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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28일 Twitter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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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은표가 낡은세대를물리쳤다.이회창상품으론“21세기”에안맞다며,국민들은 노무현이 비록 가끔,아주가끔 불안하기도하지만,원칙과 소신을지키왔으며,심지어<장사꾼>정몽준에게 선거마지막순간 사기당하고 문전박대당했지만,노무현을선택했단다.안철수는 노무현보단 들불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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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njhj 00:38| 
    #강정, “@dongle100: "길바닥에서 멱살도 잡혀봤고, 맞기도 해봤는데, 수염이 뽑히니까 눈물이 날 것 같았다."
    ▶동영상-http://youtu.be/eKoJTJd4McI
    http://t.co/wosCvIfB #sky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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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njhj 00:39| 
    #강장, “@nuruk96http://t.co/mEy61lQv @youtube." "문정현신부 수엄 뽑은 건설깡패 오늘 또 불법채증! 하도 화가나서 '너의 아버님과 할아버님 수염도 뽑느냐?" 고 하니까 아무 말 없었습니다.” #sky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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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진수는 고교선배 노통에게“사법고시”조언받고,노통과 적이됬다.작년여름 부산저축비리로 1년6개월 형을받고 상고도안한건 MB정권임기내에 형을맞치려는 계획된거란다.은진수는 악재인 BBK문제를가지고 가짜편지를기획해 악재를 호재로만들어,MB를 대통령만든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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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진석 정무수석/허준영 코레일사장(경찰청장)/장태평 전농림부장관등‘MB정부’인사들이 저축은행사외이사로 재직한게 잇따라확인됀적있다.은진수도2005년 부산저축 사외인사였다.개나소나 다 저축은행사외이사였는데,저축은행고문변호사라는 이유로 홍콩갈일이 뭐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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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njhj 00:40| 
    #강정, “@nuruk96: 오늘 사업단 정문앞 미사중에 남자 경찰이 고착하는 과정에서 여성활동가의 가슴을 만졌습니다.엄연한 성폭력 입니다.가해자 경찰이 사과는 했지만,매일 여성활동가가 폭력에 쉽게 노출되어 있는것이 강정의 현실.” #sky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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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hjc 00:41| 
    ● 나는 그냥 나자신이면 됩니다. 누구를 닮을 필요도 없고, 누구와 같이 되려고 애쓸것도 없으며, 누구처럼 되지 못한다고 부러워 할것도 없습니다... - 법정, 절대행복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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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전자'는 만물을 소생시키고 치유하는 특별한 파워가 있어요.
    중심부의 붉은 빛은 생명전자태양! http://t.co/i99eYb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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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가 일본은 절전하는데,한국인은 전기를막쓴단다.지난해 3·11대지진과 원전사고직후 전력부족으로 일본밤거리가어둡다가 요즘밝다.일본 절전은 음식점·찻집·은행·백화점·지하철 등 권장 실내온도는 28도다.그래서 부채를준다.한국에서 일본처럼 할이유가 뭐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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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학이지만 맞벌이로 인해 방치된 아동들이 많다. 다행히 민간단체들에서 놀토프로그램을 많이 운영하고 있다. 얼마나 고마운지! 나역시 이런 아이들이 염려 스러워 토요공부방을 시작했다. 사랑하는 아이들이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픈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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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lovehani 00:43| 
    RT @wikitree: 이석기·김재연 제명 부결, 트위터 민심 폭발 http://t.co/xZpTaDda 실망과 분노의 트윗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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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t.co/WEhshTNR [Tistory]세상은 가장 천박한 것이다: 현재는 사람을 존경하지 않는다. 가치관도 윤리도 잊은지 오래다. 오직 세상에 신만 맹신할뿐이다. 우리는 세상을 위해 태어난 사람이다. .. #yo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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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녀도 그대를 존경하지 않습니다.: 남편복이 없는 사람은 자식복도 없다고 합니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자녀와 사랑을 나누지 못하기 때문 입니다. 자녀는 그대를 존경하지 않습니다. 탐욕으.. http://t.co/IQfXhJ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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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t.co/t8Kw4ErG [Daum블로그]자녀도 그대를 존경하지 않습니다.: 남편복이 없는 사람은 자식복도 없다고 합니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자녀와 사랑을 나누지 못하기 때문 입니다. 자녀는 그대를 존경하지 않습니다. 탐욕으로 살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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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muehkim 08:40| 
    이런 기사는 정말 황당하다. 전화조사의 신뢰성 문제는 그렇다 쳐도, 아무 의미도 없는 오차범위 내의 변화를 분석한다. 의미없는 숫자에 무슨 의미가 있다고. "안철수 34.0%, 박근혜 33.2%, 문재인 7.4% http://t.co/8kNVuN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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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정신을 잃는다.몸뚱아리만 살아 탐욕이 움직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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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cankorea 08:43| 
    한국평협이 가톨릭 신자 국회의원의 의정활동을 평가할 계획입니다. 가톨릭 의원만이라도 교회의 가르침에 부합하는 의정을 펼쳐야 할 텐데요..

