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경솔한 언동 모르세 2020. 12. 22. 22:03 성급하게 말하는 사람을 보았느냐?그 보다는 우둔한 자가 더 희망이 있다. 머리가 있는가?핀도 머리는 있다. 입이 가까울수록 마음도 가깝다. 경솔하게 말하는 것은 과녁을 조준하지 않고 쏘는 것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할머니의 약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용기와 비겁 (0) 2020.12.27 주인 (0) 2020.12.26 의존 (0) 2020.12.25 악 (0) 2020.12.24 참견꾼 (0) 2020.12.23 타락 (0) 2020.12.21 실익과 즐거움 (0) 2020.12.20 피로와 고민을 예방하는 습관 (0) 2020.12.19 하인 (0) 2020.12.18 우정과 번영 (0) 2020.12.16 '시' Related Articles 악 참견꾼 타락 실익과 즐거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