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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29일 Twitter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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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직이니 소명이니 하는 말은 하지 마십시오.문학이란 것은 소명이 아니라,분명히 말해 두고 싶습니다만,일종의 저주입니다. 언제부터 이것이, 이 저주가 느껴지기 시작하지요? 일찍부터, 엄청나게 일찍부터지요." - 토마스만,<토니오 크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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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t.co/5UXKgUPq [Tistory]불쌍한 인생들아!: 너 불쌍한 인생들아! 너를 지켜주는 사람은 없는데 스스로 고통의 소굴로 찾아가니... 너 불행한 인간아! 너 스스로 고해의 바다로 가 무덤을 파니.... 누가 아픔을.. #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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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g10011 09:55| 
    세계에 위대함을 알리고픈 가카의 순발력 ㅋ 쓰봉새 RT "@doll1530: RT @neogaito: 국가 자체가 코메디, 핵 발전소 사고 나는데 국제 핵 안보회의 하고, 제주도 폭파하면서, 세계환경포럼하고. ㅋㅋㅋ씨발 존나 블록버스터 코메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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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tormoon 09:55| 
    낙동강 전투는 시작됐다. “바람이 좀 부나 싶긴 한데 여전히 추운 바람” 3/14 박신홍 기자의 블로그 → http://t.co/Fp5PFV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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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ha0810 09:55| 
    우리나라 통신3사의 뜻. 
    KT : 고객을 털자. 
    SKT : 신나게 고객을 털자. 
    U+ : 우리는 더(+) 털자. 
    RT @patmos1004: 그럼 SK는?ㅋ RT @ehanb: KT가.... "K : 고객을 T : 털자!!" 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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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mailing 09:55| 
    RT @shanti_u: 대통령 노무현은 혐의도 불분명한데 헬기로 중계하며 봉하에서 서울까지 불러내 망신주며 조사하고 국회의장 박희태는 명백한 물증이 있는데 국회의장 공관으로 검찰이 친절하게 찿아가 면죄부를 준다.이러고도 법집행의 공정성을 말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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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co73ksj 09:55| 
    @moonriver365 부산에서 일어난 바람이 서울 도착할 때엔 태풍이 되기를 바라는 소시민들이 많답니다 나비효과가 무엇인지 살아있어 숨쉬는 국민이 아니라 숨쉬며 살아가는 참된 세상도 있음을 보여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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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oinmbc 09:56| 
    "@msoov 미국에서 처음에 영어와 독일어 중 어떤것을 국어로 사용할까? 투표에서도 1표차로 영어가 이겨 국어가 됐다는 말을 들었습니다ㅋㅋ" 실제 1776년 미 하원 투표결과~! 이건 반대의 경우 현재 삶이 어떻게 바꼈을지 가늠이 안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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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yooungaee 09:56| 
    아! “@SpeakupRC: 피천득은 일생동안 단 세번 만난 아사꼬를 평생 잊지 못했고, 단테는 9년동안 두번 만난 베아트리체를 죽을때까지 평생 가슴에 묻고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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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lluxy78 09:56| 
    아래의 글은 삼성그룹 계열 삼성물산에 다니던 한 신입사원이 
    "회사가 냄비 속 개구리가 되고 있다"는 쓴소리를 담은 사직서가 
    그룹내 사내 게시판 '싱글'에 올려진 뒤 여러 기업에서 잔잔한 파장이 일고 있습니... http://dw.am/LUj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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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ans 09:57| 
    어떤이는 정의의 편에 서야한다고하고, 어떤이는 약자의 편에 서야한다고한다. 그러나 약자라고 다 정의로운것도 아니고 강자라고 다 악한것도 아니다. 그래서 결국 자신과 친한편에 서고만다. 상대편을 욕하면 안되는 이유는 나도 누군가의 상대편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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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T @happy1004leh: RT @jyk789: RT @ChangePower2012: 노무현 대통령님, 고맙습니다! http://youtu.be/3IIOSTVi2gU 다시는 볼 수 없는 분이기에 맘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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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eelroot 09:57| 
