의 전매특허인 `잘한것은 내 업적이요 잘못되면 남탓이며 책임 떠넘기기`ㅋㅋ~이젠 본격적인 레임덕 신호탄이 쏘아졌나!!!!

펼치기
7월 1일

RT : "박근혜 1979년 전두환에게서 6억 헌납 받음" ~살인마전두환에게감사히돈받고 지금은 서민을말하며대권에도전,새날당=근혜당?이건뭐!!아버지에버금가는거죠?? http://spic.k...

펼치기
7월 1일

한일군사협정 총괄 지휘한 MB와 청와대는 뒤로 숨어버리고? 외교안보라인 책임론 부상에 외교부 '곤혹' "실무적 책임 통감하지만 정치적 책임질 일 아냐" 

펼치기
7월 1일

정치부 기자들이 꼽은 ´차기 대통령감´ 1위는? : 

펼치기
7월 1일

시간이 지나면 다 알게 된다. 진실과 가장 친한 것은 시간이다. 구름이 지나가면 태양이 그 밝은 모습을 드러내듯이.

펼치기
6월 30일

“(최시중, 박영준, 김두우, 신재민까지) 이미 구속된 마당에 (만사형통(萬事兄通)) 이상득 전 의원까지 사법처리 되면 ‘도덕적으로 완벽한 정권’을 자처했던 MB 정권은 그야말로 ‘완벽한 파탄’을 맞게 되는 셈이다.”(경향 사설)

펼치기
6월 30일

역사상 세계 최고의 평등한 '스웨덴복지국가'를 만들었던 팔메 수상은 최상의 부귀한 집안 출신으로 미국에서 공부한 후 전국적인 밑바닥 인생을 직접 체험 관찰~귀국 후 사민당 수상이 되어 최고의 복지국가 건설.약... 

펼치기
6월 30일

오래간만에 비가 왔습니다. 빗물에 씻겨나가듯 당신의 나쁜 마음 좋지 않은 생각들도 씻겨나갔으면 좋겠습니다.

펼치기
6월 30일

김영삼의 우매함이 김대중의 지혜를 알아보게 했듯이, 이명박의 무모하고 천박함이솔직하고 용기있고 가슴이 따뜻한 '정동영' 당신을 필요로하게 만들었다 -정동영 대선출마선언 촉구기자회견문 중에서-

펼치기
6월 30일

쪽지 대량왔네~(팔로워가 보낸) 누군가 나에대해서 정말 나쁜 루머를 퍼뜨리고 있다는 거의 비슷한 영문글이....뭔가 이상한대????

펼치기
6월 30일

17-2. 모든 사람은 국가의 간섭이나 검열을 받지 않고 자신의 의사를 표현할 권리가 있다. 누구든지 정부나 기업에 대한 비판을 했다는 이유로 핍박받거나 처벌받아서는 안 되며, 사회는 처벌에 대한 위협으로 권리를 위축시켜서는 안 된다.

펼치기
6월 30일

역사의식도, 민족적 양식도, 대통령으로서 철학도 빈곤한 자를 뽑은 국민들의 자업자득": [한겨레] ‘외교적 망신’ 스스로 부른 ‘아마추어 정부’"

펼치기
6월 30일

비가오네요^^ 너무더워서..비가기다려졌는데..떨어지는빗방울을보니..시원합니다^^ 비님~^^ 농사짓는분들가뭄때문에힘들어하시니..힘들지않게끔이쁘게내려주세요^^ㅎㅎㅎ

펼치기
6월 29일

이명박 대통령님, 국민에게 사과하세요. 정부가 국민에게 거짓말 하고, 국민을 속이려 했잖아요. 그건 한일 군사협정 아니라 그 어떤 것보다도 나쁜 겁니다. 예전에 미국이라는 큰 나라의 닉슨 대통령은 거짓말이 들통나 탄핵위기에 몰리자 스스로 사임했답니다.

펼치기
6월 29일

MBC사태 해결? 김재철 out? 전혀 그렇지 않답니다. 여러분의 지지가 더더욱 필요한 시점입니다.

