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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은 온통 ‘글로벌 애그플레이션으로 국내물가 비상’이라고 난리다. 곡창지대 가뭄에 의한 국제곡물가 상승으로 물가를 걱정하는 소리다. 그러나 이는 경제문제가 아니라 본래 기후변화와 같은 환경문제이자 식량안보 주권과 같은 생존문제다. 번지수가 틀렸다.Retweeted bymorse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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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치 않은 환경문제를 사람들은 관심없어한돠....환경문제는 전문인들이나 환경운동가들이 노력한다고해서 크게 나아지는건 없다. 전 지구인들이 노력해야하는데 지구인들의 대부분은 환경문제에 별 관심이 없다...아마 이기주의에서 이어진거겟지Retweeted bymorse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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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이상하게 썼긴 하지만 아무튼 인천공항 건설을 반대했던 쪽은 진보, 보수 이런 이념적 문제가 아니라 환경문제를 이유로 들어 반대를 했습니다. 따라서 지금 민영화 반대와는 별 관계없다 봅니다.Retweeted bymorse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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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환경오염 문제 시위...지방정부 반나절 만에 물러서 http://t.co/7dMwxDU4 - 빠른 경제성장 만큼이나 빠른 환경문제인식에 박수.Retweeted bymorse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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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환경문제 바로알기]
음식물 쓰레기 530만톤 발생 경제적손실 15조원/이중 커피찌꺼기 27만톤 경제적손실 7,600억원 커피찌꺼기를 재활용하는 것만으로도 정화하는데 소요되는 비용의 7,600억원가량의 세금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Retweeted bymorsejo -
안철수의 생각 출간, 힐링캠프 출연 외에는 희망이 없는 내 나라.. 진실이 승리했다는 또라이에, 환경문제는 봐도 사람문제는 못보는 양아치, 침묵의 형벌이 대선출마라는 처키.. 짜증 지대로다~~ 휴~~Retweeted bymorse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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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 아파하는 지구 청소년을 위한 힐링콘서트: 아파하는 지구 청소년을 위한 힐링콘서트 청소년과 환경은 미래다.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에게 환경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며요즘 10대 들의 고민과... http://t.co/qozf1BU4Retweeted bymorse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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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망하는 6가지 길, 1.벼락부자가 되라 2.안될때 더열심히 일하라 3.문제고객을 양성하라 4.총매출로 수익을 측정하라 5.지갑에 집중하라 6.취미를 사업화하라" 기사의 마지막 문장이 좋군 "그대로만 하면 크리스마스에는 사업이 초토화될 것이다"Retweeted bymorse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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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지지율에 초조해하던, 돈봉투당 성추행당 원조 박근혜당이 오직 안철수 헐뜯기 흑색선전에 혈안인 것은, 악성코드가 백신 검증하겠다는 황당 시츄에이션입니다. 박근혜당은 수억원 돈받고 매관매직 공천한 구시대 구태부터 국민 앞에 석고대죄해야.Retweeted bymorse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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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co/yoq5aeDd [Tistory]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그대를 지켜주지 않습니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그대를 지켜주지 않습니다. 자신도 사랑하지 않기에 맘대로 살다 떠나갑니다. 모든이에게 사랑을 주셨지만, 사랑을.. #yo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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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절대로 온전치 못할 것이다. 너희는 구차하게 살아서 내내 목숨을 구걸하게 될 것이다. 정치보복은 하지 말자고 한다. 아니, 적어도 한번만은 야무딱지게 해야겠거든. 이대로 넘어간다면 이건 인간의 역사가 아니다. 짐승의 역사지. 개새끼들!Retweeted bymorse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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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 자와 강자의 손을 들어주는 것이 역사라면 못 가진 자와 약자의 손을 들어주는 것이 문학이라지. 자신의 시가 소외된 사람에게 뜨끈한 밥 한 공기 되진 못해도, 그들을 기억하는 눈물 한 방울은 될 수 있으리 믿는 시인. 그게 밥..이예요.Retweeted bymorse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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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 과거를 헤집지 말라는 박근혜의원, 과거가 두려운 모양입니다 현재는 과거의 산물이고 미래는 과거와 현재의 산물이죠 그래서 우리는 미래를 위해 지도자의 역사인식을 중요시합니다 두려운 과거가 있는 이를 지도자로 세워도 될까요?Retweeted bymorse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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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향수의 위험성을 다시금 경각시키기 위해 연구소가 마련한 "유신전시회"는 친일과 독재에 항거한 선열들이 잔악한 고문을 당해야했던 그곳,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열립니다.(8.8~)친일과 독재로 이어진 유신체제의 추악한 맨얼굴을 공개하겠습니다.Retweeted bymorse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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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승은 합장(合掌)하고 절을 했다