    19세기 산업혁명 이후...오로지 앞만 보고 달려온 인류...굶주림과 추위를 극복했지만...지구는 지쳐버렸다. 자원과 국가재정이 고갈되고 사람들은 더 힘겨운 현실앞에 서있다. 소비가 미덕이던 시대로부터..불안한 풍요앞에 서있는 인류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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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co73ksj 09:57| 
    신체적으로는 어른이 되었지만 내면에는 성장을 멈춘 아이가 있어서 생활에서 이상한 행동을 하는때가 있습니다. 대인 관계의 어려움, 사람들에 대한 편견과집착, 갑작스러운 분노와 자기연민 등에 빠져 있는 경우가 바로 성장하지 못한 ‘내면 아이’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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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ri_org 09:58| 
    [SERI DBR인포] 인간의 두뇌는 빠른 순간 적절한 판단을 내리는 직관적 사고는 발달돼 있지만 정교하고 복잡한 사고를 요하는 데에는 그리 적절치 않은데...<처치 곤란한 고래, 폭파시키면… >>http://bit.ly/hZqL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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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isoo 09:59| 
    인내의 끝에 반드시 성공이라는 놈이 잠복해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끝까지 희망을 가져라. 실패의 끝에 반드시 절망이라는 놈이 잠복해 있는 것도 아니다. 그러나 끝까지 인내하라. 행복이라는 놈이 그대에게 통째로 생포되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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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ans 09:59| 
    '용서할 서恕' 는 '같은 여如' 아래에 '마음 심心' 이 만나서 이루어진 글자이다. 내가 잘났기 때문에 상대를 용서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용서를 할 대상과 같은 마음으로 그를 이해할 수 있어야 진정한 용서가 가능한 것이다. 그게~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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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madang 10:00| 
    조금 봉하마을에 도착해 테마식당에서 국밥을 먹었습니다. 달이 떴지만 구름이 얇게 끼어 뿌옇게 빛나고 있습니다. 마을은 고즈넉합니다. 최고 권력의 자리에 있다 이 작은 마을로 돌아온 사람에게, 아무리 정적이라도 가혹했던 공격은 왜 그리 가혹해야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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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co73ksj 10:00| 
    젊어서 술이나 먹고 어영부영 살면 사회의 소모품으로 전락하고 만다는 트위터계의 간달프 외수 샘의 말씀이 폐부를 찌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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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isoo 10:00| 
    열등의 고치 속에 갇혀 있는 번데기는 하늘을 날아 다닐 수 있는 미래가 자신을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모릅니다. 오로지 '조낸 버티기'만이 그 사실을 깨닫게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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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울 마음만 있다면 모든것에서 배울수 있다.가르치는 사람보다 배우는 사람이 더 많이 더 깊이 알고 있음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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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어가 강해진다.우리의 내부가 짓눌려 반발으로 나오는 노래이다.내면이 약할수록 행동과 언어는 더 과격해지는것 같다.소통 부재로 발생하는 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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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hjc 10:13| 
    ● 현재 20~30대 미혼 여성 중 약 60% 정도가 애인이 없다. 그리고 그 중에서 70% 정도는 애인이 생기길 원하고 있다. 즉, 주위의 10명의 여자 중에서 6명은 애인이 없는데 그중 70%인 4명은 애인이 생기길 원하고 있다. @Latte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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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eme_bot 10:14| 
    북풍이 빈약한 벽을/휘휘 감아준다/먼지와 차가운 습기의 휘장이/유리창을 가린다/개들이 보초처럼 짖는다//어둠이/푹신하게/깔린다//알아?/네가 있어서/세상에 태어난 게/덜 외롭다. (황인숙, 일요일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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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uweluv 10:14| 
