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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정부땐 "파병 반대" 맞짱 뜨던 '인권위 독립성' 지금은 만신창이 행정부 소속 취급 - 아, 현병철! 인권을, 인권위를 죽이는 인권위원장 http://t.co/D5lTSVCCRetweeted bymorse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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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goldenwords_bot: 뭔가 배울 수 있는 실수들은 가능하면 일찍 저질러 보는 것이 이득이다. - 윈스턴 처칠 -"Retweeted bymorse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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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무슨 말을해도 웃어주는 여자가 있었어.
도저히 소리내 웃을 분위기가 못되면
그 속에서 조용히 내눈을 맞추며
'나는 웃고있어요' 눈으로 말해주는 그런 사람.Retweeted bymorsejo -
복지와 노블리스오블리제를 얘기하고 나눔을 설파하는 진정한 보수언론은 필요하다. 일제침략을 미화하고 군부쿠데타와 학살을 찬양하며 합리적인 개혁을 공산주의로 매도하는 언론이 보수언론인가? 문재인,김두관 등 대선후보에게 묻지 않을 수 없다.
조선의 정체성을Retweeted bymorsejo -
안철수 원장, 23일 '힐링캠프' 전격 출연…"향후 계획 밝힌다" http://t.co/brA5pe4J
"개인의 성공을 전적으로 사유화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사회가 그 기회를 준것에 감사하고 성공을 나누어야한다"는 말.잊지않고 실천한 자랑스런 분.Retweeted bymorsejo -
삼성반도체 공장에서는 20대 젊은이들까지 백혈병으로 쓰러져 갔지만, 정작 삼성은 문제의 책임을 끝까지 회피하고 있습니다. 560명의 인증샷 캠페인 함께 해주세요. 인증샷은 @sharpsglory로~ 마감임박입니다! http://t.co/r3GZoaV7Retweeted bymorse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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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kim0425 ㅡ명문이라뇨? 흉가입니다. 부인은 남편 때문에 총맞고, 박정희는 부산`마산`창원 피바다 만들려다 총맞아 죽고, 아들 박지만은 히로뽕으로6차례 입건, 딸 박근혜,근령은 재산싸움, 근령 남편은 감옥행, 사촌은 재산으로 살인사건.행복?Retweeted bymorse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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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eungi1001: RT @artbead18: RT @jhscjlove: RT 나영희 충격고백!! 납치당한적 있다! 전남대 납치사건도 피해자에게는 씻을수 없는 상처!!http://j.mp/SJdLP8Retweeted bymorse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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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개혁 1. 고위공직자비리조사처(공직부패수사처) 신설. 검찰이 가지는 권한을 분산시키고, 현재 계속반복되는 권력형 부정부패 사건을 근절한다. 수시와 기소를 독점하면서 견제를 받지 않는 검찰에 대한 감시와 견제의 역할을 한다.Retweeted bymorse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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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법칙 (Law of effect)란? 만족이 따르는 반응은 다른 조건이 동일한 한 다른 반응보다 더욱더 견고하게 자극과 결합하며, 이러한 사태가 계속되면 이 결합은 강화되고, 불만족이 따르는 사태가 계속되면 결합이 약화된다는 이론.Retweeted bymorse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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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체제에 반대자를 반국가단체,간첩으로 몰아 죽이지를 않았나? 산업화와 개발독재의 미명 하에 노동자를 착취하고 인권 탄압을 방치하지 않았나? 과연 유신의 패정을 반성하지 않는 박근혜의 억지스런 처신에 아연스러울 뿐이다.Retweeted bymorse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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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가 사이비교주 최태민의 노리개였던거야? 첩이었나? 세컨드? 도대체 뭐냐? 이 요상한 관계. 박정희가 걱정하고 참모들이 국정운영에 거론한.. 잘못하면 사기꾼 대통령에 이어 사이비 광신녀가 대통령 후보가 되는 희안한 상황이 만들어지겠다. 이거 원.Retweeted bymorse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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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주진우 기자 봤다. 그 양반은 참 착하다. 누구든 먼저 아는 척 해 주고 의자를 내 주고 블루베리를 주고 자기가 보던 책을 막 준다. 나꼼수 팀을 가끔 보는데 그 때 마다 뻘쭘하지 않게 배려해 주는 주기자. 좋은사람 같다.Retweeted bymorse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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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tingsunny 기자가 독자를 모시고 행동하는 양심이면 우리에게 꼭 필요한 사람이죠.주기자님, 당신이 있어 행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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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엄하고 감동적인 6월항쟁과 전두환 투신사건을 다룬 영화 꽃 중의 꽃이 투자자를 찾고 있습니다. http://t.co/0I0HPZQjRetweeted bymorse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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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위대하게 되는 것은 노력에 의하여 얻어진다. 문명이란 참다운 노력의 산물이다. -스마일즈Retweeted bymorse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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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co/TbxOBslT [Tistory]너를 찾아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그대를 세워주지 않는다. 세상에 사람은 그대를 제거하려고 한다. 너는 스스로 찾아야 한다. &n.. #yo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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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co/w9vOC701 [Tistory]민주주의도 자유도 자신이 찾는것이다.: 민주주의는 타인이 주는것이 아니다. 