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은 따르게 할 수는 있지만 알게 할 수는 없다.
백성,불,물은 결코 복종시킬 수 없는 불굴의 힘이다.
다루기 까다로운 짐승 셋이 있다.부엉이와 뱀 그리고 백성이다.
백성과 동물 무리는 벼랑 끝에서 두려움을 느끼지 않지만 인간은 두려움을 느낀다.
백성이 진실은 거의 모르고 지어낸 것만 믿어야 할 때도 있다.
백성은 호의를 나타낼 뿐,신뢰를 주는 일은 절대로 없다.
국민이 성에 차지 않더라도 국민을 지켜야만 한다.
국민을 신뢰하는 것은 진흙에 연못 만드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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