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망이 끝나는 곳에서 행복이 시작된다.
--- 헝가리 속담 ------
남보다 앞서고 싶은 욕망은 당연한 것처럼 보인다.누구나 유명하거나,부자가 되고나 권력을 갖거나,인기가 높기를 바란다.남을 부러워하는 사람보다는 남들이 부러워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 한다.그러나 야망에 사로잡히면 서두르게 되고,현재 누릴 수 있는 많은 것을 잊어버리기 싶다.부자가 아니더라도 지금 별 어려움 없이 살고 있지 않는가? 인기 있는 사람은 아니더라도 늘 나를 기쁘게 해 주고 응원해 주는 친구들이 있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