네 삶에 사랑도 없이 저절로 커지는 나무가 아니다. 법과 제도로 그대의 자유가 생겨나는 것이 아니다. 사.. #yo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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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북어부 가족들에게 국가보안법의 올가미를 씌운 적 있습니다. 하지만 DJ와 노무현정부는 ‘국군포로의 송환 및 예우에 관한 법률’(1999), ‘군사정전협정체결 이후 납북피해자의 보상 및 지원에 관한 법률’(2007)을 제정했습니다. 이것이 인권입니다.Retweeted bymorse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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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민간인 사찰 입막음용 5000만원 출처를 폭로한 이석현 의원의 보좌관 집을 어제 압수수색해 보복수사 논란이 일고 있죠. 이 의원이 개인서재로 쓰는 곳이라는데요. 검찰은 "이 의원이 쓰던 공간은 손대지 ... http://t.co/LO2sWZPmRetweeted bymorse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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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으로 살려준 은행, 국민 사기쳐 삥뜯고, ㅆㅍ "@kimyiha: 헐~ @sandol2000: [한겨레] “은행이 국민에 금리 사기극” 금융신뢰 무너질판http://t.co/TJWme4kl 이정권 들어 온나라가 사기꾼 집단으로 변해 버렸구나."Retweeted bymorse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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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말씀 "너희가 여기 있는 형제중에
가장 보잘것없는 사람에게 해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준 것이다."
외로운 사람에게 지은 미소 한 번,
꿂주린 사람에게 건넨 자신이 먹을 빵 한 조각,
이는 모두 여러분이 그분을 위해 한 일이랍니다.Retweeted bymorsejo -
#홍익대통령 무료신문, 많이 가져가면 절도죄라고?: 지하철로 출퇴근 하는 회사원 '조금만'씨는
아침 지하철 역에서 무료로 가져가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무료 신문입니다.
매일 아... http://t.co/qCnjD3yHRetweeted bymorsej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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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자신을 높이지 말라.: 사랑하는 그대여, 그대를 높이려 하지 말라. 너를 사랑하라. 너를 높이려는 마음은 너를 미워하는 것과 같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자신을 드러내려 한다. 드러내.. http://t.co/h9WNmr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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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co/CifdGrnB [Daum블로그]너 자신을 높이지 말라.: 사랑하는 그대여, 그대를 높이려 하지 말라. 너를 사랑하라. 너를 높이려는 마음은 너를 미워하는 것과 같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자신을 드러내려 한다. 드러내지도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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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parkchanjong: JYJ의 김준수..캄보디아의 오지 마을에 6000여만원을 기부하여, 나무그늘에서 공부하는 학생들 위해 건물을 지어주다. 주민들이 "빌봉 김준수초등학교"로 이름짓다. 나라안에서 ... http://t.co/mZVft4TKRetweeted bymorse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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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은 타인을 의한 것이 아니다.: 자유는 타인을 위한 행동이 아니다. 나에 자유를 찾는것이 타인에게 자랑할 일이 아니다. 자유는 자신이 지키고 만드는 것이 아니다. 힘이 자유를 만드는 .. http://t.co/o6dWOC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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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co/mrs37MiZ [Daum블로그]자유은 타인을 의한 것이 아니다.: 자유는 타인을 위한 행동이 아니다. 나에 자유를 찾는것이 타인에게 자랑할 일이 아니다. 자유는 자신이 지키고 만드는 것이 아니다. 힘이 자유를 만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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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co/18wTei4w [Daum블로그]내 안에 사랑이 없음이....: 나에게 자유와 민주를 주어도 두렵습니다. 내안에 타인이 없기 때문 입니다. 나만이 자유는 모두에게 아픔이 됩니다. 사랑하지 않는 자들은 나만에 자유를 찾을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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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사랑이 없음이....: 나에게 자유와 민주를 주어도 두렵습니다. 내안에 타인이 없기 때문 입니다. 나만이 자유는 모두에게 아픔이 됩니다. 사랑하지 않는 자들은 나만에 자유를 찾을.. http://t.co/9z3dAH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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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의길] “왜 출마했냐구요? 절망서 국민을 구하려구요” http://t.co/oYbfduqa .. 민주당 간판 걸고 부산서 3선한 조경태 의원의 대선출마론Retweeted bymorse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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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co/rlJ1zD46 [Daum블로그]그만 두겠습니다.하겠습니다.: 나의 출세를 하여 호의 호식을 하기 위한 것이라면, 나는 그만 두겠습니다. 내가 출세를 하여 더불어 살아가고자 한다면, 나는 하겠습니다. 나는 모두의 희망이 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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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두겠습니다.하겠습니다.: 나의 출세를 하여 호의 호식을 하기 위한 것이라면, 나는 그만 두겠습니다. 내가 출세를 하여 더불어 살아가고자 한다면, 나는 하겠습니다. 