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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지대에서 벗어나라.


사람들은 좀처럼 자신을 바꾸지 못한다. 

우리는 스스로 변하려고 굳이 애를 쓰지 않는다.

우리는 되는대로 살아갈뿐 입니다.




안락지대란 익숙한 환경과 자신이 잘하는 일,친한 사람과의 교류등 개인이 살면서 편안함을 느끼는 범위를 말하고,이곳을 벗어나면 불편함을 느끼게 됩니다.

인간이 더욱 안락하고 편안한 삶을 추구하며,이것이 삶의 목표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많은 시간을 안락 지대에 머물고 또 그곳에서 편안함을 느낍니다.





삶은 변화의 연속이다.

지금의 편안함에 안주하지 마라.

편안함에 익숙해지면 바보나 멍청이가 되어 아무 일도 이룰수 없게 될 테지만,

지금의 편안함을 과감히 포기할 줄 알면 분명 달콤하고 신선한 치즈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안락함을 탐하는 마음을 극복하라, 

자신의 안락지대에서 벗어나 예전에는 하지 못했던 특별한 일을 해야 끊미없이 자신을 뛰어 넘을수 있고,자기를 계발할 수 있으며 인생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다.한 사람의 성장과정은 곧 연락 지대를 끊임없이 넓혀가는 과정이자 불편함과 편안함을 반복하는 과정이다.우리는 성장과 발전을 거듭하며 입지를 넓혀가게 될 것이고,넓어진 입지는 새로운 기회를 얻을 가능성을 높여 새로운 나로 거듭나는 발판이 되어줄 것이다.




안락지대에 미련을 버리고 안락지대 바깥 세상에 대한 두려움을 거둬보자.

불편하거나 부자연스럽다는 생각이 드는 일이 있더라도 그 일을 피하지 말자.

새로운 상황과 도전에 익숙해져 더 이상은 긴장하지도 두려워하지도 않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