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악의 모르세 2020. 4. 9. 23:32 짓궂은 자들은 심성은 나쁘지만 눈빛은 날카롭다. 무지한 자의 악의는 명민한 자의 술책보다 더 위험하다. 꼭꼭숨긴 악의가 죄악이다. 악의는 자기 자신의 독을 대부분 들이마시고 그 독에 스스로 중독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할머니의 약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격분 (0) 2020.04.14 선입견 (0) 2020.04.13 위선자 (0) 2020.04.12 남의 고통 (0) 2020.04.11 길들이기 (0) 2020.04.10 금전적 가치 (0) 2020.04.08 경륜 (0) 2020.04.07 소금 (0) 2020.04.06 고르다 (0) 2020.04.05 악녀 (0) 2020.04.04 '시' Related Articles 남의 고통 길들이기 금전적 가치 경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