나는 모두의 희망이.. http://t.co/qGGbW7P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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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네..@sinbi2010: 속보] 국회의장, 국무총리 해임건의안 직권상정 .."Retweeted bymorse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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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지배하고, 명령하고, 순종하기를 바랍니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그대를 지배하고 명령하는데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더불어 나누고 같이 하는데 있습니다. 사랑.. http://t.co/BDUmPK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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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co/9ApyDQbP [Daum블로그]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지배하고, 명령하고, 순종하기를 바랍니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그대를 지배하고 명령하는데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더불어 나누고 같이 하는데 있습니다. 사랑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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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감정을 집어 치워라.: 사랑이란 감정이 없다. 소유하고 지배하려고 하는 너에 탐욕만 있다. 사랑은 감정이 아니다. 감정 놀음으로 모든이를 유린하지 말라. 사랑이란 감정놀이를 집어 .. http://t.co/b6RFDXC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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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co/5SVKFAPl [Daum블로그]사랑에 감정을 집어 치워라.: 사랑이란 감정이 없다. 소유하고 지배하려고 하는 너에 탐욕만 있다. 사랑은 감정이 아니다. 감정 놀음으로 모든이를 유린하지 말라. 사랑이란 감정놀이를 집어 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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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평등과자유는 타인을 배려하여 나의 가진것을 절제할때 가능 하다. 이것을 다른말로 하면 "하나님앞에 순종"이라고 한다. 순종은 나의 능력이라고 생각하는것을 자유의지로 내려놓을때 그분앞에 진정한순종이 가능하다.Retweeted bymorse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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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수천 년 전부터 그랬지만, 지식인의 역할은 민중을 소극적이고 순종적이며 무지한 존재, 결국 프로그램된 존재로 만드는 데 있습니다.Retweeted bymorse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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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그리스도에 순종한다는 것은, 기존사회에 순응하면서 기회가 있을 때마다 종교적 진리와 문화적 기쁨이 충만한 세계로 도피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할 수 있는 한 정의와 평화가 이루어지는 사회개혁을 위해 싸우는 것을 의미한다.Retweeted bymorse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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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ol2000 @handduck45 네이버는 그러고도 남을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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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alpha @soohjc 우리는 장님보다 마음이 장님이 너무 많습니다.몸의 장애는 장애가 아닙니다.마음이 없는 장애는 진정한 의미에서의 가장 큰 장애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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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주의자가 진보주의자보다 더 행복하다? http://t.co/OHtLQe2y 미국기업연구소(AEI)의 아서 브룩스 회장이 최근 뉴욕타임스(NYT)에 흥미로운 글을 실었다. 보수주의자가 진보주의자보다 더 행복하다는 내용.Retweeted bymorse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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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 재벌 87개 계열사의 100개 순환출자 구조를 해소키 위해 매각해야 할 지분 가치는 9조6천억원(경제개혁연구소) but 지금까지 재벌들은 30조원이라고 거짓말(한겨레)Retweeted bymorse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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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금년 경제성장율을 3%로 하향조정했고, "노무라연구소"는 2.5%로 전망했다. 계속되는 유럽위기와 중국의 경기부진에, 1000조가 넘는 가계부채가 원인이라고 지적하다. "내우외환"에 직면한 꼴..청와대,국회, 어디서 대책을 세우고있는가!Retweeted bymorse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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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소장. "지금 상황은 '절름발이 오리'(레임덕)을 지나 '피 흘리는 오리'(블러드덕) 수준이다. 이것이 YS말기처럼 '죽은 오리'(데드덕)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지금이라도 민정라인을 제대로 세워 바로잡아야 한다."Retweeted bymorse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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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씨는 일본군 장교출신인 박정희를 친일인명사전에 수록하자 역사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협박하고 일제를 찬양하는 뉴라이트의 대안교과서는 '시대적 쾌거' 라고 칭송. http://t.co/mZW07OOk via 민족문제연구소 #KOREARetweeted bymorse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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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문제연구소에서 제작한 이런 동영상이 있군요. 