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숭고함 모르세 2020. 3. 31. 23:35 숭고함과 우스꽝스러움,우스꽝스러움과 숭고함은 한 발짝 거리에 있다. 숭고하다가고 해서 이치에 맞지 않아도 되는 것이 아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할머니의 약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르다 (0) 2020.04.05 악녀 (0) 2020.04.04 방심 (0) 2020.04.03 감수성 (0) 2020.04.02 결심 (0) 2020.04.01 시작하기와 끝내기 (0) 2020.03.30 원한 (0) 2020.03.29 경험 (0) 2020.03.28 과거 (0) 2020.03.27 목적과 수단 (0) 2020.03.26 '시' Related Articles 감수성 결심 시작하기와 끝내기 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