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남을 돕고 나면 꼭 감사 인사를 받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스스로 우월감을 느끼며 세상 모두는 아니라도 자신이 도운 사람은 자신을 떠받들어야 한다고 오만하게 생가한다.남을 아래로 보는 거만한 태도에 상대는 이미 질색하기 때문이다.
감사함을 모르는 것은 사람의 천성이다.
남에게 뭔가 바랄때는 잘할 것처럼 하다가도 자신의 형편이 좋아지면 감사한 마음을 잊어버린다.
주변을 둘러보라.
키워준 부모의 은혜를 모르는 자녀는 한둘이 아니다.
자녀가 감사할 줄 모른다는 것은 매우 아픈 일이다.
감사하는 마음은 온실의 꽃 같아서 정성을 다해 키워야 크게 자랄수 있다.
올바른 부모는 자신의 자녀에게 감사하는 법을 가르친다.
자신도 감사할 줄 모르면서 자식들에게만 감사해야 한다고 요구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다.
남에게 감사를 강요하는 것은 결코 행복해지는 길이 아니다.
남을 돕는 것은 일종의 즐거움이다.
스스로 한 일에 대해 사소해서 입에 올리기에도 부끄럽다고 생각해야 마음 편하다.
아무 사심없이 남을 도울때 우리는 비로서 행복해질 수 있고 감사와 사랑의 힘을 만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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