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 사람이 돌무더기를 보면서 대성당을 떠올린다면 그것은 더 이상 돌무더기가 아니다. --- 앙투만 드 생텍쥐페리 ------
내 눈에는 엉망으로 보이는 화단이 다른 사람에게는 너무나 자연스럽고 훌륭한 화단으로 보일 수 있다.다른 사람들에게는 따분하기 짝이 없어 보이는 남자라도 그를 사랑하는 여인에게는 지혜롭고 다정한 사람으로 보일 것이다.모든 것은 보는 시각에 달려 있다.엉망이라고 생각했던 화단도 누군가가 아름답다고 지적해 주면 그 화단은 결코 예전과 똑같아 보이지 않는다.따분하다고 생각했던 사람 역시 달리 보면 지혜롭고 자상한 사람임을 알게 될 것이다.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계속 화를 내는 것 (0) | 2019.09.02 |
---|---|
거룩한 호기심 (0) | 2019.09.01 |
강인함 (0) | 2019.08.31 |
하루하루 감사하며 살자. (0) | 2019.08.30 |
잠재력을 믿어라. (0) | 2019.08.29 |
그 일에 최선을 다하라. (0) | 2019.08.27 |
기회는 스스로 만드는 것 (0) | 2019.08.26 |
수수방관 (0) | 2019.08.25 |
경쟁에서 이기기 (0) | 2019.08.24 |
현재에 충실하라. (0) | 2019.0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