금지곡의 역사를 통해 박정희 시대가 어떤 시대였는지 알려줍니다. 강추합니다! http://t.co/Jqx5VsiP via @youtubeRetweeted bymorse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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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강탈한 '정치 장물' 정수장학회 외면 박근혜, 비겁하다, 순리대로 처리해야 http://t.co/waitjuRARetweeted bymorse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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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장학회 ‘부산일보’ 주식 사회환원 촉구 기사 게재이정호 편집국장 결국 업무중단 당했다 http://t.co/raLlMOHz 독재자의 딸, 멍바끄네의 "불통"과 "독재"는 당연! 멍바끄네 독재정권타도!Retweeted bymorse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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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14일은 박정희 정권이 부산일보 사주이던 김지태씨를 부정축재자로 몰고 그가 소유한 부일장학회를 강탈해 5.16장학회로 명칭을 바꾼 지 50년 째 되는 날입니다. 여기는 부산일보 앞입니다. http://t.co/pnmfGGG6Retweeted bymorse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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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사찰하고 증거인멸하고 수사를축소하고 돈뭉치로 입막은 정권이“딴 때도 하지않았느냐” 반박하는건,법위에 군림했던 5·6공 군사독재때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터졌을때 남 탓으로 돌리지 않았다.박근혜가 정수장학회 노무현때 해결하지 왜내가 정리하냐 성질낸다.Retweeted bymorse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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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일이 모든 것을 다 알려고 히지 마세요. 적당히 모르는 것이 약일때도 있습니다. 반대로 너무 많이 아는 것, 불행의 지름길일수도 있어요. - 혜민스님Retweeted bymorse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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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험이 많은 사람이 되세요. 정말로 다양한 경험을 통해 사람들의 이해도가 깊어지는 사람이 되세요. 누굴 만나도 할 이야기가 있고 같이 웃을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세요 - 혜민스님Retweeted bymorse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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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정한 만남은 상호간의 눈뜸이다. 영혼의 진동이 없으면 그건 만남이 아니라 한때의 마주침이다. - 법정스님Retweeted bymorse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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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의 해법이 사회가 아니라 개인으로 환원된다면 심각한 문제다. 독서를 핑계삼은 퇴행일 뿐이다. 스님 책 베스트셀러 열풍에 대한 분석글 http://t.co/VKUH8TiI 중앙, 기선민(@murphy34)기자Retweeted bymorse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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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생각이 곧 자신의 운명임을 기억하라. 우주의 법칙은 자력과 같아서 어두운 마음을 지니고 있으면 어두운 기운이 몰려온다. 그러나 밝은 마음을 지니고 긍정적이고 낙관적으로 살면 밝은 기운이 밀려와 우리의 삶을 밝게 비춘다. -법정스님Retweeted bymorse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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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 각각은 자기 나름대로의 아픔이 있습니다. 그래서 함부로 다른 사람의 생을 이렇다 저렇다 쉽게 판단 분별하지 말아야 하는 것 같습니다. 내 삶의 방식만이 옳다고 남에게 강요하는 것도 역시 그래서 하지 않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 혜민스님Retweeted bymorse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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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아가면서 어떤 손실이나 어려움이 있다고 해서 그것이 반드시 재앙이 되는 것은 아니다. 그것에 휘말려 응당 배울수 있는 교훈을 얻지 못할 때 손실이며 재앙이 된다. 반면 그 사건을 통해 무엇인가를 깨달으면 그 사건은 내게 이익이 된다. 법륜스님Retweeted bymorse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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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 톨의 곡식을 가볍게 여기지 말게. 모든 곡식알이 다 이 한 알에서 나온다네." "모든 곡식알이 이 한 알에서 나온다면, 이 한알은 어디서 나왔을까요?" 스님께서는 크게 껄껄 웃으셨다. _()_ Ω!~ Ω!~ Ω!~ Ω!~Retweeted bymorse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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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소프트웨어와 콘텐츠 생산의 메카가 되게 하라 그것이 서울의 살길이다 안문석교수의 말씀입니다Retweeted bymorse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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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이란 힘있는자가 내가 틀릴 수도 있다라는, 도그마로부터 자유러워야 진덩으로 가능하다. - 안문석 고대명예교수Retweeted bymorse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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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_JiSung_ 저도 김보경 선수가 무럭 무럭 성장 하길 기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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