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옹고집 모르세 2020. 8. 20. 23:39 고집이 오해를 낳는다. 모든 어리석은 자들은 악착같이 고집을 부린다.그리고 악착같이 고집을 부리는 자들은 모두 어리석다. 옹졸한 인간은 악착같이 고집을 부리고 자신이 본 것 이상의 것을 쉽게 믿지 못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할머니의 약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정과 돈 (0) 2020.08.25 타협 (0) 2020.08.24 진실과 거짓말 (0) 2020.08.23 삶의 방식 (0) 2020.08.22 영향력 (0) 2020.08.21 낭비 (0) 2020.08.19 노년과 지혜 (0) 2020.08.18 사랑의 결말 (0) 2020.08.17 신앙 (0) 2020.08.16 잠언 (0) 2020.08.15 '시' Related Articles 삶의 방식 영향력 낭비 노년과 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