    평협, 가톨릭 국회의원 의정활동 평가한다 | UCAN Korea http://t.co/QCPASSc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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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가 명백하게 세상과 구별될 때 교회는 세상의 관심을 끌게 되어있다. 처음에는 세상이 교회를 미워할지라도, 결국 세상은 교회의 메세지에 귀 기울이게 될 것이다.(로이드존스) = 이런 날이 오기를 갈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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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nenmul 08:44| 
    교회가 제대로 서야 합니다. 주의 종을 비판하지 말라고요? 세습을 청빙이라는 한기총, 공공도로 지하에 예배당 짓는 사랑의 교회, 성폭력범 전병욱에 대해 몇자 썼습니다 http://t.co/ZBXGvvM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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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nijjang 08:46| 
    "이단보다 더 무서운 것은 큰 교회다" 한국기독교의 사유화와 공공성에 관한 세미나에서 나온 말이다. 맞다. 한국교회는 전 세계를 통틀어 가장 급속하게 반하나님, 반예수, 반기독교적으로 물질의 노예가 됐다. http://t.co/YIBFsC5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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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gho0716 08:47| 
    무엇인가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고, 새로운 시도를 하는 것이 개혁이 아닙니다. 개혁은 다시 본질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현대교회는 진정한 개혁이 필요합니다. 다시 복음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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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ttayoon 08:47| 
    작가는 시대정신을 쓰고, 언론은 창작소설을 쓴다. 교회는 정치의 사교장이 되어 가고, 정치는 교회의 영토 확장에 기여한다. 역사는 역사 앞에 부끄러운 자들이 윤색하고, 사법은 법을 지키지 않는 자들이 점거했다. 이 대책없는 시대, 시민의 힘밖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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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 직분은 사회적 지위나 학식이 아니라, 영적인 사람에게 맡겨야 합니다. 직분을 맡기는 일은 중요한 일이므로 신중해야 합니다. 직분을 맡기기 전에 일정기간 동안 시험하여 책망할 것이 없으면 맡기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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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큰 도독은 사상과 이념을 파는 사람들이다.가장 부끄러워할 인간이 존경이라는 탈을 쓰고 지배하려 한다.사랑이 없는것은 모두가 탐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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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배자는 항상 적과 아군만 구분을 한다.좌와 우를 구분하려는 것은 국민의 봉사의 대상이 아니라 지배의 대상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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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된 지도자는 지배가 아니라 사랑으로 인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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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은 사랑을 먹고 사는것이 아니다.탐욕의 세상에 매몰되어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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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JooWon @e_Korean 힘내세요.주위에 관심을 가지면 너무 힘든분들이 많지요.관심이라는 마음에 의사가 모두를 극복하게 만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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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ngjungsim 09:10| 
    【트윗중계】"삼성 공장에서 노동자들이 수십명 떼 죽음을 당했는데도 '산업재해' 인정을 받기가 어려운 게 현실입니다. 작업장에서 사용되는 물질을 공개하라고 했더니 기업 영업비밀이라고 공개를 거부했습니다" 
    이종란 노무사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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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hanall 09:13| 
    여기가 독일이라면...? 방응모 전 조선일보 사장의 친일행위가 항소심 법원에서도 대부분 인정됐다는군요. http://t.co/DKp5EEl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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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KoreaPost 우리는 네편,내편이 소중한가 봅니다.옳고 그름은 문제가 되지 않지요.합리적인 생각과 판단이 기회주의적 작태라고 말하죠.부끄러운 사회의 한 단면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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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kfile 09:22| 