    #역사당 쇠를 잘 다루고 신출귀몰한 전략과 용기로 한족(漢族)을 연전연패, 겁에 질린 한족들의 눈에는 뿔 달린 투구를 쓴 치우군대의 모습이 도저히 어찌 할 수 없는 천상의 무서운 괴물처럼 보였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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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rphist 10:14| 
    오늘 충격적 발언을 들었다. 평소 발끈해 지지자 이던 ROTC 출신 '건전한 보수' 선배가 말하길 "안철수는 훌륭한 사람이다. 대선 나오면 찍어줄 용의가 있다. 그러나 이왕 나온다면 10년 정도 대통령 해야 대한민국이 제대로 될것이다" 발끈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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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uthtrail 10:15| 
    [손기정] 1936 베를린올림픽 마라톤에서 손기정 1위, 남승룡 3위. 식민지 조선을 강타한 최대 뉴스. 시상대위의 손기정과 남승룡은 웃음기가 없다. 손기정이 친구에 보낸 엽서에는 "슬푸다!!?" 3글자만 썼다. http://t.co/iBglfZ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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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서는 완성된 사람을, 담론은 재치있는 사람을, 필기는 정확한 사람을 만든다. - F. 베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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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ris21 10:16| 
    RT @soohjc: ● 우리는 자신의 문제에 대해서도 “모른다”고 말하며 스스로 속일 때가 많다. 안다고 인정할 때는 그 앎을 행동으로 옮겨야 하니까, 그것이 두려워 스스로에게 안다는 신호를 잘 보내지 않는다. - 세도나 스토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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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는 사람이 가르치는 사람보다 더 많이 알고 있다.: 사람들은 남보다 우수하기를 바랍니다. 자신을 아는 사람은 타인을 가르치려 하지 않습니다. 가르치려고 하는 사람은 내부에 불완전함이 .. http://t.co/Y9RCUCF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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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gh5cha 10:34| 
    박영선 “나를 법사위원장 만들어준 검찰에 감사” http://t.co/hqIFuLCE 의정활동이 충실하신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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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kcsek 10:35| 
    MB정부 4년 만에 '부실 공기업' 전락한 수자원공사 4년간 피같은 국민 "혈세 총 6753억의 이자비용이 발생했다. http://t.co/xWG8n3w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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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ampp11 사랑은 단점이 핵심 사항이죠.사랑이 단점을 가슴으로 용해하고 분해되어야 사랑에 본질을 이해하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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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ooHana 10:58| 
    바람 한 점없는 고요한 가운데 새 소리를 들으면 그 고요함이 더 그윽해 보이고, 모든 꽃잎이 다 떨어져 쓸쓸한 가운데 꽃 한 송이가 피어난다면 그 찬란함이  더 합니다. 마찬가지로 사람도 그 정신이 맑으면 그대로 꽃피는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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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mjakkum 11:20| 
    넝쿨째굴러온당신 조윤희, 이희준에 대한 마음이 사랑임을 깨닫다 http://t.co/Y1TVrH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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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mjakkum 감자꿈님,반갑습니다.행복한 주말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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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astory 11:21| 
    박근혜 핵심지지층 5-60대, 문재인 40대, 안철수 2-30대, 지지자의 정치관심, 지식, 학력은 문재인>안철수>박근혜순. 민주당 경선이 혐오감 불러일으키면 40대도 안철수지지로 옮겨갈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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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자는 자신을 깨워라.: 사랑하는 그대여, 잠자고 있는 그대를 깨워라. 너를 깨워라. 너에 모든것을 깨워라. 네가 출생 하였을때 그때가 되어라. 순수로 깨어라. 출생하면서 너는 죽어가고 .. http://t.co/8h0a6Fi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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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bsun 11:36| 
    받아도 되고 받지않아도 될때 받는 것은 청렴을 손상시키고, 주어도 되고 주지 않아도 될때 주는 것은 은혜를 손상시키며, 죽어도 되고 죽지않아도 될때 죽는 것은 용기를 손상시키는 것이다.

