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집에서도 상냥하게




단 하나의 미소가 있을 뿐이라면 그것을 사랑하는 이에게 주어라. 

집 안에서 퉁명스럽게 있지 마라.그리고 거리로 나가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 웃으며 " 안녕 하세요"라고 인사를 건네라.                                     ---   마야 안젤루  ----



집 밖에서는 상냥하던 사람도 집에 들어오면 그러지 않는 경우가 많다.

상냥하던 표정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다.불평도 많아지고 화를 내기도 한다.

자신이 어떻게 행동하든 가족은 여전히 자신을 사랑해 주리라 믿고,미소를 지어 보일 생각도 하지 않는다.왜,거리에서 마주치는 낯선 사람을 대할 때와 마찬가지로 가족을 친절하고 상냥하게 대해 주지 못하는 걸까?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 탓말고,노력을 아끼지 마라.  (0) 2019.03.01
한 번에 한 가지씩  (0) 2019.02.28
분주하게 움직여라.  (0) 2019.02.27
남을 돕는데 솔선수범하자.  (0) 2019.02.26
인격  (0) 2019.02.25
마음에 품은 사랑  (0) 2019.02.23
비전이 있는가?  (0) 2019.02.22
쓸모없는 생각은 없다.  (0) 2019.02.21
할 수 있는 만큼 하면 돼  (0) 2019.02.20
목표에 다가가고 싶다면 ....  (0) 2019.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