    RT @kmlee36: 야당은 박지원 지켜라. 박지원는 새누리의 먹이가 아니다. 국민은 검찰의 속셈을 이미 다 알고 있다. 법무 해임안. 탄핵, 전쟁에서 아낄 무기는 없다. http://t.co/h25D1RW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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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의 뜻대로가 된것이 없습니다.: 세상을 얻은 인간의 교만은 끝이 없습니다. 하루앞을 생각하지 않는 인간은 맘대로 생활 합니다. 자신의 인생도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자신의 인생사.. http://t.co/h4mKFU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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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 예속된 인간이 자유인이 될수가 없습니다.사랑이 없는 인간은 자유인이 될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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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lbesjk 12:12| 
    명언입니다.@PresidentVSKim 안철수는 '정치 아마추어'가 맞다. 적어도 '돈' 때문에 정치하는 건 아이니까. 카지만 새누리당 놈들은 '정치 프로'가 맞다. '돈'에 눈깔 뒤집고 정치를 이용하는 놈들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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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pesumi 14:55| 
    꽃피워보지도 못한 어린생명과 병고에 시달리다 돌아가신, 우리의이웃을 기억하겠습니다"@iinjjun: RT @ilpyungdad: 60대 할머니와 10개월 증손자의 ‘쓸쓸한 주검’ http://t.co/lAVg6mqW 우리나라 복지 현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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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glim0415 14:56| 
    국가부채 천조에 육박. 노정권 말기에 460조였는데,가볍게 따블로 만든 가카정권.10년동안 북한에 퍼준돈 8조로 거품무는 보수들은 가카 5년에 4대강40조, 국가부채 1000조에 대해선 아무느낌이 없는 듯^^게다가 가카가 북한에 안 퍼준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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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ttayoon 16:18| 
    언론인은 권력을 노래하고, 소설가는 노동자의 삶에 분노하는 나라. 쿠데타를 혁명이라는 정치인이 있고, 혁명가는 정치인이 되기 어려운 나라. 진보는 종북이 되고, 친일이 보수를 자처하는 나라. 부정부패에는 주어가 없고, 분노에는 목적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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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a2100 16:18| 
    숙고할 시간을 가져라. 그러나 일단 행동할 시간이 되면 생각을 멈추고 돌진하라. - 나폴레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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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패의 고리를 끊는 "최초의 대통"이 되겠다던 박근혜의 연설문이 40분 후에 바뀌었다. 왜?
    http://t.co/HI5E03b6 지가 부패고리 끊는 최초의 대통이면 박정희가 고리를 못끊은 부패한 대통이 자동 되니까 뺏단다.ㅋ 증말 가지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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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witalpha 16:19| 
    RT @ibookway: 계획없는 목표는 한낱 꿈에 불과하다. -생텍쥐베리- http://t.co/fxXHUM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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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hjc 16:19| 
    ● "너가 말썽피는건 좋은데, 내가 사랑하는 여자는 울리지 말아라.. 너한텐 엄마일지 모르지만, 나한텐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여자야" 저는 아직도 그 말이 잊혀지지가 않아요... - JK김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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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읽으면서 크게 의심하면 크게 진보한다. 처음 읽을 때는 의심이 없다가 그 다음에 점점 의심이 생기고,중간에는 구절마다 의심이 들게된다. 이런 것을 한 례 거친 뒤에야 의심이 점차 풀어지고 두루 꿰어 하나로 통하게 된다. 이것이 바로배움이다_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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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jeclassics 참된 배움은 자신으로 귀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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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설] "박근혜 후보는 군부독재가 정당했다고 말합니다. 5.16 군사쿠데타는 불가피한 최선의 선택이었다고 합니다. 총칼로 정권 빼앗고, 사람을 무자비하게 죽인 일들이 불가피한 선택이고 최선의 선택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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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설] "우리는 같은 팀입니다. 지금 치열하게 경쟁하지만, 경쟁이 끝나면 우리 당의 승리를 위해 함께 할 것입니다. 제가 대표 선수가 돼서 정권교체 꼭 이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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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Q_Sohn 16:25| 
    [손학규 캠프]박근혜를 이길 수 있는 후보. 국민을 통합 할 수 있는 후보. 잃어버린 600만표를 되찾을 수 있는 후보. 준비된 후보 손학규와 함께 이기러 갑시다 여러분. -서울 예비경선 합동 연설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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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npk 17:06| 