    -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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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에서 처음으로 최고권력자가 공식행사에 부인을 대동, 노리기구도 타고, 군바리 숙청하고, 선군정치에서 경제, 민생에 눈 돌리고, 개방의 조짐들이 보인다. 노파심에서 한마디: 서두르지말고 차근차근 군바리잔당 살펴가며, 동유럽 CIS 나라들 본받길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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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t_Indian 11:39| 
    선한 가슴을 갖고, 그 가슴에서 좋은 말들만 나오기를. 아이에서 청년으로, 청년에서 어른으로 자라게 되기를. 그리하여 늙음에 이를 때 모두가 그를 존경하게 되기를. 아름답고 행복한 사람이 되기를. <시아 족, 갓 태어난 아이를 위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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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작은것에 행복이 있다.검소와 절제속에 감사를 잊으면 작은것이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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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욕은 마음에 눈을 감게 한다.사랑은 타인을 보는 눈이 생긴다.닫힌마음은 타인을 보지 못함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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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은 나에 대답이다.묵묵하게 적응하며 나를 보는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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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T @alschtkfkd: RT @ohudong: 인도의 영적 지도자 태반이 전과자를 비롯한 사기꾼인데 인도인들 절반은 영적 지도자를 신뢰한다고 한다. 한국도 인도의 영적 지도자들 서적들이 인기가 많은데 가장 대표적인 사기꾼이 오쇼 라즈니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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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deronwinds @alschtkfkd @ohudong 크게 방황한 사람이 큰 깨우침이 되는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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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hmcs 13:07| 
    @leesangsu37 지도자는 영적 지도자를 의미하는지 정치적 지도자를 의미하는 지에 따라 다르겠지만 영적 지도자라면 종교를 통해 삶의 조화와 균형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고 그런 의미에서 종교는 개인의 삶과 분리될 수 없는 화합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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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dh3000 13:08| 
    만권의 책을 읽은 사람도 인생의 좌우명은 단 한줄에 불과하다. 우리의 삶을 결정하는 명제들은 의외로 길거나 복잡하지않다. 하지만 사람들은 멀고 복잡한 곳에서 답을 구하느라 너무 나이가 들어버린 뒤에야 그 깨달음을 얻곤 한다... 
    김병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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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dh3000 진리는 단순 무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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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이 배움의 처음과 끝이다.사람들은 세상것에 너무 길들여져 있다.자신의 내부속에 모든것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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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고 싶다면 인생을 배워라.더 배우고 싶다면 너를 배워라.너를 찾으리라.그속에서 사랑에 바다를 항해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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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o5731 13:26| 
    이길 수 있다는 문재인, 이길 수 없다는 김두관 http://t.co/VCB2a04n 이길수 있던,없던 주자 뽑는건데 좀 심하네~ 안철수 포함 누가되든 이겨야 하고 이길것 이다란 마음을 가져야지, 지 아니면 안된다니~ 웃기는 짬봉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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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nsoonpark 13:34| 
    강정에 평화가! “@_Sheal@wonsoonpark 님, 강정평화대행진 알리기영상입니다. 평화대행진은 내일시작됩니다. 부디 많은 분들이 보시고 들르실있도록 도와주세요. http://t.co/rFstZj7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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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IGODIDO 13:38| 
    삶에서 스트레스를 없애는 열쇠는 스트레스를 만들어 내는 것이
    자신임을 아는 데 있다. _리처드 칼슨 http://t.co/sn3ibZph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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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ngjungsim 13:42| 
    박근혜 전 비대위원장이 분명히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박정희, 전두환에 의해 발전돼 온 것이 아니고, 바로 그들이 고문하고, 수탈하고, 억압해온 우리 시민들의 피와 눈물과 땀으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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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은 무슨 일에나 익숙해진다. 가슴이 시리도록 맑은 하늘에도. 되찾은 과거의 쓰라린 아픔에도.- 온다 리쿠 님 <흑과 다의 환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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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NICKIM 13:43| 
    세상에서 성공인으로 기억되기보다 가정 안에서 성공인이 되어라. 자녀들의 영웅이 된다는 것은 신이 인간에게 내린 가장 큰 선물이다. 그리고 아내에게서 이런 말을 듣도록 노력해라.
