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일이나 어떤 사람에게 진심을 다하지 않는다면 최소한 ㄱ고통이나 상처를 피할수 있을까?
사랑과 고통의 경계에서 사람들은 고민한다.
사랑할 것인가 말것인가? 그것이 문제 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본래 선하고 단순한 존재라고 믿는다.
수많은 상처와 아픔을 겪으면서 우리는 원래의 꿈과 열정을 잃어버리고 냉담하게 마음의 문을 걸어 잠그는 사람으로 변해간다.그러면서 변명한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오로지 자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스스로를 변화 시킨다.
그런다고해서 정말 자신을 보호할 수 있을까?
더욱 비참한 결과만 맞이하게 되는 것은 아닐까?
아무리 상처받을지라도 우리는 과감하게 사랑해야 한다.
왜냐하면 진정한 사랑에는 고통이 따르지만 고통조차 감미롭게 만들만큼 아름다운 면도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이다.인생이 전갈처럼 당신을 계속 찌른다고 해도 믿음을 잃지말고
지친 생활속에 온기를 불어넣어라.첫사랑과 같은 열정을 품고 삶을 사랑하라.
삶은 자신을 사랑하는 자에게 반드시 미소를 보여주게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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