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밀고자 모르세 2020. 3. 23. 21:38 남의 잘못을 드러내는 것은 자신을 깎아먹는 것이다. 장작이 다하면 불이 꺼지듯 중상꾼이 없으면 다툼도 그친다. 밀고자는 가장 심하게 무는 짐승이다. 밀고자에 대한 가장 훌륭한 정의는 악마의 보초병이라는 것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할머니의 약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험 (0) 2020.03.28 과거 (0) 2020.03.27 목적과 수단 (0) 2020.03.26 가르침 (0) 2020.03.25 영웅정신 (0) 2020.03.24 덕이 있는 여자 (0) 2020.03.22 민중선동 (0) 2020.03.21 경멸 (0) 2020.03.20 시간 (0) 2020.03.19 사랑의 맹세 (0) 2020.03.18 '시' Related Articles 가르침 영웅정신 덕이 있는 여자 민중선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