펼치기
6월 29일

모기에 물렸을 때 환부를 긁은 후 침 바르지 마세요. 손과 입안의 세균에 의한 감염 위험이 커져 봉와직염이 될 수 있어요. 봉와직염은 피부진피와 피부의 깊은부위인 피하조직에 세균이 침범한 화농성 염증성질환이에요. 

펼치기
6월 29일

 노진철 교수 "학교폭력, 무한경쟁 신자유주의 때문에 심화" 청소년뉴스 바이러스  팔로잉해주시고 청소년.교육분야 관심부탁드립니다 

펼치기
6월 29일

애들은 싸우면서 크는 거야, 라고 어른들은 말하지만 그건 다 뻥이다. 애들은 싸우면서 서열 정하는 법과 복종하는 법을 배운다. 아마도 어른들은 큰다는 것은 질서에 복종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 김연수 <지지 않는다는 말> 중

펼치기
6월 28일

“한국의 반공반북 자유민주주의는 ‘무엇이 아닌 것’, 즉 공산주의에 반대하고 북한체제에 반대하고 북한에 동조하는 세력에 반대한다는 등의 부정적 정체성밖에 갖고있지 않다…적국관만 있고, 자국관은 없다.”(신진욱칼럼) 

펼치기
6월 27일

Altruism is not merely a religious ideal; it is an indispensable requirement for humanity at large.

펼치기
6월 27일

 중국이 고구려 역사를 포함하여 우리 선조들이 일으켜 놓았던 만주대륙의 영광된 역사를 마구 강탈해 가는데도 과연 그것이 정말 우리 조상들의 강역이었는지 의심하는 상황에까지 오게 된 것이 대한민국의 현주소이다.

펼치기
6월 25일

경제 상황을 정부는 은폐하고 국민은 걱정하고... 나라꼴 잘 돌아갑니다.

펼치기
6월 24일

RT: RT : : 박근혜 재산은 모두 장물...이건희 형 이맹희 자서전 "박정희가 대구대학 빼앗아갔다." 청구대도 빼앗은 뒤 통합해 영남대 설립  완전털도안뽑고쳐먹었네

펼치기
6월 14일

내곡동 '각하 무혐의'...민간인 사찰 '각하 연관없음'...검사들이 집단행동 한 번하셔도 될 상황 아닌가요. 민주당 논평이 아주 적절합니다. "원숭이한테 검사복 입혀놔도 이보다는 잘하겠다"

펼치기
6월 13일

[종북 색출] 요새 종북이 문제라는데, '이런 게같은!

펼치기
6월 9일

[가카의 건망증] 2008년, 가카께서는 정부가 관리하는 대중교통정보시스템 '알고가'에 다른 건 다 있는데 불교의 사찰표기만 깜빡하시었다. -6월9일 

펼치기
6월 9일

RT : RT : 법조계 계신 분 왈.."700만원 횡령 사건도 곧바로 집과 사무실 압수수색 들어간다. 최소 수 억 횡령 의혹 있는 김재철 사건, 몇 달 뭉개는 걸 보니..검찰이 진짜 대단한 걸 실감한다"

펼치기
6월 8일

[카툰] 김인성과 내리의 IT이야기(9) - 서울 시장 선거와 네이버의 검색 조작 

펼치기
6월 6일

대학로에 까페,딴지일보,녹음실을 새롭게 단장했단 주진우기자의 전화를 받고 오늘밤 9시 방문,멋있단 생각으로 들어가니 젊은 친구들 가득,박수까지 쳐 주는 수준 높은 고객! 나꼼수 녹음하자며 녹음실직행,녹음강도 당하고 지금 귀가.언제 올리는? 

펼치기
6월 3일

[가카의 반일] 1964년, 고려대학교 상대 학생회장 시절 가카께서는 6.3한일정상회담 반대시위로 투옥되시었다. 이후 가카께서는 그의 친형이 증언하기를 뼛속까지 친미, 친일 인사로 갱생하시었다. -6월3일 

펼치기
5월 31일

집값 떨어지면... 집 없는 사람이 치루어야 할 전월세가 장기적으로 내려갑니다. 그리고 필요에 의해서 더 큰 집이 필요한 사람도, 지불비용이 줄어듭니다. 국민의 70~80%는 그게 이익입니다. 새누리당 등 정치권만 딴 소리 하는 거죠.

