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적 편안함은 없다.

우리의 고민,책임,그리고 해야 할 일들은 나무에 낙엽에 달린 낙엽과 같다.

많은 사람이 동자승처럼 어리석은 생각을 한다.

낙엽이 한꺼번에다 떨어지길 바라듯이 고민이 사라지길 바라고,해야 할 일이 끝나길 바라며,돈을 충분히 벌길 바란다.그리고 평생 놀고 먹길 바란다.

인생은 절대적 편안함은 없다.

인생은 항상 상대적인 균형 상태를 유지한다.

인생은 요리와 달라서 모든 재료가 준지될 때가지 기다릴 수 없다.

내일은 내일의 고민이 있고,오늘의 맛과 내일의 맛은 다르기 때문이다.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어떤 하루가 펼쳐질지는 아무도 모른다.

내일을 위해 헛되이 보낸 오늘이 쌓이면 무료하고 무의미한 인생,번뇌에 휩쌓인 실패한 인생을 살게 될 것이다. 

행복은 미리 알 수 없다.

바로 오늘만이 실제로 존재하는 순간이다.

어제의 성공과 실패는 이미 지나간 과거에 불과하며,내일은 아무것도 결정되지 않는 미지의 세계다.

오늘,이 시간을 잡아야 한다.

오늘의 비옥한 토지에 행복의 씨앗을 실어야 내일 행복한 열매를 맺을수 있다.

마음을 열면 행복하고 마음을 닫으면 불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