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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co/Jwg5kjkZ [Tistory]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매 순간 구별한다. 세상적으로 차별하고 능력을 따진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모두가 차별할뿐니다. &.. #yo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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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co/UWQhjTno [Tistory]녹음을 따라...: 산과 하늘이 녹음을 따라, 길고 긴 여행을 한다. 헐벗은 그 지난 시절을 기억하는 지라. 소중함을 말하지 않는다. .. #yo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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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369] 상습 음주운전 차량몰수 적법하지만 실효성은 떨어진다.: 서울경찰청이 3회 이상 적발된 상습 음주운전자의 차량을 몰수한다는 방침에 대해 찬반 논쟁이 일고 있는데요. 사유... http://t.co/pe9jVX7j #아동복Retweeted bymorse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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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법은 모든 개인을 평등하게 보는 민법의 원칙이 노동자와 사용자 관계 같은 불평등관계에서는 불합리하다 하여 만든 것이다. ● 파업마다 노동법보다는 손해배상청구 같은 민법적 요소가 판을 치고 검찰과 사법부마저 동조한다. 가히 자본의 천국이 아닌가.Retweeted bymorse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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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 벼랑에 서다]자영업자에 없는 3가지 ‘휴일·육아시간·노후대책’ http://t.co/X7YIuCfF 공감하는 기사입니다. 정규직 중심의 복지, 비정규직 보다도 못한 자영업인들! 제 어머니도 평생 쉼없이 살았죠. 자영업하는 분들 힘내세요.Retweeted bymorse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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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와는 역시 그릇이 다르네요.. [null] http://t.co/hiTBIkkoRetweeted bymorse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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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중 "불법자금, MB 경선자금으로 썼다" http://t.co/tmP4mp8V 에휴~ 걍 '개 싸움'이나 '물 귀신 작전'이 나아 보이네요.Retweeted bymorse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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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원수가 되었습니다.: 부부는 가장 가까운 인생에 반려자 입니다. 어느덧 부부는 서로가 원수가 되었습니다. 각자 따로 국밥이 되었습니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은 서로가 위안이 되어 .. http://t.co/AsUgO5r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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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co/bozrouA7 [Daum블로그]부부가 원수가 되었습니다.: 부부는 가장 가까운 인생에 반려자 입니다. 어느덧 부부는 서로가 원수가 되었습니다. 각자 따로 국밥이 되었습니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은 서로가 위안이 되어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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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명상))명상을 하거나 참선을 하기 좋은 근기가 따로 있는가? ☞인생을 살면서 마음공부를 한다는 것은 뱃사공이 노를 얻는 도리와 같다. 출처, 불교명상수련원(마하수련원)내용보기>>http://t.co/r1olboT6Retweeted bymorse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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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생명의 관계를 맺고 있다면, 정신통일이나 마음수련 따위가 아닌 진실로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 변화된다면, 그 어떤 어려움이든 그것을 겪을수록 더욱 순전하고 더욱 능력있고 더욱 견고한 성도로 거듭날 것입니다.(십자가의 완전한 복음,김용의)Retweeted bymorse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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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eplanner 잘 다녀오세요.마음 공부를 하는 사람이 진정한 마음에 평화를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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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21일 동안 묵언 명상과 마음 수련을 떠납니다. 8월3일에 서울에 도착해요. 괴로움이 없는 사람 자유로운 사람이 되어 이웃과 세상에 보탬이 되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부지런히 집중하고 돌아보고 배우고 나누고 오겠습니다.Retweeted bymorse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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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 오늘의 명언] 집중력, 헌신, 규율을 갖출 때 삶은 비로소 성장한다. - 헨리 에머슨 포스딕Retweeted bymorse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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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는 우주에서 하나밖에없는 존재입니다. 하지만 무엇이든 다할 수있는 존재는 아닙니다. 그대는 신이아니라 인간입니다 그래서 슬퍼하고 괴로워하고 아파하고 분노합니다. 그것이 정상입니다. 이제 우리는 마음공부의 중요성을 깨달을 때가 되었습니다- 이외수Retweeted bymorse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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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좌산상사님 - 유무념공부 영상 : 마음공부 합시다 ^^ http://t.co/9yaXTuFDRetweeted bymorse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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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느 누구에게도 나의 모습을 보이길 꺼렸지만, 루벤을 통해 참사랑을 알게 되었고 그에게 감사한다. 사랑이란, 앞을 볼 수 없는 장님과 같은 것." (블라인드)Retweeted bymorse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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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언제나 너무 빨리 만난 사랑 때문에, 너무 오래 만나지 못한 사람 때문에, 그리고 너무 늦게 알아버린 진실 때문에 아파한다." ( '별을 스치는 바람'중 -이정명 )Retweeted bymorse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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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자립할 수 없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집착한다면, 그 또는 그녀는 생명을 구조하는 자일 수는 있지만 그 관계는 사랑의 관계가 아니다. 역설적으로 말하면 홀로 있을 수 있는 능력은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의 조건이 된다.Retweeted bymorse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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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서적을 읽을때 조심하라. 오타로 죽을 수도 있다. - 마크 트웨인 -Retweeted bymorse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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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대통령은 전두환,노태우 두명뿐입니다. 둘다 제2의 5.16인 5.17로 내란,군사반란 유죄판결받았습니다. http://t.co/TgK91eUkRetweeted bymorse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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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박정희는 비서관에게 ▲최태민을 거세하고 ▲구국봉사단 관련단체를 모두 해체하고 ▲최씨가 향후 박근혜와 청와대 주변에 얼씬도 못하게 하라는 세가지 지시를 내리자 박 대표는 낙담한 표정으로 눈물을 지었다고 한다. http://t.co/CuFYu5MRRetweeted bymorse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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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저 혼자 유지될 수 없으며
그것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사랑은 행동으로 실천해야 하며
그 행동이 바로 봉사입니다.
- 마더 데레사 -Retweeted bymorsej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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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군사협정, 미국 압력이 아니라 김태효 등 명바기 청와대 내의 매국노 집단들이 자발적이고 적극적으로 일본에 제안했다는 충격적 사실이 폭로됐군요. http://t.co/LvYDyMI8Retweeted bymorse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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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sd1847 「댓글이 달렸습니다」 등업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사에서 한 사람의 지도자가 바뀌면 민생과 국력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배웁니다. 의국대사에 희망을 겁시다. http://t.co/1HZbwhGS #안사모Retweeted bymorse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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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PRESSIAN_news: 이석현 민주당 의원 "관봉 5000만원은 민정수석실이 대기업, 국세청을 통해 비공식적으로 만든 비자금" : 당시 민정수석 권재진 법무장관 "있을 수 없는 일" http://t.co/DsoLiwVe"Retweeted bymorse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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