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완성 모르세 2020. 5. 10. 23:42 빛나는 것은 헛되고 태우는 것은 부족하다,불꽃과 빛을 하나로 합치는 것이 완성이다. 시간이 영원에 속해 있듯이 개선 가능성은 완성에 속해 있다. 지상에 완벽한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이 우리에게 행복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할머니의 약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간엄수 (0) 2020.05.15 맹목 (0) 2020.05.14 원칙 (0) 2020.05.13 자유의지 (0) 2020.05.12 안전 (0) 2020.05.11 품성 (0) 2020.05.09 양보 (0) 2020.05.08 실패 (0) 2020.05.07 헌신 (0) 2020.05.06 박애주의 (0) 2020.05.05 '시' Related Articles 자유의지 안전 품성 양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