    "당신이야말로 가장 뛰어난 남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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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ho_bot 13:46| 
    형태는 끊임없이 변한다. 당신은 어린아이였고, 젊은이였고, 노인이 되었다. 그러나 내면을 보면, 모든 게 똑같다. 의식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 내측을 들여다보면 사람들은 놀라고 만다. 자기의 나이를 느낄 수가 없다. 의식에는 연령이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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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rsejo님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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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youngkang 감사 합니다.소중한 시간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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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묵과 명상의 시간이 나를 살찌우게 한다.남에게 보이기 위하여 나를 낭비 하였기에 내면에 공허는 더 깊어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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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이 부드러워져야 한다.세상이 험한것처럼 우리글이 너무 강하고 세졌다.글속에 여유가 없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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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onote 18:51| 
    경찰과 검찰과 판사는 99%의 국민에게 의사과 같은 존재야. 그런데 지금은 돌팔이 밖에 안보여. 견찰,떡찰,정치판사들이 권력을 쥐고 흔든다는거지. 결국 경찰,검찰,판사를 돌팔이로 만드는건 그들인거지. 차기정권에서 '개혁'이 필수인 이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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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 자신의 말만하곤 귀를 막고 가버리지...우리는 듣는귀를 잊어 버렸다.모두가 상대가 듣던 말던 떠들다 간다. 공허만 세상에 가득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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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나누는 연습이 필요하다.모두다 혼자의 세계에 갇혀살고 있다.나보다는 우리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깨달아야 한다.이제 혼자의 삶에서 탈출할 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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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욕과 이기심이 우리를 혼자의 세계로 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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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jung7030 19:20| 
    <민주 "검찰-박근혜 `박지원 체포안' 공모하나"> http://t.co/7OGLLVm8 체포안 공모하는 거 맞습니다. 박근혜는 자신의 제부까지 감옥에 집어넣은 사람입니다. 박근혜한테는 가족이고, 뭐고 아무것도 안 필요합니다. 오직 권력만 중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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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jung7030 19:20| 
    <여야 `박지원 체포동의안' 싸고 전운 고조> http://t.co/xn7PUpcR 박지원 체포동의안에 박근혜도 참여한다더군요. 역시 박근혜입니다. 야당 죽이기에 들어간.. 그야말로 대권 레이스에 걸림돌 되는 자들을 참수하는 격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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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lkoturi 대단한 발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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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h4u 19:23| 
    제목부터 내곡동 특검으로 합의해 놓고 동교동특검, 봉하특검 해야한다는 생떼쓰기가 박근혜후보에 충성일까, 반역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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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ndol2000 19:24| 
    RT @sjp3608: 박원순 서울시장, 이재명 성남시장 두분다
    시정능력이 탁월합니다.
    대단하십니다. 야권에 힘이되주시는 두분
    이십니다. 그런데 국가부채는.... 1000조
    다음대선 야권후보가 당선된다면
    채무감소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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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raball121 19:24| 
    눈을 뜨면 세상이 보이지만 눈을 감으면 내 자신이 보입니다. 그리고 눈을 감으면 꿈이 보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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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onHyeRin_ 20:06| 
    어제 야스퍼스의 책을 조금 읽고 감동했다. 철학하는 생활태도는 명상과 초월성의 욕망과 전달에 의해서 우리의 나날과 연결되고 그 태도가 매일매일 반복됨으로써 하나의 생활 분위기를 낳기에 이르러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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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ho_bot 20:07| 
    명상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스스로를 완전히 놓아 버려야 한다. 만약 그대가 아주 약간이라도 자신을 잡고 있다면, 그것은 명상에 있어 장애가 될 것이다. 마치 죽은 것처럼, 정말로 죽은 것처럼 그대 스스로를 놓아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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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hudang 20:07| 
    고요하고 고요하다. 