가지취의 내음새가 났다
쓸쓸한 낯이 옛날같이 늙었다
나는 불경(佛經)처럼 서러워졌다
평안도(平安道)의 어늬 산(山) 깊은 금덤판
나는 파리한 여인(女人)에게서 옥... http://t.co/ixjScd2HRetweeted bymorsejo -
서울시, 7년 이상 된 경유차 폐차하면 최대 700만원 지급 http://t.co/O6cnYJpqRetweeted bymorse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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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역폭력 알았으나제대로 조처 못했다” http://t.co/eISRqFeV 국민들이 경찰을 신뢰하는건 112지령 시스템 이것마져 무너지면 대다수의 국민은 경찰을 더이상 신뢰하지 않는다 국민을 지켜야할 경찰이 직무유기하면 국민들도 경찰을 버릴것이다Retweeted bymorse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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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채워지는 것이다. 우리는 하루하루를 보내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진 그 무엇으로 끊임없이 채워가는 것이다. -존 러스킨Retweeted bymorse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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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국제업무지구는 외국 유명 건축가들의 신나는 놀이터이다. 최고층인 111층 건물은 620m로 높이 세계 2위에 맞춘 꼼수 건물이다. 일본군 주차군 사령부로 시작된 불행한 식민지 근대 용산의 역사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Retweeted bymorse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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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임 후 먹고사는 건 내가 알아서 할테니 걱정말고 소신대로 정치하라" 강금원 회장은 노무현 대통령 일이라면 아무 이득도 없이,아무 이득이 없어도,발벗고 나섰다고 한다.사람들은 이런 그를 '바보 강금원'이라고 불렀다. '바보 노무현'의 진실한 벗..Retweeted bymorse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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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요한복음 10:27)Retweeted bymorse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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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박근혜, 공천장사 백배사죄해야” http://t.co/UrWZpVGiRetweeted bymorse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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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남아공 월드컵 때 어느 방송국이 코트디부아르를 소개하면서 ‘상아빛 아름다운 해안의 나라’라고 했다. 코트디부아르는 19세기 제국주의 침탈의 현장, 상아 무역의 전진 기지였다"ㅡ정윤수 칼럼(@okRmx) http://t.co/PY1sX4UpRetweeted bymorse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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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는 현대판 국회의원 매관매직 비데위원장. 쇄신 참 잘하셨소~ http://t.co/filX8HwWRetweeted bymorse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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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강금원 회장 조문하러 갑니다. 마지막으로 인사하기 위해서. 다시 한 번 다짐합니다. 검찰개혁에 온 몸을 바치겠다고.Retweeted bymorse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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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h2h2oo: 안철수의 복지는 진보, 보수의 이념을 떠나 국민만을 바라보는 가장 상식적인 복지이다. http://t.co/Eb2emr2nRetweeted bymorse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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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h2h2oo: 안철수는 높은 자살률, 낮은 출산율을 통해 한국을 진단하고, 복지, 정의, 평화의 세 가지 화두로 우리 사회의 불안한 요소를 해소할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http://t.co/7gP2ZE8yRetweeted bymorse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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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h2h2oo: 안철수는 복지는 돈이 있기에 하는 것이 아니라 복지를 했기에 부강한 나라가 된다는 생각에 복지, 정의, 평화의 화두로 ‘정의로운 복지 국가’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http://t.co/n19SJbbKRetweeted bymorse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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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어떻게든 피해 안주려고 똥 싸고 자빠졌네. 탈당이나 출당이 이 사태의 본질이냐? 본질은 공천혁명 한다던 칠푼이가 아바타를 공천위원으로 보냈는데 갸가 돈 3억을 쳐믁은거잖아 닥치고 사퇴해 박근혜Retweeted bymorse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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