펼치기
5월 30일

문재인 대응전략으로"이준석,손수조를 이용한 새누리당전략이 이미 진행 중이며 박근혜는 자신에게 부족한 청년층과의 소통 이미지를 조성,향후 대선 판도에 결정적 역할을 할 젊은층 확보전략에서 우위를 점하려한다.기획부의 모든 정보를 갖고있다ㅡ런던공연,김어준

펼치기
5월 28일

서울광장은 신고제로 바뀌어 누구나 중복되거나 선약이 없는한 누구나 쓸 수 있답니다 “:  오늘 서울인권영화제에 다녀왔습니다. 언제쯤이면 이런 인권영화제 행사가 서울광장에서 신청허가를 받을 수 있게 될까요

펼치기
2월 17일

유로파리그 32강 1차전. 아약스 0-2 맨유. 박지성 결장. 늦게까지 보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잠안오시면, 이어지는 포르투-맨시티 경기를 이주헌 위원의 광끼어린 해설과 함께! :) 

펼치기
12월 28일

지난 10(+a..?)년 동안의 격한 음주 후에도 내 간이 지극히 말짱하다는 것을 방금 알게 되었다. 이 지식이 앞으로의 내 간을 더 해치지는 말아야 할 텐데.

펼치기
12월 28일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된 '한산모시짜기'...국가중요무형문화재 방연옥 여사와 나상덕 여사님..감사합니다. 한산 모시떡도 함께 지역을 빛내고 있습니다. 

 사진 보기
12월 28일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성원장)개원식을 했습니다. 한센인,교도소재소자,군인,탈북자,사할린동포,다문화가정,노인,여성,섬사람 등 우리사회 구석구석,100세까지 배움=기쁨인 경기도를 만들고 싶습니다^^

펼치기
12월 24일

참 어젯밤 진통이 시작된 뉴욕의 울 조카 순산을 기도합니다 많이 아플까? 걱정됩니다 귀여운 아기가 엄마가 된다니 ㅎ ㅠㅠ

펼치기
12월 4일

인간은 큰 행복을 앞에 두면 갑자기 겁쟁이가 되요.행복을 잡는 건 불행과 싸우는 것보다 더 큰용기가 필요해요.

펼치기
12월 4일

스님의 법당은 남북한 전체다 “: 이회창, "스님은 법당에 있어라"에 김홍신 강펀치 by   이회창씨의 발언에 김홍신작가가 일침을 가한 것입니다.”

펼치기
10월 25일

 제 부모님고향이 충남 당진이에요..저는 서울에서 태어났어요. 고향이 제 부모님이랑 똑같으시네요.~힘내세요.~파이팅~~.

 대화 보기
10월 25일

 파괴력 있는 단독 및 특종을 가장 많이 한 언론사는? 이명박 정권이 가장 경계하고 두려워하는 언론사는? 바로 민중의소리( )입니다. 트친분들에게 민중의소리 팔로우 권유와 무한 알티를 부탁드립니다^^

펼치기
10월 13일

[RT영화예매권이벤트]지식재산권보호 캠페인에 참여하셔서 <양심보호구역>도 지키고 제주도로 떠나보세요^-^ ☞  RT한 팔로워분중 추첨을 통해 영화예매권을 드립니다  30일마감

펼치기

맨 위로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TWITT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년 8월23일 Twitter 이야기  (0) 2012.11.09
2012년 8월22일 Twitter 이야기  (0) 2012.11.09
2012년 8월21일 Twitter 이야기  (0) 2012.11.09
친해지기 멘션  (0) 2012.11.09
친해지기 반응  (0) 2012.11.09
2012년 8월20일 Twitter 이야기  (0) 2012.11.09
2012년 8월19일 Twitter 이야기  (0) 2012.11.09
2012년 8월18일 Twitter 이야기  (0) 2012.11.09
2012년 8월17일 Twitter 이야기  (0) 2012.11.09
2012년 8월16일 Twitter 이야기  (0) 2012.11.09

'TWITTER' Related Articles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