    옆에서 봐온 김두관이 아니다. 독한 사람이 아니었는데 무엇이 저 양반을 막장으로 내몰았을까. 내 그리 도지사직을 훌륭히 마치라고 했건만 사퇴하고 나가더니 다 망가졌다. 권력이 악마이긴 악마인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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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T @morsejo@oljeclassics 참된 배움은 자신으로 귀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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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tormoon 18:09| 
    '조국이 만난 사람' 시인 고은 선생... "박정희-박근혜를 이성계-세종에 비유? 범죄적 견강부회네. 세종은 아버지의 무자비를 자비로 개혁한 사람이야. 아버지를 내쳤어 문화적으로!" 한겨레 -> http://t.co/aX0tobd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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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nenmul 18:09| 
    3. "우리는 박정희를 겪었고 이명박을 겪었어. 다시 겪지 않아야 하는데, 나쁜 징후가 현전(現前)해 있어. 사람들은 나이 들면 체념하거나 현상에 양보하기 쉽다고 해. 누구 하나쯤은 안 그랬으면 좋겠어."ㅡ고은.... 선생님,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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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rphist 18:09| 
    (시인 고은) “겨레말은 억압받은 언어예요. 억압받아서 살아남은 언어. 세종이 만들었지만, 한자에 의해 무지막지하게 억압당했어. 현재 우리가 쓰는 언어에도 그 폭력이 내재화됐고, 한글이 만들어지고 점잖게 ‘언... http://t.co/iBqKFw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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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ttayoon 18:09| 
    시인 고은. "우리는 정치를 쉽게 경멸하지만 정치로부터 절대 도망갈 수 없어. 박정희를 겪었고 이명박을 겪었어. 사람들은 나이 들면 체념하거나 현상에 양보하기 쉽다고 해. 그러나 누구 하나쯤은 안 그랬으면 좋겠어. 전사자가 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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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ttayoon 18:10| 
    고은 시인. "나는 시인으로서 실정법 쪽보다는 자연법 쪽의 생각을 해. 현실만이 아니라 꿈을 보태고, 그 꿈이 반영되는 현실을 만들어내고 싶어 하니까. 내가 현실을 바라보는 것은 현실 자체가 아니라 내가 만든 이미지를 현실에 부여하는 것일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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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내가 책을 별로 안 읽고 사기만 한다고 생각했는데, 내 주변에 조정래의 태백산맥과 최명희의 혼불도 안 읽은 사람이 많다는 걸 알고 좀 멘붕...;;; 아니 그 재밌는걸 왜!! 이런 나도 토지는 지루해서 다 못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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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수의 생각, 이상호기자의 X파일, 김용철변호사의 삼성을 말한다 등등... 조정래의 허수아비춤 등등 RT @superbagons: 휴가지. 바닷가. 에서. 가벼이. 읽을. 책. 추천.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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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byoungil 18:11| 
    민주주의는 솟아나는 것도, 떨어지는 것도, 산에 자라는 나무도 아니고, 화분에 심은 화초입니다.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갖고 가꿔나가지 않으면 시들고 죽어버립니다. - 조정래, 김제동이 만나러 갑니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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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sline 18:11| 
    "인생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 그 자체이다. 서른이든 마흔이든 우리는 언제나 그 과정에 있다. 늦은 나이란 없다." -조정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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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ho42 18:11| 
    최선을 다했다는 말을 함부로 쓰지 마라. 최선이란 자기의 노력이 스스로를 감동시킬 수 있을 때 비로소 쓸 수 있는 말이다. _조정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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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ussa 18:12| 
    오홋! “@munhakdongne: 문재인 안철수 조국 박원순 조정래 등 시대의 지성 16명에게 배우는 지혜 <훔치고 배우고 익혀라>의 저자 경향신문 출판국장 이종탁 작가와의 만남에 독자 여러분을... http://t.co/FxkiShX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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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zzo2020 18:12| 
    조정래 선생의 소설에는 빠짐없이 '섹스'가 자세히 묘사됩니다. 선생이 강의 때 이야기 해주신 바로는 '그들도 인간이다'란 것을 전달하기에 그보다 좋은 이야기는 없다고 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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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oph6 18:13| 
    이상호 기자(@leesanghoC) 'X파일'을 이북으로 읽기 시작.. 흥미진진한 추리 탐정 소설처럼 스피디한 느낌이 조정래 선생의 '허수아비 춤'보다 흡입력과 몰입도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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