    깊은 밤 계곡의 물소리는 
    세상엔 오직 이 소리밖에 없는 것 같다.
    가부좌를 틀고 명상에 들면
    내 심장을 타고 온 몸으로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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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dhb2m 20:12| 
    신뢰의 사회에서의 승자는 남을 불신한 자.... - 수필 모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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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또 한가지 중요한 과목은 종교, 철학과 종교 둘 중 하나를 선택하게 하는 이유는 종교가 우리가 생각하는 종교과목이 아니기 때문. 개신교수업이라도 불교, 이슬람교 등 모든 종교를 섭렵하고 종교생활을 통한 바른 삶이 무엇인가에 대해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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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나 철학은 소설을 포용할 수 없지만 소설은 시나 철학을 얼마든지 수용할 수 있으며, 그렇게 하더라도 소설의 정체성을 조금도 잃어버리지 않는다. 다른 장르들을 수용하고 철학적 과학적 지식을 흡수하는 경향이 바로 소설의 특징이다. - 밀란 쿤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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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r_rights 20:15| 
    #cjcbooks 389) ‘위선의 시대’가 아니라 ‘뻔뻔함의 시대’다. 선함을 가장하는 것이 아니라 아예 그런 속내를 까놓고 드러내는 시대의 정치를 비평합니다. 우리 시대의 철학자 이진경 선생의 <뻔뻔한 시대, 한 줌의 정치>(문학동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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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glim0415 20:16| 
    @mbcpdcho 인혁당살인을"그때 법과 현재 법의 충돌", 5-16과 유신을"불가피한 선택"이라는 정치철학은 민주주의 국가지도자로서 명백한 결격사유입니다. 박정희의 공만 싹 빼서 취하고 과는 '불가피한' 혹은 '연좌제'로 방어하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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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SEOHYUN 20:18| 
    지친다. 아무도 길을 말해주지 않고, 태양의 기운은 너무 세다. 그런 날에 읽는 헤르만 헤세. '당신이 등지지 않는 한, 운명은 언젠가는 당신이 꿈꾸는대로 고스란히 당신의 것이 될 것입니다.' 언제나 나의 사유이자 철학이 되어주는 데미안이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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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lovehani 20:18| 
    안철수의 경영철학. “이윤창출은 회사 경영의 목적이 아니다.이윤은 공공선을 위해 노력한 결과다.” (대략 이런 취지로 말함) 저는 이말을 들으면서 한겨레 저희 신문사를 떠올렸어요.진실과 공공선을 위해 뛰다보면 언젠가는 이윤으로 연결될 것으로 믿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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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dgood 20:18| 
    #힐링캠프 안철수 "사업을 하다보니 내 노력과 상관없는 이윤이 많아졌어요. 그 부분은 사회의 몫이라고 생각했어요.". 그의 기부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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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hjc 20:19| 
    ● 실연당한 여자가 공원에서 울고 있었다. 한 철학자가 이유를 알고 위로하는 대신 웃으며 말했다. 너는 너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잃은것 뿐이다. 하지만 그는 그를 사랑해주는 사람을 잃은 것이다. - 좋은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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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ttayoon 20:20| 
    정치인들에게 고하노니 본인들의 깊은 고민과 생각, 그리고 철학이 배어있지 않다면 책 좀 내지 말기를. 물론 출판기념회가 후원자금 모으는 채널이라는 것은 이해가 가지만, 대필작가 시켜서 급조한 책들은 나무가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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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ttayoon 20:20| 
    '안철수의 생각' 완독. 대담집을 유난히 싫어해서 읽는데 애를 먹었네요. 잘 다듬어진 공약집 같다는 생각. 본인의 삶에 대한 이야기, 정책들에 대한 이야기, 정치에 대한 철학까지. 그동안 과외 받으신 결과가 많이 보입니다. 문재인과 맞는 코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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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ntle 20:20| 
    넵 RT @rhddkaydb: 안철수 도전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실패를 감당할 마음의 각오 또는 순리를 따르겠다는 그의 인생철학이겠죠.@han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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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uer_bot 20:23| 
    현재만이 실재이며, 다른 모든 것은 사상의 유희에 지나지 않으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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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dhyuk 우리는 좌와 우의 사상이 한발도 검증되지 않았습니다.무모한 소모전만 있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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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hjc 20:34| 
    ● 삶이 버거울때 고요속에 생각을 내려놓고 마음을 어루만져보라 경직된 아픔에 젖어있는 마음을 따뜻하게 토닥토닥 사랑한다 속삭여줘라 그래도 잘살았다 칭찬도 해주고 바람부는 나무가지 끝에서 꽃이핀다는 것을 속삭여줘라- 나무가지 끝 중 @woogon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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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1004v 23:05| 
    이명박과오세훈이 빵구낸 서울재정을,불과8개월만에 1조2천억이나 복구해낸 박원순에게 찬사가 쏟아진다."하루이자만 21억이다.잠이오냐"며 서울시공무원들을 몰아친 그다ㅡ놀라운것은 이런인물을 오직 안철수만이 알아봤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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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lceful 23:06| 
    김무성 아버지 김용주 대구지부 조선임전보국단 상임이사 '황군'지원 '대동아전쟁 옹호'조선인 전쟁 참여 독려 http://t.co/7kVSoK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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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rkyoo0 23:06| 
    혁신이 이루어지길~ RT @actormoon#국민의명령 회원 여러분의 노력으로 통합은 반쪽이나마 이뤘지만 아직 혁신은 진행 중입니다. 4.11총선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으려면 이번 대선경선 선거인단에 300... http://t.co/ul5S7bz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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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지 않으면 자기를 죽이는 것이다.: 사랑하지 않으면 부정적인 마인드가 됩니다. 사랑하지 않으면 마음이 닫혀 집니다. 사랑하지 않으면 내가 나를 죽이는 삶을 살게 되는것 입니다. 사랑.. http://t.co/YeaYGjk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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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생동안 싸움질만 하고 떠나려 합니까?: 인생을 살며서 한번쯤은, 타인을 마음으로 생각하는 시간이 있었는지요? 그대는 가장 가까운 이마져 싸움과 미움과 증오로 시간을 허비 하였습니다. 이.. http://t.co/FTEujs6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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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dhyuk 패라다임의 대전환이라.묵고 썩은 모든것들을 바꿀때가 되었지요.프로가 제 구실을 못하니 아마추어로 바꿔야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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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rphist 23:48| 
    김재철의 무자비한 학살은 거침이 없었다. MBC PD와 기자들의 목은 김재철이 휘두른 칼날 아래 도처에 딩굴었다. 그로 해서 목이 날아간 MBC의 기자와 PD들은 이루 헤아릴 수가 없다. 언론사상 최대의 학살이다. http://t.co/h2F5Qd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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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raball121 23:49| 
    ● 네가 작고 힘이 없을 때 그 편에 서는 용기를 가지렴. 네가 남들에게 손가락질을 받을 때 스스로 편들어줄 용기를 가지렴. 용기를 내어 너 자신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주렴.- 롤프 메르클레 '자기 사랑의 심리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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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hohmylaw 23:49| 
    박지원 대표 사냥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최재경 대검중수부장은 TK출신으로 MB가 대통령될 것이 유력시되자 'BBK는 MB와 무관' 면죄부를 준 인물. 그 대가로 중수부장까지된 전형적인 정치검사. 그가 이제 박근혜를 위해 박지원 사냥에 나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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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gitur 23:50| 
    자본의 사적인 이익을 위한 조직적인 청부폭력인 컨택터스가 그대로 용인되면 시민들의 안전은 더이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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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k0027 23:52| 
    참여정부가 성공적이었음에도 이를 비판했기 때문에 정동영이 패했다!이게 말이 됩니까?2007대선은 참여정부 심판입니다! 잘못을 반성하고 이를 만회할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 순서 아닌가요?RT @kjongj... http://t.co/DljP3v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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